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47우연히 알게되고 좋아해서 종종 영상보는데, 이런 일이 떴대서 알게됨 ㅋㅋ 악47에서 제일 좋아하는 장면은 어설프게 발도술해서 책찣는 장면하고, 썬글래스쟁이가 꼬꼬마들하고 태권도싸움장난 치는 장면임

어이 렉카. 니들이 퍼와놓고 뭔 개소리야.

이 분 곧 힙찔이로 몰릴 듯

도파민 한잔해~

원래 힙합판에서 화젯거리가 누구 약빨았네 누구 전역했네 정도밖에 없고 잠잠해서 노잼이었는데 지금은 존나 불타올라서 개꿀잼임 ㅋㅋㅋ

요즘 관심도 없는거지..

한 때는 다들 쇼미 생방 챙겨보고 노래 듣고 그러지 않았음? ㅋㅋ

진심으로 국힙이 미운거에요…??

선빵치고서 존중드립치니 어이가 없어서 그렇지

뭐 다른건 크게 관심있어서 커뮤에 돌았남

망해가던 힙합이 다시 관심받아서 좋은건데..

싸움구경은 못참지

뉴스에 맨날 안좋게나오니 인식ㅈ박혀서그럼ㅋㅋ

도파민에 절인 명란젓 먹고싶다

그냥 다 불타고있는게좋음.. 더 타고있으면좋겟어

원래 인지도 있는애들이 불씨한번 살려줘서 이슈되는거 아님? ㅋㅋㅋ

이번에 보니까 국힙찔이들 수준 존나낮음

농담아니고 민희진이 진짜 국힙원탑인듯

하지만 한꺼풀 벗겨보면 브너 -> 힙합이란 무엇인가, qwer -> 락이란 무엇인가, 일러페스 -> 표현의 자유의 한계는 어디까지 허용되는가,, 문화에 대한 담론이 이뤄지고 있는 것이라서 이 난장판이 끝나고 나면 발전이 있을거라고 생각하는데 내가 너무 행복회로인가.

ak47로 한창 떠들썩할때였으니까 그렇지

악마들의 도시 속 난 관광객이고싶어

누가 해명방송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