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제 자체가 불가능함

독일 경제 자체가 따갚돼 식으로 계속 굴러가던 미친 경제라서

끊임없이 어딘갈 집어삼키지 않으면 혼자서 자멸하는 국가였음

그리고 당시 나치는 사회주의 욕 존나 하고

스탈린도 나치 안좋게 보고 있었어서 누가 선빵치냐 싸움이였음

나치가 국가 사회주의야 재들이 경계한건 공산주의

국가 자체가 전쟁으로 돌아가고 있어서 안된다네요.

대포도시 ㄷㄷ

이미 나치가 독일 민족 아리안인은 우수하고 그담이 프랑스 영국이고 유대인과 러시안인들을 젤.최하이자 박멸할 존재라고 못 박아 넣은 애들이라 전재조건이 안맞음. 러시아 쳐들어가면서 학살저지른 애들인대 ..

돈없어서 망했는디요

영국에 공군 꼴박하다 중간에 기름 떨어져서 빌빌되다가 핵피엔딩으로 끝났겠지

빌빌되x 빌빌대o

러시아 노린거 자체가 유럽진출이 계속막히니 어딘가로 그 전력을 돌려야하는데 그게 아시아권으로가긴 너무멀고

러시아가 그나마 접근성있던거

독일 상황은 만족하면 뒤지는거라 그런 세계선은 결국 똑같이 패망 엔딩이고, 그나마 다른 세계선 보려면 일본의 미드웨이 해전 승리, 영국의 덩게르크 실패 정도 있으려나

이 독일엔 총통이 필요해 ㄱㄱ

그러려면 영국 점령에 성공했어야함.

1920억 마르크를 전쟁 배상금으로 갚던 독일이 국민 대통합 하나 이뤘다고 부자가 되었을리가 없잖아...

전쟁은 무조건 했을거고 스탈린그라드 포기하고 그냥 밀고 갔으면 달라졌을지도

맞게 비교하자면 집시가 그런 취급이었나

정작 독일내 유대인들도 자기들이 유대인이란 자각 자체가 없었으니깐 ㅋㅋㅋㅋ

"누가 유대인인지는 내가 결정한다" << 걍 이게 나치식 유대인 선동을 요약한 한줄임

한국도 비슷하지 않음? 조선족도 동화될 사람들은 다 동화되서 그냥 한국인으로 살고있을텐데....

엣 하지만 촌을 이루고 칼을 차고 돌아다니는걸..

조선족도 자기가 한국인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면 조용히 살긴함. 대부분은 중국인이라고 정체성이 박혀있는 놈들이라

대림동에서 칼을 들고다니는 중국동포(?)들이 ㅋㅋㅋ?

조선족이 이렇게 커뮤에 끼어들어있네

조선족은 지들을 중국인으로 여기던데

구준표가 대한제국의 왕이더라

개붕이의 뱃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