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날 좋은 날 마실 나가서 공원이나 한적한 곳에서 개 데리고 산책하는 사람 등등 보면 모두가 행복하고 이 평화가 영원했으면 싶음

그날이 오늘 같은 날이지~ 날씨 좋더라 !!

너네 엄마 닭곰탕 만들 때 미원 뿌렸음.

;;

니네 엄마 김치 담글때 새우젓 안넣음.

더 맛있는건데 어머니가 맛잘알이였네

닉값추

난 그래도 이런반응이 좋다

아 섹스하고싶다

아 섹

사실 우리는 사람이 아닌 승희님께서 개발하신 인공지능 댓글돌이다... 댓글돌이는 어디에나 있다 아무것도 믿어선 안돼

감동만 빨아먹고 돈쭐만 안내면 됨 가게는 흥하지도 망하지도 않고 평소와 같음 우린 그냥 즐기고 돈도 안썼음

뭔가 나도 비슷한 마음이라 추. 난 그냥 보고싶은거 보고 마음 따땃해지면 따봉 눌러. 가끔 개드립 글들 중에서 시시비비를 가려야할 주제들도 있지만 이런건 상처받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 따땃한 글이잖아? 좋은 꿈 꿔!

너같은 사람을 두고 주작무새라고 부르고 혐오해

애초부터 진실 따위는 대부분 우린 알수 없었음.

극히 일부를 제외하면 말이야.

근데도 우리 모두 자주 무의식적으로

알수도 없는것에 멋대로 진실이니 거짓이니 착각을 했을뿐이야

사실 모른다. 알수 없다라는 정답이 늘 있었지만.

그걸 자꾸 잊어버리지.

그러니 그 사실을 수용하고

굳이 의심도 신뢰도 하지말고

그저 눈앞에 확실한 진실인 저 텍스트만 보면됨.

저 내용 자체의 진실여부는 우린 알수 없지만

저 글의 필력이나 내용이 주는 감동을 느끼는

너의 감정만큼은 진실이잖아.

그 가치마저

무의미한 의심과 신뢰로 버릴 필요는 없어

명확한것과 아닌것을 구분해봐

가슴따땃해지는 이런글은 주작이든아니든 상관없다는 마인드야 난

난 그래서 댓글안봐.

댓글은 정신적으로 힘든사람들이

많이달거든.

일부러 똥을 볼 필욘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