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좋아하는 호러 장르

공포 영화는 저런식으로 다양한 실험이 가능해서 좋은거 같어

REC 좀비영화 재밌게봤는뎅

게임중에 바하7도 데모가 파운드 푸티지잖어 블레어위치가 광고한 방식 말고도 일본의 사이렌이란 호러 게임은 광고기획중

하나가 폐마을 탐방을 하는 블로그 게시글을 만들어놔서 판매촉진을 한 경우도 있었음 기존의 광고방식보다 재밌게 다가오는건 사실임

마지막 짤은 스포 아니냐 ㅋㅋㅋ

그레이브 인카운터 1편도 재밌더라

파라노말액티비티도 그렇고 이것도 그렇고

무슨일이 일어나기 직전이 제일무서움 진짜

클로버필드가 생각나네

rec 그레이브인카운터 파라노말액티비티

이장르보니 한국영화 곤ㅈㅇ 생각나내 ㅋㅋ 미국영화 고대로 카피해서 나온작품 ㅋㅋ 보면서 중국이랑 머가다른지

영화 자체는 존나 못 찍었어도

눈 도장 하나는 개잘찍었음 ㅋㅋ

비교적 최근에 나온 영화 역사책이나 이론 책 중에서

블레어 위치 언급 안하고 가는 책 거의 본 적 없음 ㅋㅋ

막상 보면 재미없더라 군대에서 봐서 그런가

이거 평점보고 봤는데 존나 욕나오게 재미없었음

보니까 옛날게 아니라 리메이크한거 봤더라 진짜 보지마라..

어제 그레이브 인카운터 요약본봤어서 제목만 보고도 맞췄다이ㅎㅎ

카메라 흔들리는거 극혐이라 잘 안봄 뭐 보이지를않아

이런장르는 유명 배우 나오면 오히려 짜치지..

사전정보를 모르고 봐야 재밌음

난 어릴때 방학에 할머니네 갔었는데

낮에 시골집에서 혼자 집지키다가

케이블티비로 봤는데 진짜 무서웠음

당장 집밖으로 나가면 저런 숲 있고

며칠동안 부두교 상징 같은거 머리속에서 아른거림

딱한번 아주 씨게 먹히는 방법 ㅋㅋ

전에 한국 여자 이름으로 누구야 뭐 어쩌고 저쩌고 현수막 건것도 바이럴인데 선풍적이었음.

홍보는 진짜 최초가 중유

rec, 클로버필드, 파라노말 액티비티

제일 좋아하는 장르임 ㅋㅋㅋ

위 3작품이 개인적인 베스트

클로버필드는 진짜 재밋게봄ㅋㅋ

그래서 결국 마녀 찾아서 야스함?

블레어 위치 결말 포함 리뷰 보면 되나요?

아니진짜 공포영화 안무서움… 귀신나오는순간 피식하게됨 저렇게 분장하고 귀신인척하려고 연기했을거 생각하면 걍 웃기던데

저 시절에는 실화 기반이라고 페이크치는 홍보형태가 없어서 충격이 컸음 지금 보면 허접할 거임

화면 전환이 너무 어지럽던..

블레어윗치 진짜 갠적으로 재밌었음

무서운 영화1,2,3 봤는데 존나 무섭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