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이놈 왜구!!!!!!!!!!!!!!!!

규슈쪽에 여성 인권 씹창난것도 해적질이랑 연관있다고 생각함 한국인이 규슈쪽 일본인 친구집에 같이 갔는데 엄마가 도게자로 마중했다는거 듣고 보통 이런 문화가 있으려면 외가 쪽이 없어야 가능하겠구나 싶드라 내 딸이 결혼해서 그렇게 살면 주옥같을거같으니까 납치결혼했으니 그런게 문화가 되지 않았을까 싶다

설득력이… 있어!

우리는 조공으로 중국에 다 끌려갔나?

하나님이 이브 전에 여자를 만들았는데

너무 못만들어서 다시 만든게 이브

그전에 여자는 영국에 살았다는 말도 있지

영국여자들 못생김?

홀란드는 양쪽에서 버림받음?

일단 별로 안예쁨. 인터넷에선 뭔 소리가 퍼진지 몰라도 북유럽 특유의 날씨+날씨로 인한 기름진 식단+라이프스타일 때문에 등빨부터 너무 크고 체취도 심함. 문화나 성격도 일반화할건 아니지만 너무 무뚝뚝하고 직설적이야. 비즈니스가 동성친구 먹기는 좋아도 연애할때는 이게 내가 연애를 하는건지 회사 접대를 하는건지 햇갈리게 만듬. 좀 플러팅도 해보고 썸도 타보고 이런 미묘한 맛이 너무도 없음.

유럽에서 평균적인 외모, 몸매, 센스, 개방성, 세련됨은 누가 뭐라 입털어도 스페인, 이탈리아 라틴 누님들이 최고야. 남유럽은 생활패턴도 건강하고 액티브해서 나이차고 애가 3명이 주렁주렁 달려도 몸매 쌔끈한 미시 누님들도 많음... 문화 자체가 외향적이다보니 본인 능력만 되면 외국인이 연애하기도 좋고.

그 영국이 섬나라라서 그런지

먼가 일본이랑 결이 좀 비슷한 느낌임

일본도 뭔가 리미트가 없이 못생긴 사람 많은데

영국도 비슷한 느낌

영국 여자가 너무 못생기고 음식이 너무 맛없어서 영국 님자가 성격이 더럽고 세계로 나갔다는 유럽 속담이 있을 정도임

한국도 고분고분하고 이쁜 여자는 청나라. 일본으로 데려가고

한의 정서가 실린 악다구니 여성만 남겨놨게?

아 그런거였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