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서 모르는 사람 거슬려도 걍 가만히있음 길빵하는 급식도 잘못건들면 뭔짓할지 누가암

저런 밑바닥인생 새끼들이 어그로 끌어서 한놈만 걸려라 하고 벼르다가 칼찌하는거인듯

분조장 무섭네

이래서 피방 알바가 힘든 직업이더라

칼부터 꺼내는게 마치 불리하면 동포 타령하는

누가봐도 체급 딸리는데도 덤비는 놈이면 진짜 분조장 잃을거없는 또라이새끼라 조심해야한다..

아무리 힘 없어도 이악물고 뒤없이 칼부림하면 건장한 사람이 막아도 답없음

https://n.news.naver.com/article/057/0001816603?sid=102

기사도 뜸

예전에 강남에서 어떤 뚱보 아재 무리랑 좀 왜소한 젊은 남자가 시비붙은거 본적있음

뚱보아재가 술이 많이 취했고 내가 봐선 뚱보아재가 어깨로 먼저 친거 같은데.. 젊은 남자는 그냥 가만히 있었고

역으로 씨발라마 함뜨자 이런식으로 시비를 계속 걸더라

젊은남자가 왜 욕하세요. 욕하지 마세요 그쪽이 먼저 쳤잖아요 이러다가 갑자기 눈알 희번덕.. 진짜 눈빛이 확 바뀜 멀리서 봐도 알 정도로 그러면서 거기 아저씨 배에 지방끼면 칼 안들어가요? 하면서 가방에서 뭘 꺼내려 함 레알 섬뜩하게 말해서 아직도 기억남

뚱보아재 친구들이 기겁하고 총각 우리가 대신사과할게 잘못햇어 하면서 몸으로 막고 밀면서 말리는거 본적잇음

원종이 새끼들이 존나 많네

예전에 피방에서 앞자리에서 스타하는 사람이 스피커 볼륨 이빠이 올려 놓고 하는데 참고 하려고 했는데 너무시끄러워서 벌떡 일어나서 헤드셋을 끼던가 소리좀 낮추라고 소리 버럭 질렀더니 바로 낮추더라.

역시 남자는 등빨임

피방에서 칼빵놓눈 40대의 인생은 뭘까

고의 살인미수는 진짜 빵에 오래좀 쳐넣어라.. 대비 안하고 있었으면 멀쩡한 사람 하나 살인 한건데 미수라고 처벌 솜방망이로 해서 결국 사람 죽일 때까지 냅두지좀 말고.

찌른애는 피방가는데 칼은 왜챙겨간거냐 ㄷ..

펨코 글보니까 직업이 보안요원이라던데 그래서 대처잘한듯 일반인이었으면 죽었겠지 ㄷ

행동이 이상하다? 지적하거나 말릴 생각 하지말도 튀어야함 그게 모르는사람이든 친구든 연인이든

좆주빈들 파업이라 받아줄수없는 응급실이 있단개 더 젖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