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당시 상황을 좀 더 봐야함

중간에 나온 호미 문화, 호미 컬쳐 이거 한국웹에서만 검색되는데 진짜 있긴 한거냐? 어디선 디씨 유동이 만든 무근본 단어라 하네

보통 스포츠 업계에서 잘나가는 스타급 선수들은 그냥 수백억대 자산형성과 자신을 나타내고 저런 정계일은 주변에서 하라는대로 스폰서 말대로 꼭두각시마냥하는 경우가 많은데 자기 생각도 명확하고 줏대가 있는 사람이네

침묵하는것도 신념이지 병신새끼들 혓바닥에 불화수소를 부어버려야 되는데

솔직히 마이클 조던이 한 행동이 더 인종차별적이지 않은 행동 아닌가?

난 그래서 조던이 좋고 다른스포츠와 다르게 GOAT 논쟁에서 1위 지지율이 압도적인거 같음

스포츠 스타가 다른곳에서 염병떠는게 싫음

그래서 르브론이 존나 대단하긴 하지만 해왓던 행동들이 별로엿어

이거 참 어느 나라의 어떤 성별이 생각나는 글이네요..

현실

조던 : 르브론 보고 자란 사람들도 인정하는 스포츠계 goat

알리 : 아 그 파키슨병 할아버지?

알리도 대단한 복싱레전드지만 스포츠선수는 결국 스포츠로 말해야지

흑인: 운동화를 훔친다

나머지: 운동화를 산다

월급날을 하루 거르는 신념이면

씨발 이 땅에는 몇달씩 월급 밀리는 사람들도 많은데 그분들은 대체 얼마나 신념이 강하신거냐

위에 제시 헬름스 위키를 읽어보니 흑인들 입장도 충분히 이해가 가네.

역시 인터넷에서 대충 알고 아가리 놀리는 것만큼 멍청한 짓이 없는 것 같다.

자지를 못받았다는걸로 읽었네

지지 였구나

저건 좀 상황을 봐야 함.

1990년 노스캐롤라이나 상원의원 선거에서 하비 겐트의 상대편이었던 제시 헬름스는 인종차별로 구설수에 올랐던 인물임.

제시 헬름스는 1972년부터 노스캐롤라이나 상원의원을 5번이나 한 정치 거물이었는데, 이 사람이 학교내 기독교식 기도 의무화, 낙태 반대, 소수민족우대법안 철폐 주장, 동성애 권리 불인정, 개인의 총기 소유와 사형제도 지지 등등 미국 보수 내에서도 초 강경파로 분류되거든.

사실 여기까지는 크게 상관이 없는데, 결정적으로 제시 헬름스 이 양반이 1972년부터 흑인들의 연방 판사 진출을 고의적으로 방해했다는 폭로가 터짐. 덕분에 흑인들 사이에서 “야 딴놈은 몰라도 이새끼는 조져야 한다” 라는 여론이 거세졌고.

그런 상황에서 노스캐롤라이나 지역 최고 스타 마이클 조던이 자기 고향에서 터진 흑인 인종차별 사태에 대해 한마디 해달라고 하니까 “공화당원도 신발을 삽니다” 라고 발언한다? 이 발언이 흑인 사회에서 “나는 니들이 인종차별 받는건 상관 없고 내 돈이 더 중요해” 이렇게 해석된거임. 정치적인 성향의 문제라기보다는 인종차별자를 옹호한거처럼 보여졌거든.

조던도 나중에 인터뷰에서 “그거 사실 팀 동료끼리 농담한거였는데 언론이 퍼갈줄은 몰랐습니다.” 정도로 발언함.

니그료 = 팔잘라서 노예 ㄱ

병신 똥글 붐업

선동은 이렇게 하는거군

저쯤이면 피부색이 권력인줄 아는 인종 아님?

마치 성별이 그것인줄 아는 어느나라 여자들처럼

릅신처럼 blm 지지하고 홍콩 문제는 입싹 닫아야함.

그래서 지금 흑인들 문화가 어떻죠? 난 조던이 옳았다고 본다 미개함이 근본이라 안엮이는게 최선

결국 우리가 남이가

난 지금도 흑인들 차별이 조금 있다고 생각하는데 저당시에는 더심했을꺼아냐 거기에 편들어주는게 뭐가 문제지싶긴해

차별받는 흑인들 입장이니까.

똑똑한 흑인은 많지 않은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