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슨 빨간차 뒤에 차가있는경우?

차선변경할때 차선변경하고싶은 차로의 차가

내쪽으로 깜빡이 킬때

기분 개좋음

뻥뻥 뚤려있는데 빨간차가 규정속도 이하로 달리고 있을때 파랑차는 운전습관이 뻥뚤리면 과속하는 스타일

빨간색 가는 꼴을 뒤에서 보아하니(이새끼들 사고방식 = 뻥뚤려있는데도 왜안가지?(과속을 안하지?))

차선변경하는데 한 세월 걸릴거 같음. 빨강 뒤로 들어가면 악셀 못쏘고 빨간차가 차선변경 완료 할때까지 기다려야하니까

앞으로 치고 들어간다 마인드인듯? 굳이 이유를 찾자면

운전과 롤은 공통점이 많은 듯

이런 경우 있으면 난걍 브레이크 밟아서라도 내가 뒤로 빠져버림 한국 도로에서 양보받는거 쉽지않음

병신을 어케이해하리..

끼리끼리 만나는 듯

이런상황 본적이없음ㅋㅋ

2차선 주행 차량이 속도가 낮고, 1차선 주행 차량이 속도가 높은 상황 아닐까? 속도가 비슷하고 2차선 주행 차량이 앞쪽에 있다면 굳이 그러려나

위에서도 말했지만 굳이 찾자면 서로 깜박이키고 눈치싸움하는데 앞차상황은 차로변경하려는데 뒷차가 애매하게 따라붙고있어 대기타고있고 뒷차는 2차선에 좌깜박이 킨 차가 5초동안 차로변경안하고있어서 간보다가 그냥 추월해서 차선변경한거일듯.

저것도 짜증나고

그 좌회전이나 우회전할때 그냥 회전하면 되는데 꼭 자기가 가려는 방향 반대편으로 살짝 틀고 회전하는 새끼들 ㅈㄴ 싫음

아니 ㅅㅂ 네거리에서 1차선 좌회전 새끼 왼쪽 깜빡이 키고 내 차선으로 좀 들어오길래 'ㅅㅂ 미친새끼인가' 하고 클락션 울릴려니까 좌회전 해서 가더라

개 ㅈ같은 새끼들임 이것도

빨간차가 좌측깜빡이를 킨건지 비상등을 킨건지 안보이는 경우에 빨간차가 속도를 줄이면, 아 빨간차 비상등키고 정차하나보네 하고 앞질러서 저렇게 하는 경우가 있겠지

감히 내앞을 지나가?

나도 거의 6 7년 운전했는데 저런새낀 못봤다. 속도좀 내려고할때 앞차가 깜빡이넣으면 화들짝인데

빨리 가고싶다는거지

저 뒤에 끼면 "졌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더라

이게 진짜 정신병인게, 이 부류는 세상에서 발생하는 모든 인터렉션을 승패로 판단함. .

그야.. 그들에게는 “차선변경”이 아니라 “승부”니까...

나도 저거 당함

더 ㅈ같은건 멀찍이 가는것도 아니고

ㄹㅇ 바로 옆까지 꾸역꾸역 따라와선

바로 앞에서 대가리 처 넣더라

ㄹㅇ 샷건 존나 갈기고 싶음

운전 한달찬데 어제 이거 당하고 개 좆같았음ㅋㅋㅋ

스타렉스였는데 개 좆같더라

3차선에서 우회전 하는색기가 갑자기 2차선 중간쯤 먹으면서 우회전할 때가 있음 그때마다 당혹스러움과 분노가 찾아옴

이건 아무리봐도 아닌거같은데

깜빡이를 키고 앞차를 앞질러서 간다고?

그러면 아마 빨간차 속도가 너무 느려서 그냥 넘어가야지 생각한걸꺼야.

넘어가야지 생각함 -> 빨간차도 깜빡이 켜서 들어오려고 함 -> 그냥 서로 엊갈린것일뿐

내 차 옆에 붙어서 속도 맞추고 깜빡이 키고 있는 애들이 더 악질임

눈치 싸움에서 자꾸 비기는 건지 밟으면 따라밟고 엑셀떼면 걔도 안밟음 ㅋㅋ

성질급한병신들이 한둘이 아니라 걍 그러려니 해야지...

