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근로자 50% 여성 ㅋㅋㅋ

남자들만 갈려나가는 소리 여기까지 들리네

가입일이 심히 바이럴같다

결국 노예잖아

팩트 - 노예 바이럴 거리지만 진짜 블랙 기업이면 아무리 사람 뽑아도 안감 돈이든 복지든 뭐든 그래도 다른 ㅈ소 회사보다 나은점이 있으니까 고용율이 높은것

노가다 보다 개빡센데 돈도 덜 줌 심지어 쉬는 시간도 제대로 안 정해서 눈치껏 쉬라고 함 당장 특히 남자는 급전이 필요하거나 범죄자 아닌 이상에 가지마라 남자는 무조건 개빡센거 시킴

퇴사율도 존나 높음

월급은 절반도 못받을거 같긴해

하청 많이 안돌리고 직고용한다는건 호감이긴하지

대기업들은 단순업무나 일용직거의 하청주는데

반이상이 퇴사하고 새로들어오고 하는데 허수가 많지

딱봐도 뭔 목적가지고 쓴글로 보이네

퇴사자가 많아서 고용이 높은 건지 알 수 없잖아

저 숫자가 계속 근무하고 있는지가 중요하지 않나?

쿠팡 별로임 가지마셈

차라리 인력사무소에서 물류센터로 가면

일도 제대로 못시켜서 담배타임만 서너시간을 주는 물류센터들 널렸음

단기론 쿠팡이 제일 낫지.

근데 예전 있던 단기직이 다 사라져서 그런거고.

남자는 가지말고 여자는 바코드 삑삑 놀다가 오면 댐

어차피 다 똑같은 노예라면 대감집노예가 좋지

노가다크루 2주간 일 끊겼을때 쿠팡맨 한적있음 쉽게 치고빠지기엔 부담없고 좋더라

쿠팡이 일자리 완충 역할을 톡톡히 해내는 듯

솔직히 돈만 제대로 주면 기업 이미지나 조금정도는 딱딱한 문화도 수용가능함

뭔 200만원 최저 주면서 마 이거 돈받고 배워야하는거야잇~~~ ㅇㅈㄹ하면 바로 탈주

그만큼 뽑으면 사람 갈아버려서 나가는사람도 많음 ㅋㅋㅋ

블랙리스트만 뚫으면 말이지

택배 쿠팡 이런데는 안가는게 맞다

안가기 시작하면 처우 좋게해줌

1년정도 신선센터에서 일했었는데 뭐 나는 나름 할만했음. 그냥 걸어다니면서 쇼핑카트 채워서 내려주고 하는게 끝이라. 적당히 속도 나오면 아무도 터치도 안함. 그리고 여름엔 시원하고 겨울에도 방한복입고 일하니 별로 안춥고. 그냥 딱히 할만한거 없을때 적당히 때우기 좋음

쟤네모델 아마존 파쿠리아냐? 어짜피 창고 자동화 물류 자동화 해서 이제 줄어가겠지.. 지금도 몇가지 품목 알아서 모아서 집하전까지 처리해준다며

고용상태와 임금도 같이 비교해야지

쿠팡은 대부분 일용직 또는 1~2년 짜리 계약직이 대부분임 글고 임금도 최저시급보다는 아주 조금 더 주는거

아직 20대 초중반에 알바할 나이거나 직장 그만두고 다른거 넘어갈 공백기에 잠시 하는 완충역할로는 좋은거 같음

허리디스크 있고 척추협착층 초기인 40대 남자

쿠팡일 할수 있을까요?

뭐 어때, 일자리 있으면 좋은 거지.

미국회사가 우리나라에 저만큼이나 자리잡았네 ㄷ ㄷ

백수 구제하기에는 좋지. 물론 남자들은 가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