ㅋㅋ 천억 주기 싫어서 저런다는데, 이미 풋옵션 가득기간 채우기전에 해임 하면 천억 안줘도 돼.. 풋옵션 행사하자마자 튈 생각 가득인데, 하이브가 호구도 아니고 ㅋㅋ 저건 그냥 부수적인 거임. 아랫직원 횡령인데 뭘 ; 근데 거래처 대금 개인이 받는건 뭔 사채업자나 할법한 관행이네, 직원 5명짜리 좋소도 법인 통장 쓰는디

민빠 무급 알바들 왜 안튀어나옴

다 어디갔냐

아니근데 횡령 배임한건 맞잖아ㅋㅋㅋㅋ

하이브 주식 다 털었다 너무회복을 못해

그동안

"억대 연봉이지만 회사원의 고충을 시원하게 긁어주고 기자 회면 앞뒤 안맞고 그저 감정 호소 원툴이나, 그냥 재밌어서 민희진 응원한다^^"

하던 스윗 병신들 어디감? ㅋㅋㅋㅋ

눈물이 그 증거입니다

먼말이지?

광고주에게 어도어 직원이 프리랜서 계약식으로 스타일링 비용을 받았다?

어도어는 이걸 인센티브 준 셈 쳤다?

어도어는 관행이라고 하고

하이브는 횡령이라고 털었다? 이건가

https://m.mk.co.kr/news/economy/5850006

이 기사 보니 관행이라는 말에 신빙성은 좀 있네.

연예인이 전속 스타일리스트를 대동해서 와서 스태프 비용이 발생한다, 광고주와 광고 대행사가 자기들이 내야 할 돈을 제작사한데 떠넘긴다. 라는 취지의 기사니까. 그리고 기사 말미에도 나오네.

[전속 코디나 스타일리스트는 연예인이나 소속사가 정기적으로 월급을 주지 않기 때문에 광고촬영 기간 중 하루에 300만~500만원 정도 일당을 받는 게 관행이다.]

저 기사대로라면 본래 전속이라도 스타일리스트 비용은 광고주가 부담하는 게 맞는듯? 어도어는 자기네 전속 스타일리스트지만 전에 하던대로 광고쪽 스타일비용은 따로 먹도록 허락을 해 줬고, 하이브는 직원이니까 그 스타일비용을 회사가 받아서 차 떼고 포 떼서 회사가 일단 먹고, 스타일리스트한테 인센티브로 뽀찌주듯이 했어야 했다는 거고.

하이브랑 전혀 상관없는 11년 전 기사에서도 스타일리스트 비용은 광고주가 내는 걸로 나오는 거 보니 아무리봐도 하이브가 엔터업 돌아가는 걸 모르거나, 혹으누알면서 꼬투리 잡는거거나 둘 중 하나로 보이는데. 저 기사보니 확실히 알거 같은데 난. 누구 말이 맞는지

희진맘들 뭐만하면 언플이라고 하더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