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다못해 동네 장사를 해도 시장분석은 하고 들어가는데

영화를 잘팔리길 바라면서 예술영화 찍고 수익 안나오면 시장과 대중탓?

예술영화하려면 관객을 포기하던가, 관객수를 확보하려면 범죄도시처럼 상업영화를 찍던가

둘다 잡고 싶으면 기생충같은 명작을 내던가 ㅋㅋㅋㅋ

얼마나 걸 영화가 없었으면 범도가 80%나 먹었을지를 생각해봐라

잘 만들 생각을 먼저 해야지

재미없는 영화는 표값 낮춰야함 ㅋㅋㅋ 그래야 봐줄생각이라도 들지

다른것도 좀 잘만들어줘ㅠㅠ

망친 주범이 아니라 망해서 보는거임 ㅇㅇ

예술쪽은 하나가 잘나가면 배알이 꼴려서 꼭 저런소리 하드라

범도=백종원 프렌차이즈

기본도 못만들거면 망해야지

이건 마치 김치 반찬계독점 식당 점유울 80퍼 해도해도 너무한다

반찬제조업체에서 터진 쓴소리

반찬생태계 복원을 위한 토론회느낌이네 ㅋㅋ

뭐 마음은 이해한다지만 기사에서 저 양반 말하는거 보면 영화관이 무슨 자선업체인것마냥 말하더라. 140개 영화 제작한 베테랑이라던데, 회사 정보는 나오지도 않고 필모에 적힌 영화는 듣보 영화 1개임... 왜 대표로 나와서 말하는지 모르겠음.

재미있는 영화를 만들던가

저기 패널로 나온 애들 말고 다 아는거 아닌가. 일반 대중은 재미있고 기대감 만드는 영화를 원하지 심오한 예술영화를 원하는게 아니라고

누가 보면 범죄도시 안 보면 죽인다든가 보면 캐시백 해줘서 보는 줄 알겠네

범도가 30퍼 여도 범도만 보지ㅋㅌㅋㅌㅋ

왜 범도만 살아남았냐 하는 반성회같은거겠지?

<로봇 드림> 강추

상영관 적어서 아쉽다..

와 너무추하다 ㅠㅠ 진짜 ㅋㅋㅋ

영화계가 착각 하는게 ,,,

봉준호가 기생충 만든걸, 감정이입 한다는거지

자기들 영화계 업적인것처럼 여기는 사고가 있어

그러다보니 감독들이 헛바람들고, 영화로 계몽하려 들고 가르치려 들고,

본연에 충실하면 좋겠다 진짜.

스크린쿼터제 좀 폐지하자

범도만 깔린게 범도가 잘만들어서가 아니라

80%는 스크린쿼터제 채울려고 그런거임.

좆노잼 감독 대가리 깨야됨 ㄹㅇ

아직도 리얼을 제 돈 주고 본 그 2시간을 잊을 수 없읍니다

범죄도시 보다 더 재미있는걸 만들라고 새끼들아

주말에 건담시드후리덤 볼려고햇는데 범죄도시땜에 전국에서 다내렸더라

스크린 쿼터제니 뭐니 반대하는 입장에서도 지금 상황은

존나 심하긴 해 80%도 평균 때리니까 저정도지 실제 극장가는 거의 90%이상

재밌는걸 만들어라 라는데 재밌는걸 만들어도 상영이 안된다면 결국 악순환 아님?

iptv로 풀린 것들 보면 적당히 가볍게 즐길만한 작품들도 영화관 성적은 처참함 애초에 상영이 됐는지도 모름

물론 이부분은 영화비 인상이 주된 이유 같은데

이게 계속 반복되면 앞으로 영화의 다양성은 줄고 소수 작품만 올라올고

한번 삐끗할때마다 관객수전체의 파이는 줄고 이걸로 또 영화비 인상 시킬거고

결과적으로 영화계가 망하는 그림밖에 상상이 안됨

범죄도시도 나오는시기 조절해서나오는건데 분석안하고 언제까지 옛날처럼 만들거야

좀 안타까운 부분도 있음

거미집같은 영화는 충분히 재밌게 잘만들었다고 생각하는데 50만? 이런거보면은..

근데 이걸 범죄도시 탓할수도 없는거고

재밌으면 다 봄. 예술적이어도 봄. 입소문 타면 결국 다 보더라. 그리고 내용물보다는 마케팅이라..

뭐래 ㅅㅂ 일단 관객이 들어야 영화계가 살지

범죄도시보다 나은 영화를 만들든가

솔직히 스크린상한은 있어야지 시벌 가오갤 나왔을때 명량이 싹다 점령했던거 생각하면 개빡침

한ㅋㅋ국ㅋㅋ영화ㅋㅋ생ㅋㅋ태계ㅋㅋ복원ㅋㅋㅋㅋㅋ

관객이 영화보려고 극장가는거지

돈 내고 개똥철학강의 보러 가는게 아닌데

근데 배급사에서 판권사오면 얼마정도 시효로 사오는거임?? 영화관에서 봐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명작 같은건 가끔 재상영 해주면 좋겠는데. 꼭 신규영화 아니라도

재미있는 영화를 만들던가!!(속이 뻥)

지들이 망작으로 조져서 작품 안내는거면서 왜 스크린 탓을 하냐 지금 딱히 경쟁작이랄 것도 없어 보이드만

ㅈㄹㄴ

스턴트맨 존나 괜찮은 영환데 범죄도시땜에 상영관 1개더라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