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글쓴여자가 외국 안나가본건 알 거 같음. 영화, 드라마로 접한 판타지에 환상에 망상지랄을 하고 있음.

진짜 가서 좀 서양놈들 지능이랑 정신연령 존나 낮은거 보고 개인주의에 당해보면 그 환상 개박살 날거임.

자립심 독립성? 그건 선택이 아니라 강제된거임. 좋은게 아님. 거기다가 체모뒤지게 많이 나고 암내유전자는 아직 넣지도 않았음. 알레르기 좀 가졌으면 뒈지고 싶을걸?

아 근데 췌장은 좀 부럽네?

결국 질문한 글쓴이도 카더라로 들었으니 실제로 안가보니까 아는게 없어서 모르니 "어쩌고 저쩌고...그러던데" 식이잖음ㅋㅋ

미드로 세상 배운 ㅋㅋㅋㅋㅋㅋ

어우야

대신에 온갖 알레지를 드립니다

췌장 하나만 부럽고 나머진 안부러움

200키로를 찍고도 안죽고 초코케잌쉐이크 따위를 먹을 수 있는 유전자는 부럽긴 하지...

걍 어그로지ㅋㅋㅋㅋㅋ

발육은 쩔긴함 ㅇㅇ..

서양에 땅콩알러지가 흔함? 무슨 미디어를 접해도 항상 언급되던데

지금이 무슨 2010년대 초반도 아니고 ㅋㅋㅋ 저런 생각를 가진 사람이 있네

존나 쎈 국가의 힘이 부러운데

한국 젊은애들이 존나 성숙하고 염세적인편임 부정적이기도 심하고

같은 1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췌장이랑 두상 말고는 딱히....

와 시발 생각하는 꼬라지 레전드

95% 확률로 사회생활 안해봄

허리 빼면 부러운거 1도없음

췌장만 빼가면 안될까

나도 저런 사대주의 좀 있긴 함. 중산층이나 그 밑은 모르겠고,

뭔가 미국 유럽 상류층들은 더 고급스러워 보이는 느낌? 그쪽 엘리트들은 뭔가 다를 거 같은 느낌.

해외여행면 서양 금쪽이들 존나 많음 돈내는 비치에 몰래 와서 쓰고 기저귀 다버리고 가고 애있는 배안에서 대마 존나 피고 개노답 금쪽이들

걍 지가 저능아인걸 왠 인종탓

서양인 뭐 모르겠고 한국인 나이 먹어도 애새끼인건맞음.

양키를 영화로만 아는 년의 망상

어디 로맨스물 미드로 미국을 배웠나보네

좇못도 많고 가슴작아서 대부분 수술하더만 뭔개소리야

싱가포르, 베트남, 미국, 뉴질랜드, 홍콩, 사이판 가보고 일부지역에선 2년가까이 살았는데

진심 한국만큼 평균외모수준 높은 나라없다 ㅋㅋㅋㅋㅋㅋㅋ 물론 미국같은 경우

진짜 한국에서 10년에 한번 볼까말까한 미녀들을 미국에서 더 자주보긴 했지만

미국은 못생김도 한국에서 볼수있는 수준의 못생김을 넘어선 지하실 외모도 많음 ㅋㅋㅋ

일단 우리는 기본적인 관리는 다들 하는편인데 외국은 그걸 아예 안하는 사람들이 한국보다 훨씬 많음

그냥 니가 몸매도 얼굴도 좆나못생겨서그런거아닐까?

미드로 미국 배우는 새끼나 애니로 일본 배우는 새끼나 왜 하나같이 병신일까

큰 췌장이 제일 부러움...

파워 췌장 하나만 부러움

골격이랑 췌장빼고 부러운거 하나도없는데

나는 머리카락이 부럽던데 뭘해도 사락사락한 얇은모 돼지털같이 빳빳하고 두꺼운 머리털이싫다..

개인적으로 마인드 한국인하고 잘맞고, 정서 비슷하고

외적으로 젤 멋진 곳은 이탈리아였음 ㅋㅋ

이탈리아 북부 칭구들이 난 그렇게 좋더라

어린애인가

미국애들은 진짜 한 10살 단위로 확확늙는거같던데

나도 서양인 유전자 부러움

우월한 췌장 크기...

비빔면 2개씩 먹고 싶다ㅠㅠ

잘 모르는 것에 대한 막연한 이미지, 이상, 동경

미국애들 마인드 존나 애새끼마인드인데 모르는애들이 더 환상을 가지지

진심 병신년

서양인에게서 부러운건 리액션밖에 없음

자립심에 대한건 맞는말 같은데

어렸을때부터 알바해서 자기 용돈 벌고

개방된 문화 속에서 할 거 다 해보고 경험하고..

적어도 우리나라처럼 눈치주고 정답에서 벗어나면 죄악시 하는 사회는 아니지 않나

ㅋㅋㅋㅋㅋㅋ존나한심

미국 가보면 와꾸 격차 존나 심한 똥탕이고 유럽가도 아동만화에서 튀어나온 외모 개많은데 뭔ㅋㅋ

키랑 췌장은 부러움ㅋ

근데 키 말고 외모 다른 부분은… 음…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