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경찰 대응이 즉각적인 건 아는데, 유가족 말도 또 들어보면

병원 이송 도움을 구했다가 결국 경찰까지 온 이후에 일어난 사건이고

사망자가 정말 칼로 난동을 부렸는지 사실 여부를 알 수 없다고 하며

경찰은 가족들을 제지만 하다가 사망 2시간 후에 사실을 통보하거나

살리려고 노력했다고 말하지만, 구급차는 오지도 않았다는 등

유가족 말대로라면, 경찰이 거짓말하거나 미심쩍은 부분도 있다고 해

현지 한인사회에서도 논란이 일어 성명서를 내고, 보디캠 공개를 요구 중

쏘고나서 무력화 됬으면 바로 앰뷸런스부터 부르는게 매뉴얼이라 경찰이 구라치는거면 금방 드러날듯 애초에 미국 경찰들 바디캠에 찍히는거 알아도 구라 엄청 침

환경이 달라서 대응강도가 다른건 어쩔수없ㄱ고 어딜가나 정상이아닌 사람들은 있음

쉽지않음

총기합법나라에서 그렇게 했다가 자기가 죽을수도 있음... 그래서 미국 경찰,보안관 영상보면 침묵할때까지 쏴댐

넘어져도 총은 쏠 수 있어서

그렇게 대응 잘 안할걸

다리 쏴봤자 저지도 제대로 안되고 맞추기도 힘들어서 매뉴얼은 배에다 쏘는거임

쏘려면 양 어께 쏘는거 아니면 소용없음...

다리는 잘려도 총은 쏠 수 있으니까

영상들보면 총맞고도 계속덤벼드는경우도있던데 쉽지않을듯

oc가면 포상아님?

개포상이지.

경찰애들 커리어 테크중 하나가 빡씬동네에서 시작했다가 주변 교외 부촌으로 빠지는건데.

왜 그 사람은 총 내리라고 계속 말하고 저 사람은 바로 쏴죽였을까

안됨 경찰들이 들고다니는 권총으로

칼든 사람이 충동적으로 거리좁히며 달려드는걸

막을정도의 저지력을 행사하려면 다리를 아주 난사를 갈겨야함 결국 똑같이뒤짐

미국 사정을 모르고 하는 이야기인데 저렇게 총 쏘는 상황은 상대방이 무장하고 위협하고 있다는 것임.

당장 칼/총들고 널 향해 다가오고 있는데 그런 한가한 소리 하면 니가 죽음.

흑인 과잉진압 사건은 바디캠 없어서 났냐?

흑인은 과잉진압이 아님

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 임마 똘게이네

바디캠이고 뭐고 구라 존나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