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에서 일정 비율로 책정하는 방식인데 성심당 매출이 워낙 높아서 비율상으로 보면 오히려 특혜인 상황이었음

특혜라고 태클걸려서 기존 규정대로 비율 적용하니까 4억이 넘게 나와버린 상황임 ㅋㅋ

대전역 입장에선 위에서 뭐라해서 어쩔수 없이 책정한거라 공론화 된걸 반기는 입장일거라는 의견도 있더라

이렇게 공론화 되고 규정 손봐서 성심당 남아있는게 이득이거든 대신 들어올 업체도 없고

다른 글 보니까 오히려 특혜라서 논란이라는 글을 늦게봤음 ㅋㅋ

아니 ㅋㅋㅋㅋ원칙대로하면 이런거라니 가불기네ㅋㅋㅋㅋㅋ

본점이랑 멀지 않고, 역 근처 땅이 남는게 어딧음;; 있어도 4억에 건물을 어찌올림

그냥 4억아니고 월 수수료가 4억이니까 1년만해도 단순 48억이고.. 할라면야 못할건 없을듯?

지금 4억에 하면 낙찰이 안디고 유찰중인거자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