근데 빨간차가 ㅈㄴ 느리게 가면서 깜빡이 키고 들어오려고 하면 내가 쓸데없이 브레이크 밟아야 하는 상황이 종종있음. 변경할 차선 후행 차량 속도를 봐서 흐름에 맞게 들어와야하는데 알빠묘 하고 깜빡이 키면 다 되는 줄 아는 운전자 진짜 많음

깜빡이 보이면 숨겨둔 터보버튼 누르는듯

운전을 평소에 많이 안하긴해도 6~7년동안 저런경우는 한번도 없었음

? : 먼저 핸들 틀고 깜빡이 키면돼～

빨간차가 존나 답답한거 아니고선 저런일 잘없을건디

이정도까진 아니더라도

죽어도 자기 앞으로는 안끼워주겠다고 깜빡이만 켰다 하면 앞에 비워놓다가도 바득바득 달려와서 옆에 붙이는새끼들 ㄹㅇ 황당하기 짝이 없음

뭐하는새끼들인지 ㄹㅇ

그전에는 못느꼈는데 수입차로 바꾸고나서부터는 자주겪음 그냥 열등감에 쩔어 이런걸로라도 이기고싶어하는 덜된사람들이구나 하고 무시함.

이상한 붕신들을 이해하려 하지마

깜빡이 쓰는 방식도 사람마다 좀 달라서 눈치 잘봐야됨 ㅋㅋㅋㅋㅋㅋ

1. 나 지금 차선 넘어간다~~~

2. 나 옆차선 가고싶은데 속도를 줄이든 얼른 앞으로 지나가든 해주실?

1은 보통 택시인데 차선 밟는걸로 2의 의사표시를 하고 넘어오고나서 세레모니로 켜는경우가 많음

뭐 나도 50도로에서 70으로 달리는건 잘하는건 아니지만 나도 충분히 빨리 달리고 있는 중인데 내 뒤에 있다가 굳이굳이 나 추월해서 내 바로 앞으로 오는 경우가 매일 출근 길마다 있더라 생각보다 존나 많음

정신병

내가먼저임!!! 내가먼저임!!!!

지기 싫어서 저러는거같은데, 종종 보이더라.

깜빡이 넣으면 속도를 유지하거나 줄여주는게 아니라 냅다 엑셀 밟는놈들 ㅋ

진짜 저런다고?

빨간차 뒤에 차 있어서 나는 못끼어드는데

빨간차가 깜빡이 켜놓고 우물쭈물하고 있으면 병신같아서 저런적 있긴 함

가끔보이는것도 아니고 많다는게 말이안되는데.. 일단 운전 10년 가까이 하면서 한번도 못봄

혹시 빨간차가 좌측 깜박이 넣고 속도 스윽 줄여버려서 그런거아닐까..??

차간거리가 충분하면 별 상관없는데

ㅈㄴ 가까운데 갑자기 지시등이 보이면

내가 건너간다는 의미인지,

니가 가고나면 내가 가겠다는 의미인지 헷갈림

차간거리가 계속 같았으면 또 상관없지만

1차에 있던 애가 속도가 더 빨라서

차간거리가 멀었다가 상당히 가깝게 좁혀진 상황이면

지나가라는 의미로 받아들여짐

인생에서 다른 어렵고 힘든건 다 타협하고 포기하면서 정작 누구보다 별거아닌걸 가지고 마지막 남은 자존심이라 생각해서 그럼..ㅋㅋㅋㅋ

난 저거보다 더심한거도 당해봤다 ㅋㅋㅋ 씨벌럼이 그러고 옆에서 야리더라 진짜 능지 문제임 ㅇㅇ

저런걸로 일일히 기분이 나쁘면

인생살기 힘들다

이거랑 고속도로 진입할때 뒤차가 갑자기 급발진해서 먼저 진입하고 나 못들어가게 하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