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스츄리 도우에 페파로니 토핑된 냉동 피자는 맛있더라

가격을 너무 올려놓긴 했지 뭐 수십년 전에야 양놈들이 먹는 고급음식이란 포지션이 가능했지만 요즘 시대에 패스트푸드 그 자체로 받아들여질 뿐이니

가격은 죽어도 안내리지

냉동피자는 아직 맛이 한참 모자르더라.

대신 피자마루 피자스쿨 사먹음

가격을 너무 쳐올려서 안사먹게 됨

피자 너무 비싸 ㄹㅇ

피자는 원래부터 가격 이야기가 많이 나왔지

그래도 오븐 들어갔다 나온거는 못이기지

돈이없고 귀찮으니까 냉동먹음

비싸서 냉동피자로 눈돌린지 오래임

대중픽 되면 고급화 하겠다고 지랄하며 가격 올리다가 곤두박질 치는건 무슨 공식인듯

가격을 너무 쳐올려놔서 개인 식당이나 냉동 먹는게 더 낫다

말이되는 가격이 팔아야지 씨발ㅋㅋ

최근에 피자샀는데 한 1만 4천원하는 콤비네이션 아무 의심없이 샀다가

뭔 애들 대가리보다도 작은물건 줘서 한 10분간 벙쪗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 4조각 됬었나??

아니 내가 피자헛 도미노 알볼로 같이 프리미엄으로 네임드 브랜드엿음 말을안해

첨들어보는 개좆소 브랜드였는데 일반크기는 기본 2만원 넘게 팔고있더라ㅋㅋㅋ

피자 다신 안먹어 차라리 롯데리아 햄버거 접습니다를 먹지ㅋㅋ

냉동피자 그냥 아무거 사고 그 위에 따로 산 페페로니나 햄, 치즈, 올리브만 넣고 에어 프라이어에 데우면 됨.

피자가 아무리 외국 음식이라지만 지금은 너무 비쌈.

2만원 중후반대에 좀 비싼 건 3만원을 넘기니

브링웰피자 맛있어

59쌀피자, 피자스쿨 둘 다 좋아

피자스쿨 고구마피자 1등

피자가 너무 비싸짐..

맛도 맛이지만

개인적으론 배달료가 한몫한듯

냉동은 그냥 집에 몇개 뒀다가 배고프면 먹음되는데

배달은 매번 배달료 지불하면서 먹어야되니

도우 냉동생지만 사거나, 하다못해 또띠아에 걍 내가 올려서 오븐에 구워먹는게 피자다

파파존스 근데 존나 맛있자너..

피자스쿨도 예전에 비하면 비싸졌지만 그정도야 물가상승의 흐름에 맞게 오른거 같고

뭣보다 맛있으면서 타 피자 회사보다 훨씬 저렴하니 피자스쿨 짱짱맨

맛은 아직 못 따라잡았다는 말이 많은데

그 돈 받고 따라잡히는게 비정상 아니냐

존스베이버릿에 소스, 엑스트라치즈, 할라피뇨 추가해서 먹으면 진짜 극락임.. 테두리는 스파이스 갈릭 치즈롤 추천

말도 안 되게 비싸

냉동 피자에, 냐가 따로 치즈 추가해서 굽는 게 더 맛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