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집옆에도 있는데 조현병 환자 무서워

역으로 4호선 7시쯤 출근길에 선바위였나 사람들 많이 몰리는데 밀고 들어오는 새끼 있음

비집고 들어오는 정도가 아니라 그냥 몸통박치기 하는 식으로

얼마전에 내 옆에서 그 지랄하길래 저 시발련이 미쳤나 샤우팅 하니깐 뭐 시발? 하면서 꼬라보더라

나도 ㅈㄴ 쳐다보니깐 그냥 모르는 척 조용히 하던데

냅둬 걍ㅋㅋ

계속 저러면 언젠가 운 때 구릴 때

더 지독한 놈 만나서 줘터짐

귀싸대기 일단 쳐맞으면 정신이 번쩍 들면서 아 내가 왜 그랬지? 할텐 데

때는 이미 늦음ㅋㅋ

똥은 더러워서 피하는거야 무서워서가 아니라

내릴때 티안나게 원인치 펀치 갈겨버려 아무도 모를껄?

탈 때 가끔 정신 아픈 애들 보이는데 그냥 피해감

쇠파이프로 머리 내려치고싶다

리니지의 나라

체격이 있는편이라 길막충들 그냥 어깨로 밀어버리고 나감

사람 다 내리지도 않았는데 들어오려는 새끼들도 넘어지던말던 그냥 밀어버림

출퇴근할 때 지하철에서 저지랄 하는 놈 자주 보이는데 난 최대한 힘줘서 치고지나감

저번에 어떤 남자애 막고있어서 내린다고 했는데 무시하길래 풀파워치니 지혼자 자빠지더라

저런거 건드리지말고 피해가는게 낫지싶다 정상인이 아냐

걍 모르쇠 하고 같이 내릴 기세로 존나 밀고나옴

개기든가 말든가 티도 안나는 병신이 버텨봐야 뭐 어쩔건데

존나 개쎄게 어깨빵하거나 쭈욱 밀어서 강제로 내리게 만들면댐

병신새끼들 입구나 사람다니는 길목 막고있는새끼

지하철 사람 내리기전에 타려는새끼들

난 다 걍 몸으로 밀어버림

혈관속 콜레스테롤같은 새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