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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주에서 일본군에 맞서싸운 할아버지.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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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youtube.com/watch?v=Lt5Z4IhAAMM&pp=ygUT64aI64aI64aIIOy2lOqyqeyghA%3D%3D

35개의 댓글

23 일 전

닉이 이완용...

1
23 일 전

울 외할배는 6ㆍ25 전쟁때 북괴군한테 1번, 중공군한테 1번 포로로 잡혔다가 2번 다 탈출 성공해서 생환함

5
@바이든

우리 할아버지도 북괴한테 잡혀가서 북한 어디서 무슨 전봇대 세우는거 하다가 밤에 북괴놈 목따고 존나 튀어서 내려왔다고 함

2
23 일 전
@바이든

우리할아버지는 의용군 끌려가서 국군에 포로로 잡혀 거제도 가셨다가 석방되고 군생활 한 번 더하심

1
@공산성

ㄷㄷㄷㄷㄷ

0
23 일 전
@바이든

님 내 사촌임..??? 백병전 중에 칼빵 맞고 잡혀갔는데 시체 묻는 일 하다가 감시 소홀한 틈에 지게 던지고 도주했다던디...

1
22 일 전
@척척석사

딱보니 둘이 아는 사이인갑네

0
23 일 전

우리 할아버지는 두집 살림 함

4
23 일 전
@삼토준지

외할아버지는 육군 입대하러 가는 길에 항문 부어오르게 해서 면제로 빠지려고 항문에 바세린(?) 바른 후 택시 타고 출발 했는데 가는 도중 약이 이미 피부에 스며들어 적응되서 그 길로 군입대 함

1
23 일 전
@삼토준지

바세린은 인체에 정말 아무런 영향이 없을정도로 끝내주게 안전하지

부어오르기는 커녕 보습만 촉촉하게

0
23 일 전
@삼토준지

울 할아버지도 근데 울 아버지는 배다른 누님들, 나한텐 고모들한테도 깎듯하게 대하시더라 사이도 좋고

0
@라면맨

아내가 두명인거랑 두 집 살림은 다른 거 아냐...?

1
23 일 전
@달째일본사는중

두집 살림이셨어 할아버지가 사업을 하셔서 경남이랑 서울 왔다갔다 하면서 사심

0
23 일 전
@삼토준지

그땐 그게 유행이었지

0
23 일 전
@전통원조병맛

ㅇㅇ 마즘 저런 집안 은근 많더라

0
@삼토준지

무도 길 생각나네ㅋㅋㅋ 할머니가 두분이라고ㅋㅋㅋㅋ

0
@삼토준지

???: 니가 이겼다 야

0

친일파는 아니였지만 쓰레기였던 조상들

4
23 일 전

순사가 참 인간이네 ㅋㅋㅋㅋㅋㅋ

5
@리리아

자기 할일에 충실했던ㅋㅋㅋ

6
23 일 전

봉천이면 만주국 수도였을텐데 간도 크네

1
23 일 전

우리 친할아버지는 6.25때 북한이 한창 낙동강 진격할 땐 북으로 올라가서 살고 남한이 북으로 올라갈 땐 남으로 내려와서 살았음 눈치게임 하나는 씹레전드셨음

0

할머니가 결혼 해줘서 할아버지 일본군한테 안 끌려가심.

1
23 일 전
0
23 일 전
[삭제 되었습니다]
23 일 전
@lllIIlllI

내지냐 조선이냐 식민본국이냐 피식민지냐 이전에 그냥 인간으로서 싫어한듯 ㅋㅋㅋㅋㅋㅋㅋ

1
23 일 전

역겨운 원종이 새끼들

일제와 친일파 옹호하려고

즈그 할배까지 개새끼 만들어 주작을 하네

 

봉천이 어떤 곳인 줄이나 알고

거기서 마적단을 했다고 개소리를 씨부리나?

관동군의 주요거점인 대도시인데

 

 

3
@골든하인드

근데 두번째 글은 친일도 아니고 일본 옹호도 아닌데;

0
23 일 전
@슬픈개구리페페

 

원종단놈들은

만주 항일세력을 마적이라고 비하하고

관동군 간도특설대등이 동북항일연군등과 싸운걸 마적 토벌이라고 미화하거든

2
@골든하인드

0
@골든하인드

니가 존나 이상한거 같은데 피해망상있음?

0
22 일 전
@김첨지의언럭키데이

 

니가 원종단 놈들을 몰라서 그래

 

그놈들 정신적 지주

뉴라이트인지 뉴트리아인지하는

쓰레기들 단골 레파토리거든

 

그리고... 원종단이 아니면?

사모하는 일본과 친일파를

옹호하려는 것도 아닌데

구라까지 쳐가며

즈그 할애비 개새끼 만드는 놈은

안역겨움?

1
23 일 전

증조할아버지는 사할린 섬에 강제징용 당했다가 패망 직전에 탈주해서 일본 건너 한국으로 겨우 돌아오셨다고 함. 근데 돌아오자마자 전쟁 터지고 난리도 아니었다고... 그 때 탈주하지 못하고 방치플레이 당한 조선인들이 사할린 한인들의 기원이 됨.

0

정신좀 차리라는 매콤주먹

0
22 일 전

큰외할아버지는 민주군이셨고 6.25전쟁 때 돌아가심

외할아버지는 중공군 내려왔을때 산에 끌려가서 사상 교육받고 훈련받았었음..

외할아버지가 엄마나 자식들한테도 이런 얘기 잘 안해주시다가 몸 안좋아지시고는 조금씩 얘기 해주셨다던데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가 마냥 남 얘기가 아니구나 싶더라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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