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 고양이 오래 냅두면 짐승들 죄다 죽여버릴텐디

근데 저런거보다 그냥 한마리 몇십써서 케어하고

같이 사는게 진짜 애묘인아니냐

저거그냥 정신승리 그이상그이하도 아니자너

저거 쓰레기로 다 분리수거해버리면 됨 ㅇㅇ

가서 전부 내동댕이 치고 싶네

캣맘 캣대디는 그냥 보이는 즉시 도축하는게 답임

진짜 애견인은 강형욱처럼 공존을 도모하고 캣맘년들은 딱 지능적 안티처럼 보여짐 고양이혐오 조장해서 사람들을 약자인 고양이 싫어하고 못살게 구는거처럼

야생 캣맘이 지랄하는데 고양이는 캣맘 관리 안하고 뭐하냐

고양이들 밥주는곳가면 냄새 진짜 ㅈ같음

저것도 ㄹㅇ 벌금 물려야한다

생태계 교란으로

진짜 내 눈앞에 보였으면 집 부수고 사료통 싸커킥차서 날렸다

사람 쉬는 곳에 저지랄을 해놓네. 이건 벌금 물려야 하는거 아니냐

외래교란종이라구요 고양이

우리집 주차장에도 스텔스로 밥주는놈 한명 있어서 개빡친다 진짜 차 번호는 찍어놨는데 물증이 없어

캣맘들은 정신세계가 다른게..

이년들은 고양이를 위해 무언가 하는게 아님.

그저 무언가를 지켜준다는 구실로 남들이 인정하지 않지만 나는 착하고 봉사적이야의 대상으로 고양이를 정한거뿐임.

그러니까 고양이를 위해서 먹이를 주는게 아닌 고양이에게 먹이주는 자신을 보면서 스스로를 정당화하는것임.

고양이를 정말 위하는거였으면 집에 데려가서 키우겠지..ㅅㅂ;

난 고양이 알러지있는데도 10년째 키운다.

아파트에 고양이 오줌냄새 진짜 심하던데... 사료 볼때마다 버려버리고싶음.....

나도 집에 고양이랑 10년넘게 같이 살고있고 고양이 이쁜건 알겠는데

이쁘면 제발 자기집에 데려가서 키우라고... 왜 책임없는 쾌락을 누리는

동시에 남한테서 권리를 자꾸 요구할라그래 저건 애묘가도 아님 정신병이지

담비맘 하고싶다

담비 합법적으로 사육해서 합법적으로 저런데다 방사하고싶다

캣맘처벌법 만들어라!!

제발 데려가서 키워

저래놓고 지원을 부탁한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년들..... 진짜 쓰레기도 아깝다

아스피린 갈아다 뿌려놓음 되는거지?

쪼만한 산 하나에 최상위포식자 수십마리면 생태계 아작났겠는데?

자 따라해 보세요

캣맘이 아니라 캣망구

담비맘 수리부엉이맘 시급

고양이 똥오줌냄새 진짜 역한데.

이건 키워본사람이 잘암

캣맘이라는 용어 자체도 쓰지 말자.. 냥현병 정도가 적합함

아우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신병이야 캣맘들은...

산에 고양이 많으면 청설모랑 새들이 진짜 한순간에 없어짐

진짜 싫다 ㅋㅋ

또 너야? 좆맘들아?

털바퀴 둥지 역겹네 진짜 씨바꺼 저거 공공시설 사유화나 공공기간 사적사용으로 고발 못하냐? 법잘알 개붕이나와라!

저기도 시시티비 있냐?

식초나 빙초산같은거 쪼금씩 결계처럼 빙 둘러서 부어.

고양이들 시큼한 냄새 극혐해서 옆에 잘 안와.

밥에 넣고 그러진 말고. 아무리 미물이라도 내손으로 죽이긴 좀 그러니..

쫒아내는데에는 식초가 좋아 식초가

요즘 저런데 가면

고양이 아니면 노지캠핑족만 있는거 같음

아니 그냥 길가에 근본도 없이 그냥~ 저렇게 집 지어져있고 사료 있고 이런거 불법으로 그냥 다 치워야됨. cctv고 뭐고 누구고 이전에 그냥 보이면 치우게 해야됨. 미관도 해치고 냄새도 나고 자기가 책임도 못지면 저렇게 하질 않나 그냥 해악인데 그저 묵인되고 용인되니 법이 미흡해

책임없는 쾌락 ㅆㅂ

입양 좀 하지.. 개인적인걸 공공장소에 싸지른다는 생각이 안드나

애미뒤진고아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