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백종원 욕하는 수준이하의 음식점들 같네 ㅋㅋㅋ 꼬우면 그가격대에 백종원보다 맛있게 만들던가 ㅋㅋ 지들이 개선할생각은 없고 깎아내리기 바빠 어째 ㅋㅋ

티켓가격은 올렸는데 객단가 떨어진단 말은 머여~

마케팅이 하고 싶으면 햄버거집 처럼 티켓+팝콘 할인되거나 세트로 팔아보던가 ㅋㅋ 걍 돈 더 받을 생각밖에 읍지?

잘이나 만들던가...

같은 시기에 다른작품 보면 한숨소환 대회임

이전부터 상영관 점렴 많이 하던건데 새삼스레 지랄이네

꼬우면 관객이 좋아할걸 만들어

예술영화 찍고싶으면 징징거리지 말고 니들 알아서 찍고

왜케 다들 부정적임?? 가격이 비싸니 저래야된다?? 그게 아니라 저런식이니까 티켓이 비싸진거다 라는게 정답아닌가? 멀티플랙스라면서 덩치 키우고 전부다 같은거 상영하면 그 덩치는 누가 먹여살림??? 그걸 먹여살릴수 있게하는 환경에 문제가 있지 않은가??

다이어트 시킬려면 이미 덩치가 커진 상황에서 외부에서 강압으로 안하면 불가능함. 어쩔수 없지.

이번 가뭄때 다이어트 못시키면 진짜 영화산업 망하는것도 순식간임. 이번에 체형관리좀 들어가야지. 편식습관도 좀 고치고

"게임 조까치하네"

나우필름 최근 관객수 1,196,694명, 528,626명

저들은 영화를 예술로서 원하고, 관객은 엔터테인먼트로 여기는 것 같음. 지들의 관객 니즈 파악이 안되서 돈안되는 영화 만드는 걸 어쩔 수 없음.

우리나라 몰빵 심한건 맞지

블록보스터급 영화만 보여주지말고

예술영화도 다양하게 틀어줬으면 함

다음 소희 참 좋은 영화였는데 상영관이 없어서 아쉬웠음

난 멀티플렉스에 좀 다양한 영화 걸렸으면 하네

범도 좀 심하긴 해

차라리 옛날 영화들 재개봉이라도 해주면 좋겠는데 포켓몬 이런거 한두타임 있는거 뺴곤 전부 범죄도시임;

간만에 영화나 볼까? 하다가 어이가 없더라

댓글들 보니까 잘 모르는 개붕이들이 대부분인 것 같은데

영화를 재밌게 만들고 못만들고 문제가 아니라, 한국을 제외하고 많은 나라들이 아무리 큰 영화라도 하나의 영화가 극장에서 몇퍼센트 이상의 상영관을 가져갈 수 없는 법안들이 많아.

한국은 이렇게 흥행되는 영화들을 제외하고는 국내외의 좋은 예술 영화들이나 중소규모의 영화들에겐 피크시간대 상영관을 아예 주지 않는대서 오는 문제들을 말하는거야. 상영관이 저렇게 많지 않아도 충분히 흥행할 범죄도시같은 영화에게 상영관을 몰아주니, 협의되지 않은 상태에서 국내의 많은 제작, 배급사들이 큰 손해를 보고 있는거고. 결과적으로 한국 영화계에 점진적으로 악영향을 주는 상태인거고.

관객탓을 하는게 아니라고...

재밌게 만드세요~

아니 뭐 어디에서 범죄도시 보라고 협박해서 본거임?

걍 관객들이 선택한건데 뭐 어쩌라는거임?

어제 메가박스에서 범도4 봣는데

상영작이 범도4랑 스턴트맨 뿐이었음

스턴트맨은 저녁시간에 관 있고 주요시간엔 범도4 만 걸려있음

근데 범도4 재밋더라 ㅋㅋ 적어도 3보단 나앗음

폴리스 다크 아미가 캐리함

명량이 더 심하지않앗나

게임 좆같이 만들어놓고 로우바둑이한테 지랄하는 꼴 ㅋㅋ

범죄도시나 파묘같은 스크린 독점작 때문에 상대적으로 떠밀려서 상영시간이 적어진 영화들이 많으니까

스크린을 조절해야한다 이말이지?

그말을 스크린 독점때문에 보고싶은 영화를 제대로 못보고 있는 영화팬들이 하는거면 몰라도

개~~~줮같은 수준의 쓰래기들을 연타석으로 찍어내놓고 하는 말은 관객탓밖에 없는 당신네들이 하니까

정말 퍽이나 설득력이 넘치네.

관객들은 몇년전부터 티켓값을 내리면 영화를 더 볼꺼라고 정답은 이거라고 계속 꾸준히 일관된 소리를 해오는데

그소리는 쏙 빼놓고 징징대기만 하는꼬라지를 보니까

한국 영화계는 망하는게 맞음. 실력만 없는게 아니고 뻔뻔하고 염치도 없는 인간들이네

?:아 ABS ㅈ같네

재미가 뻑킹 없는 영화로 내눈을 썩게 만들고 싶지 않다고요! 1만6천원 내가면서! 어!?

당장 범죄도시 개봉 전에는 영화 보러갈까 하다가도 도저히 볼게 없어서 못가겠더만

경쟁작이 없으니 독점되는걸 어쩌라는건지

범도 아니여도 니네건 안 보러 감. 티켓 5천원이면 킬링타임으로 볼진 몰라도

스크린쿼터제 지켜줬으면 어린이들에게 청년들에게 어른들에게 보기 좋은 영화나 만들어라

관객이 돈주고 볼 영화에다가 느그씹좆같은 사상, 성향, 파벌은 우린 알고싶지않으니 집어쳐넣지말고 관객이 돈주고 영화관에 갈만한 영화를 찍으라고

스크린쿼터제 운운하며 국민들에게 도와달라고 한게 쉬리이후 20년동안 오락성 하나 못잡아서 범죄도시가 4편이 나올동안 흥행할만한 다른 시리즈가 있었냐고

까놓고 말해서 국민들은 한국영화계에서 가문의영광이 시리즈로 나올수있게 봐주는 동안 너넨 뭘했냐

자기들끼리는 야 이거 3백만은 된다, 5백만은 찍겠네 하며 관대하다못해 빨아주기까지 하면서 국민들이 한국 영화계에 손을 떼는건 못보고 이제와서 왜 지랄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