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님ㅋㅋㅋ 하이브에 좋은 감정있지 않은 모 연예부 기자 팟캐들었는데 다른 무슨 이유가 있었대

하이브 까면 민희진 옹호임?

하이브 문제는 하이브 문제인데 왜 하이브만 까면 민희진 편이라는건지 모르겠네

여기 올라오는 게시물들 이라고... 이거 말고 다른 게시물에서는 민희진을 대기업에 대항하는 독립투사로 묘사한 부분이 있어서 말한거야... 에휴

영상 끝까지 다봤는데도 딱히 그런 부분 자체가 없는데 어디서 본거임

그냥 게임업계 가챠 시스템을 엔터 사업에 이식하고 있다는 팩트를 전달해줬을 뿐. 결론은 케이팝도 가챠가 지배하면서 서서히 무너질 것이라는 이야기지만 ㅇ

게임사 양복쟁이들을 싫어함

그게 박지원같은 부류임

아 지식백과 측에서 사업부를 별로 안좋아한다는거지? 그래서 게임업계 시스템을 도입한 하이브를 까고 싶어하고 ㅋ

주먹구구식으로 운영되는 엔터업계에서

엔터보다 IT쪽에 투자를 더 많이 해서 엔터로 돈버는 시스템을 만들어서 갖추게된 하이브를 좋게 평가하는 시각도 있었는데 ㅋㅋㅋ

게임업계 사업부 시스템에 반감을 가지고 있으면 저렇게 볼 수 도 있겠네...

뭔가 기성품 맞추듯이 컨텐츠를 찍어내면 꿈과 낭만 열정이 희석되니 좀 껄끄러울수있지 ㅋ

이번에 하이브에서 낸 아일릿도 성공공식에 맞춰 찍어낸거고...

민희진은 그거보고 자기꺼 따라했다고 하는데...

하이브 입장에서는 리니지 성공한거보고 리니지2 내는건데 왜 ㅈㄹ이지 싶은거고 ㅋㅋㅋㅋㅋ

아무튼 법정분쟁이 끝나지 않은 사안인데 저런식의 감정적 음해는 자기한태도 해가되는데... 안좋은 선택이야 저건

저 영상에서는 보통 잘 알려진대로 게임업계 개발부와 사업부간에 마찰이 있다고만 말하고

언제나 개발부와 사업부의 이견을 다룰 때 양측의 변을 넣음

너 지금 처음부터 자기가 보고싶은 결론을 정해놓고 읽고 있어

레벨 작성글은 과학 ㅎㅎㅎ

정작 지금 니 태도가 원하는 소리 안해주니까 민희진 옹호한다니 감정적 음해 어쩌고 하는 것 같은데?

좋은 선택이든 안좋은 선택이든 너랑 관계없는데 왜 걱정해주는 척 해?

진짜 지좆대로 해석하네 ㅋㅋ

그걸 하이브를 좋게 생각하는건 사모펀드식 주식쟁이밖에 없음. 미래팔아서 단물쪽 빼먹는 병신짓이거든.

ㅋㅋㅋㅋ 영업사장들은 다 저렇던데 ㅋㅋㅋ 능력도 능력이지만 사내정치 갑들이 사장 가더라

g식백과는 늘 사업부의 변도 넣던데

그냥 영상을 통으로 봐..

그냥 게임 과금상품과 연관되면 까는거지 ㅋㅋ

이정도면 병이다 ㅋㅋ

안그래도 너같이 말하는 애들 있어서 영상 또 올렸자너 ㅋㅋㅋ

영상을 대충 끊어서 본거아녀?

민희진을 옹호하나보지 뭐가 불편함?

저색이 받은 인센 10억 어디서 나온거 같냐 ㅋㅋㅋ

나쁘게보면 진실성이 없다 인듯 여태 기획한거 보면 고객을 고객 자체로 보기 어려운 행보를 보이는거 마냥 과연 저게 진실된 말일지 의심스럽다

진실되지 않건 개떡같은 리더의 의도를 순화해서 하위조직에 설득하고 중재하고 조직을 단합시키는게 아무나하는게 아니더라구ㅋㅋㄱㅋㅋ

똥꼬빠는게 일 잘하는건 아님...ㅋㅋ

ㅋㅋ.. 난 개인적으로는 똥꼬빨기 원툴로 저 위치까지 갈 수 있다곤 생각안해서..

어지간히 일 못하는구나 저게 잘하는거로 보이고 저 사람이 다른 실적도 있으면서 저러면 모를까 말아먹기만 한 사람인데

난 그냥.. 위치에따라 보는 시야와 깊이가 다르다고 생각함ㅋㅋ

나도 같은 생각인게, 아첨 원 툴로 올라 갈 수 있는 선은 명확하다고 생각함.

저 정도 되면, 그 외의 능력도 적절히 있는건데, 그냥 자기가 모시는 보스를 더 빛나게 하는 타입인거.

몰랏는데 이런말하면 하이브를 옹호하는게 되는 분위기인가보넴..ㅋㅋㅋㅋㅋ

그러게요..

엔터는 전혀 모르는 문외한이 조금 더 말 얹자면,

박지원씨 약력을 찾아보니 이미 능력은 출중 하신듯 합니다. (넥슨 COO 출신)

'만인지상 일인지하'란 표현에 맞는 업무스타일은 갖추신듯 하네요.

저런 업무가 쉬운듯 보여도, 어지간한 능력 갖춘 사람들이 모이는 어지간한 대기업은..

아첨 원툴 동네 김씨를 임원으로 세워 둔다고 잘 할 수 있는 직무가 아니는 생각입니다.

그룹 오퍼레이션의 장이면 정말 어찌보면 만능캐인건데, 현재 저들이 어떻건간에 대단한 삶을 산건 맞겠네요ㅋㅋ 여튼 뭐 늘 내 위치 밖의 양반들 생각도 구경하고 하면 좋죠 내가 아는게 다는 아니니까.. 생각보다 임원들은 대단한것도 맞고

너네 둘이 서로 똥꼬빠는걸 보니 왜 저사람 칭찬하는지 알거같다. 혹시해서 물어보는데 개드립에 펩시관련 짤 올라오면서 개발사업 구도 가져갈 때도 사업 편 들면서 소신발언 하고있는거 맞지? 게임쪽 약력을 보고도 그런 판단을 하는거면 평소에도 비개발 출신이 임원 달았을 때의 부작용 운운하는 글에 반박해야 할거같은데

갈라치기식 편들기 구도로 예외케이스 적용하는건 아닌지 가슴에 손을 얹고 잘 생각해봐라

펩시는 무슨 말인지 모르겠고 coo를 얘기하는데 비개발은 뭔지 모르겠고, 아예 대화 핀트를 못잡고 있음 너는 완전 빗나갔는데 난 저사람이 어쨋건 무시할 사람은 아니란거야.. 다시 읽어봐

업계를 아예 모르네. 됐다

혹시 엔터업계 종사자임? 난 완전다른쪽이라 모르지만, 큰틀에서 다를까싶은데.. 개인의 커리어 관점에서..

호불호를 떠나서 오너의 의향을 정확하게 파악해서

아래쪽으로 명확하게 전달하고 그대로 움직이게 만드는 사람이 필요하긴한듯

조율도 잘해야되고 오너가 병신이면 욕받이 되는거고 잘하면 오너공이니 진짜 아무나 못하는 자리네

통장에 찍힌돈 보면 힘든거 안느껴질수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