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학교1등 친구 설영교출신은 선생님하고있더랑

자기는 사교육 받은적도 없거니와 그쪽으로 직업삼고싶진 않다했었지

옆반 안친한놈은 도박하다가 죽음

2년전에 자살했쪄....

대기업 다니다가 하고싶은일 생겼다고 다때려치고 아예 다른일하던데 월 200벌까말까인데 지금이 행복하다함

걔랑 술한번 마시니까 내가 미련하게 살고있나 싱숭생숭하더라

살면서 와 이새낀 진짜 공부 잘한다 하는 애 있었는데 대학교수됨

진짜 이 새끼 공부 개 잘한다 하던 애

아직까지 백수임

백수 5년동안 하고있는데 뭐함??

무소식이 희소식

울반 전교일등은 의사되서 검사 여자칭구랑 결혼함

의사되거나 대기업 들어가서 열심히 살던데 ㅋㅋ

1.의사

2.삼성다니다 외국계이직

3.의사

4.회계사

5.회계사

6.공무원(대기업 들어갔다가 1년만에 나오고 7출해서 지금 6급)

7.공기업

초중고 다니면서 내 주변 친구 및 지인중 공부 잘한애들 대체로 전문직이나 대기업 이나 공기업 다니는듯

심장혈관흉부외과(?) 간 의사 한명

나중에 나 폐암 걸리면

최선을 다해 치료해주는 조건으로

나 입원하면 하루에 한번씩 와서 폐암걸린 콜록이 새키, 담배 피며 자해한 병신새키, 폐반쪽이새키 등 조리돌림 해도

닥치고 수긍하기로 함

연대 경영간 친구

아빠회사다니면서 돈자랑 하는데

자랑 할때마다 양주, 비싼 안주 사줌

술마시다가 드립으로 시발 형 좆같을 일 감정 상한일 있으면

나한테 다 털아놔주세요 ㅠㅠㅠㅠ ㅇㅈㄹ하고 놈

경찰대

나 의경시절 근무하던 의경중대 소대장으로 와서

같이 놈

검사 의사 방산업체에서 미사일 개발

ㅈㄴ잘나감

문과1등 백수임

저점매수 끝판왕이라 공부 잘 하면서 인기없는 사람만 좋아했는데, 하나는 한의사 되고, 하나는 설법-사시, 또 하나는 설법-변시해서 벼농사 하는듯.

근데 시발 글쓴이 숫기가 없어서 어릴 때 고백 못하고 뒤에서 마니또 짓이나 한게 천추의 한임. 사랑해따.... 후...

정치함

카이스트가더니 연락끊김... 아쉽...

1. 의사(응급실 레지던트중)

2. 육사출신 대위

그외 연락끊고삼ㅋㅋ

알아서 잘 살겄지 뭐

1.회계사 2.의사 3.카이스트 졸업한다음 뭐 하는진 모름

문돌이 출신인데 회계사2 백수1 서울대 나와서 소방관1

의사, 변호사, 해외대학교 교수, 사업가 등등 골고루 분포되어있지만 그냥 애초에 공부는 중간정도 하던 돈 많은 집 애들이 더 편하고 즐겁게 살더라.

어릴때 친하게 지내던 친구 근황 궁금해서 찾아보니깐

강남에 피부 다이어트 전문 한의원 개원해서 부원장 다섯 거느리면서 운영하고 있드라

그놈 군인하던데... 장기붙음 ㅋㅋ

금융업이라길래 뭐 은행원하는건가 했는데 신불자 상대로 사채 하는거더라

마왕

문과였는디

1등 서울대 졸 연대 로스쿨 변호사

2등 경인교대 초등교사

3등 경인교대 초등교사

4등 서울시립대 행시 고시공부

5등 공주교대 초등교사

6등 충남대(재수) 사범대 교도관

7등 충남대(재수) 경영 7급 고시생

8등 단국대 장기복무 대위

9등 충남대(재수) 경영 연락끊김(고시낭인이라함)

10등 충남대(재수) 정치외교 연락끊김(모든 동창과 끊김)

딱 대전 좆반고 기준 문과 10등 인원 이었음

대부분 재수실패로 지거국 가더라

고등학교 때 같이 상위반 수업 듣던 친구..

지 친형이랑 청담동에서 주식사기 치다가 지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