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응용력이 뛰어난 친구

죄송한데 자세한 위치 좀 알려주십시오

경찰서 차원에서 사례를 드려야할거같은데 연락처를 알수있을까요?

나도 여러번 봄. 근데 그건 관상용이라서

아무 문제 없다고 들음

솔직히 지금 견찰은 천한새끼들 맞음.

딸배는 적어도 지일의 직업정신은 있다.

민중의딸배들은 그것조차 아님.

직업정신? 이새끼들은 있어야지 지직업이 경찰인데 시발련들이. 법도모르는 뭔 좆문가가 경찰행새하는지.

격하게 인정하는 바임 내가 밑에 글 써놨지만 나보다 민법 모를 것 같은 새끼들이 민법 아냐고 꼬라볼 때부터 알아봄 ㅋㅋㅋ 내가 관등성명 물어볼라다가 여경이길래 그냥 한숨쉬면서 포기했거든

애초에 민원인한테 민법은 아시냐, 이런 게 통매음이 될 것 같아서 오신거죠? 이지랄하면서 들어오자마자 비꼼 ㅋㅋ

경찰 = 통매음 때문에 진술서 쓰러 갔더니 민법은 좀 아시냐고 무시하더라 <- 웃긴건 나 공중사 자격증 있음

교사 = 나 부회장이랍시고 일처리 맘에 안 든다고 싸대기 밥먹듯이 때림 <-당시 초5학년

역무원 = 그냥 희대의 미친놈들 소굴 나랑 친구가 카드 찍고나서 놓고온 물건 있어서 직원한테 콜해서 나갔다 왔는데 왜 나가냐고 추가요금 내래서 말다툼하다가 진짜 내가 이거 공론화 하고싶어서 발작하니까 그제서야 윗사람 부역장?인가와서 죄송하다고 나 돌려보내드라

+ 내가 지하철 사복이였는데 그 호선은 특이하게 출퇴근할 때 그냥 옆에 개찰구로 지나가면서 직원한테 말씀드리고 인사만 하고 가면 요금 안내도 됐었음 근데 웬 븅신 하나가 갑자기 날 불러세우더니 왜 요금 안 찍냬서 나 어느역 사복인데 이렇게 출퇴근했다하니깐 난 처음 보는 얼굴인데? ㅇㅈㄹ하더라 시발 나도 니 1년 반 다니면서 처음보는데 갑자기 나한테 호구조사 ㅈㄴ하더라 주민번호, 전화번호, 이름 쳐물어보길래 그때부터 야마돌아서 우리역 직원한테 전화걸어서 이새끼 뭐냐고 ㅈㄴ 따짐 그래서 전화받고나서야 상황파악하더니 근데도 뭐가 맘에 안들었는지 왜 막 지나다니냐 물어보고 지나다녀라 이지랄하길래 내가 여기 직원들 얼굴을 다 알고 매일같이 인사 잘하고 다녔는데 당신이 왜 쿠사리 멕이냐 하니까 ㅈㄴ 걍 가라고 하더라 ㅋㅋㅋ 근데 더 웃긴건 다음부터 요금 쳐내라고 하더라? 여지껏 요금 내고 다닌 사람들 한명도 없었는데 그씹새끼가 원래는 사복도 요금 내야되는데 암묵적으로 봐준거니까 니는 이제부터 내라 이지랄함 ㅋㅋㅋ 그래서 나만 요금내고 다녔을거임 내가 전역 한달남아서 걍 다녔지 많이 남았으면 칼춤 한번 췄을듯

통매음은 형법인데 민법 아냐고 물어봤다고…? 쓰으읍…경찰도 그정도로 빡대갈은 아닌데….

노노 나한테 민법 좀 아시냐고 정확하게 물어봤음 ㅋㅋ

무슨 여경특수과? 여경이였는데 나이도 젊어보였거든 점심시간에 갔었는데 그 사람 하나있길래 붙잡고 자초지종 설명했지 근데 민법 들이대면서 결국 안된다고 하더라 너무 당당하게 얘기하길래 나도 의아했는데 ㅈㄴ 말투갖고 사람 비꼬길래 포기함

공부못하는새끼들이 꼭 마지막으로 도전하는게 순시더라 어줍잖게 배운 새끼들이라 그럼

뽑다가 누구한테 신고당하면 오히려 더 증거인멸 행위로 간주당할가능성이 더큼.

다 자란거도 아니고 싹 난거 신고 했다는데 그걸 누가 보고 신고하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