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애미란년이 쳐 돌았구나

일단 저 화장실간 친구 인생 조진건 확실하네ㅋㅋ

자기가 변수 생각 못하고 왜 남한테 책임을 따짐?

개씨발 좆같은 병신련 핸들이 고장난 에잇톤 트럭한테 완큐에 녹킹온헬스도어 하길ㅉㅉ

부모가 장애가 있나보네;;

카페가 무슨 탁아소인줄 아나

진심으로 아이의 미래가 안타깝다

지는 카페에 유기해놓고 뭐래는겨 ㅋㅋㅋㅋ

아무 근거도 없고 주작냄새 솔솔 나는 글을 기사로 쳐 쓰고 있네 ㅋㅋㅋㅋ

지금 아이를 보호자도 없이 혼자 카페 두고 어디 다녀오신거에욧?!

하고 더 큰 소리로 사람들 이목을 끌어야지

저런여자때문에 멀쩡한 애기엄마까지 싸잡아 욕먹는다

뭐래 미친년아 닥치고 니 새끼나 찾으러가 라고 소리지르지…

진짜 또라이같은년 다보겟네 저러고 집와서 sns에 오늘 카페에서 있었던일 이러면서 하소연할게 눈에 선하다

니 새끼지 내 새끼냐

저출산이다 보니까 엄마가 뭔 사회적 벼슬인줄 아는듯

이글을 클릭한 내잘못이지만, 이런류의 글들을 예전엔 보면서 화를 대고 옹호 했는데..

어느 순간 피곤해짐...

내 주변에서 일어난 일도 아니고 넷상이라 팩트인지도 확실치 않고 엄밀히 따지면 남일인데 굳이 저런것 까지 다 알아야 되나 싶음...

개인적으로 이런 류의 글들은 그냥 피하는게 좋은거 같음.

애 망치는 지름길ㅋㅋㅋㅋ

저걸 가만히 듣고있다니 착하디착하군ㅋㅋ

암만 손님이라도 '머래는거야 병신이' 나올거 같은데 ㅋㅋㅋ

화장실 동행을 3만원으로 메뉴판에 올리면 해결

미친년이네 그렇게 걱정되면 지가 데리고 다녀야지 애를 놔두고 돌아다니네?

시발ㅋㅋㅋ

나중에 뒤처리도 해줘라 ㅋㅋ

저런년들이 자기는 애낳았으니 애국자라고 하고 다님

나라면 한번 피식 웃어주고 전화기를 든 다음 큰목소리로 112 신고함

기자하기 편하네여

누구 맘대로 공동육아하재 ㅋㅋㅋ

주작

키즈카페 알바 할때 남자 꼬맹이들 오줌마렵다 하면 내가 업어서 화장실까지 뛰어가고 그랬는데, 아기들 너무 좋아했음 ㅋㅋ

근데 가다가 오줌 조금 지려서 아기도 나도 아기엄마도 울었음 ㅠㅠ

지 애새끼 지가 간수해야지 미친년이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