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기업 저거 깡패들이 장애바지사장 내세우고 카르텔형성한것도 다반수임. 물론 품질은 저질임

여성기업도 그냥 사장하던 남자가 자기 아내 명의 만들여놓은 거고

최저입찰을 무지성으로 때려박으니 저질 품질로 수주함

비싸도 품질좋은거 쓰자고 진행하면 의회부터 시작해서 만에하나 나중에 문제생기면 추진하자고 한 공무원이 커넥션했냐고 문책당함. 물론 최저해서 문제생기면 덜 혼남

그동안 해먹어서 인과응보라고? 그 집행한돈은 죄다 우리 국민이 낸 세금이고 저질 서비스에 피해보는건 국민인데? 페미 논리마냥 기성세대 똥을 왜 신세대한테 화풀이하냐?

선배님들의 업적이니라

그럼 뭐 사기업처럼 대충 일하게 냅둘가? 다 세금인데? ㅋㅋ 잘하고 있구만 뭘~

딱풀 하나 사는데 견적비교서까지 만들라 했었음 요즘은 더한가보네

우리도 저런데서 사는데 가격이 그냥 오픈마켓대비 몇배더라;; 근데 저런데서 살수밖에 없음.

게다가 자기들이 만드는제품도 아니고 거기서 시중제품을 자기들이 파는거임.

천만원 이상 하는 물품 살때 물품심의위원회 여는건 당연하다고 여기는데

특히 여성기업에 혜택 주는건 진짜 언제 고칠 생각인지 모르겠따

공무원들 다 알지

지 마누라 바지사장으로 걸고 여성기업으로 해놓고 실제론 남편이 사장인 회사가 대부분이지 ㅋㅋㅋㅋ

이미 악용해서 정상적으로 돌아가지 않는데

아무도 바꿀 생각을 안함

하지만 청렴했죠?

얼마나 해먹었으면 절차가 그리 복잡해졌나

얼마전에 전입신고 하러갔는데 공무원들 모니터 진짜 후진 중소 브랜드 모니터를 쓰고있더라고 그냥 엘지꺼 쓰면 안되나 싶었는데 이런 이유가 있었구나

이런거보면 빡세겠다는거보다 그동안 얼마나 해처먹었으면 저렇게까지 하겠나 하는 생각이 먼저 듬.

눈먼 돈이라고 세금을 뒤에서 ㅈ나게 해쳐먹는 놈들 수법이 다양하고 많아지니까,

절차도 그렇게 늘어나는 거라 어쩔 수 없음.

선출직 공무원들이 나라를 망치고 있음

1에 1을 아무리 곱해봐야 영원히 1이야

행정은 엄선된 엘리트들이 해야 맞다고 본다

그렇게 모든 부문에서 필요한 행정력은 많아졌는데 인력은 줄음

어르신들이 얼마나 해먹었으면 바뀌었겠냐

그래서 행정학쪽에선 반부패도 그걸 시행하는 비용보다 부패로 인해 손실되는 비용이 작으면 내버려두는게 맞다고 배우긴 하는데.. 정치는 그렇게 안굴러가니까

일을위한 일을 하는 존나 비효율적인 모순이 존나 많아

공잘알 개추드립니다 ㅎ

걍 다 짤라버리면 시중에 제일 비싼거 사도 이득인데. 공무원 아직도 쓸데없이 많은데 해고할 수가 없으니 ㅈ같게 해서 쫒아내는거임

현직 느낌 빡나네ㅋㅋ

여성기업에 닥치고 가점주는상황에서 이미 공정 청렴이랑 멀어졌는데 이후 지랄들이 무슨 의미가있나 싶다

씹공감;;;

좆성기업에서 이미 개좆같음 ㄹㅇ

해쳐먹고 연금도 잘받는 스윗 그세대

연금 반토막에 일은 ㅈ나 많은 불쌍한 2030

시발..

진지빨자면 장애인여성중소기업찾아서 견적서받는거는 수의계약할 때 하는거고 위원회는 입찰할때 여는 거라서 저 절차가 조금 과장된 면은 있지만

공공기관 업무 프로세스가 비효율적인 면은 있음. 부패방지에 필요한 장치긴 하지만

쓸데없는거좀 쳐내야지

행정절차 존나 늘어지는것도 결국 세금낭비 시간낭비다

우선구매, 의무구매 업무 진짜 거지같긴 함

윗대가리들이 행정학의 기본도 몰라

얼마나 해쳐먹었으면 ㅋㅋㅋㅋㅋ

양심팩트: 볼펜은 저 지랄로 사면서 존나 큰 토목이나 도로공사 관급은 항상! 무조건! 비리가 있다. 회식하는 중간에 우연히 만나서 계산하는 척(현직에선 이들을 보통 '애국자'라고 부른다), 아예 대놓고 술먹다가 밑에놈 시켜서 차키받아와서 부서장 차 트렁크에 살짝 넣어놓는다(물론 넣어놓을때 차 번호 나오게 해서 사진 찍어놓는 보험은 업계 관례상 필수이다)

일단 의회가 개씨발련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