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대기업 3600부터가 말이 안되는거 같은데...

중견 초봉도 안되는데...

남자가 불쌍한 글 : 아무튼 실화고, 여자는 개썅년이고. 이런 일이 있으니 나라가 망하는거임.

여자가 불쌍한 글 : 아무튼 주작이고, 맞춤법 틀린거만 봐도 주작 판명이 가능함.

적당히 주작이 아니라 치고, 경단녀 문제는 주목해볼 법도 한데 아드득 바드득 까기만 바쁘네.

현실에는 경단 문제로 저것보다 더 심한 경우도 많아...;;

경단은 부부 모두에게 큰 손실이라, 이건 좀 어떻게 해결할 필요가 있다 봄. 나야.. 걍 0세반 보내고 와이프 육휴 짧게하는걸로 쇼부봤는데,

주작같음

뭔 대기업이 그거 밖에 안줌

안타깝네…돈 많이 주는 직장보다 본인의 능력을 필요로 하는 직장을 우선으로 찾는게 맞다고 봄

음...안타까운것도 맞지만 이해가 좀 안가는것도 맞음.

대기업에서 3년간 일을 했었는데 5년 공백기가 있다한들 짤릴정도로 업무를 못할수있나?

그리고 엑셀은 기본적인건 네이버 켜가면서 해도 중간은감

아득바득 비난만하는 애들많네 저사람이 뭐그렇게 잘못한것도아닌데 에휴

맞춤법도 모르는데 수도권 경영 과수석이라고? 허..

배부른 소리아닌가? 사무직 포기 못하는거 같은데 솔직히 앉아서 하는일 아니면 연봉 3천 넘는 일자리 널렸음 물론 여자기준ㅇㅇ

블라 믿거새 인데

이혼시 여성이 양육권 못가져가는 경우는 드물다

경제적 이유로는 더더욱

양육권을 포기했을 가능성이 높아보이고

직장을 가져야 하는 것은 본인 생활비 외에도 양육비 지급 또한 큰 이유겠지

좋은 소리도 해줄 수 있지만 쓴소리 좀 하자면

힘든일은 하기 싫지? 엑셀공부도 하기 싫지?? 그럼 백수 해야지

경력단절 여성 관련해서 국가에서 여러가지 지원을 해주는 것으로 암. 국비지원 교육 받아서 엑셀이건 MS오피스 배우고

자격증 따고 익힌 후에 사무직을 가던지 혹은 다른 기술을 배우던가 해야지.

여자분이 살림만 하고 세상물정 하나도 모르는 사람같긴 하다. 요즘 그런 마인드로 살아남기 힘든 게 팩트긴 함.

중소기업도 아니고.. 대기업 출신이 엑셀을 못한다는게 말이되냐??

중소기업엔 진짜 간단한 수준 아니면 엑셀 못쓰는 사람들 많긴 한데

난 진짜 엑셀은 기본중의 기본인줄 알았는데... 아니더라

퇴사통보를 받는다는게 쉬운게아닌데..

본인입으로 말하네 일머리가 없다고

업무능력으로 퇴사통보 받은것 자체가 좀...뭐라..

어딜가도 좋은말 응원의 말 듣긴 힘들듯

집단에서 일 못하는거 자체가 누군가에게는

피해기 때문에

굳이 그런사람을 이끌어주는 사람 만난다는건

현실적으로 힘들지

그럴 이유도 없고.

눈을 낮춰야지 뭘...

엑셀을 얼마나 못하면 못한다고 하는거지

펑션을 전혀 쓸줄 모르나

막 피봇 테이블이니 엑셀로 프로그램 작성을 못하는걸 못한다고 하는건가

대기업출신이 엑셀 못하는건 ㄹㅇ ㅋㅋㅋㅋㅋ 장난하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기업...나왔으면 어느정도 돌아가는 구조는 알텐데........ 뒤에께 진실이고 앞은 허언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