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때는 성경 알페스 없었나

내가 이래서 종교를 싫어함. 인정해도 불교만 인정함

기독교 천주교 새끼들은 뷔페식으로 꺼내먹더라

물론 다 지키시는 분들은 리스펙

같은 소설이 언제 나왔는지로 치고 박는게 웃기네ㅋ

“여자는 교회에서 잠잠하라.”

“여자는 일체 순종함으로 조용히 배우라“

“여자가 가르치는 것과 남자를 주관하는 것을 허락하지 아니하노니 오직 조용하라”

“여자가 교회에서 말하는 것은 부끄러운 것이라”

교회다니는 여자들은 성경 말씀 잘 따름??

종교고 신이고 인간이 창조한건데 인간 본위대로 돌아가는게 맞지 뭐

사실 성경 다 지킬려면 돼지고기나 발굽있는 동물의 고기도 먹으면 안됨.

구약은 예수 이후로 안 지켜도 됨 이라고 하지만 지들 또 불리할 때는 구약 들고 오면서 인용하는 거도 보면 일관성이 없음.

뭐 예를 들면 여름 성경학교 때도 50원 삥땅쳐서 아이스크림 사먹은 사람들은 나중에 다 지옥행임.

아나니아와 삽비라가 성경에서 헌금으로 이걸 했다가 사막잡신의 진노를 사서 그자리에서 피 토하며 죽은 것만봐도 ㅋㅋㅋㅋ 동생 아벨을 돌로 찍어 죽이고도 축복을 받은 카인의 예에 비교해 보자면 야훼의 법적용의 형평성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함. 아울러 신은 다른 것은 다 용서해도 '헌금삥땅'만큼은 절대 용서 못한다는 것을 무시무시한 사례를 통해 알려줌. 교회사역자 중에서 이런 사람이 적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되나 다들 쉬쉬하고 있는 상황임. 

내게 종교는 벽력장이랑 붕권뿐이야

토지매매를 그냥 하지말라는게 아니라 하지말아야 하는 이유가 있겠지 그럼 그 이유 외에 토지매매를 할 수 밖에 없는 경우는 죄가 아니게 되는걸수도있고

누가 집을 턱 하고 주는거 아니잖아 집을 구하려면 매매를 할 수 밖에 없는거고 그럼 이게 어떻게 죄가됨

너도 나도 메시아라고 말하는 우리나라 십자가들 앞에서는 다들 가소롭다 안그럽습니까 하나님!!

천마신교 믿읍시다

요한복음 13장

33 작은 자들아 내가 아직 잠시 너희와 함께 있겠노라 너희가 나를 찾을 것이나 일찍이 내가 유대인들에게 너희는 내가 가는 곳에 올 수 없다고 말한 것과 같이 지금 너희에게도 이르노라

34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35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

여기서 '새 계명'을 준다는게 구약을 폐기한다는 설의 근거로 받아들여지는 경우가 많다고 들은 것은 같음

나도 신도가 아니라서 잘은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