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나무위키 검색어 1위가 백기네 뭐냐

73전 전승인데도 정치질에 져서 말년 추하게 갔는데

이거 때문에 정리 당한거 같음

그래서 해골이 얼마나 나왔는데

그래서 그런가 말년에 자기가 사람 너무 많이 죽였다고 후회하고 죽었다고

저 포로 먹여살릴걱정도 문제긴한데

저시대에 저정도 병력뽑아낼 인구가 진짜 말이되냐고 ㅅㅂㅋㅋ

40만 수치가 안나오면 과장된 기록이 맞는데?

원래 백만대군이라해도 실제로 싸우는놈들은 몇만밖에안됨

전멸도 일반인 기준에선 100명중에 90명정도 죽으면 부대전멸인데 실제론 30~40만 죽어도 사망자 40에 부상자50이라 전멸취급임

걍 전사자 시체 구덩이에 묻어놓은거 아님? 적군이면 굳이 예를 갖춰서 묘를 만들 필요도 없고 그대로 냅두면 아군이나 민가에 역병돌고 ㅇㅇ 유골에 다 상처가 남아있다는거 보면 그럴 가능성도 있을거 같은데

40만중 비전투인원도 많고 뻥튀기가 좀 있긴 할거임

하나님도 홍수 냈을때 내 다신안할게 반성하셨다던데 이게 인간멘탈로 견딜수가있나

통일 전 진나라 인구가 5백만 언저리고 고대 전쟁은 국가단위 총력전이라 청년부터 중장년층까지 죄다 징집됐을 거 생각하면 약 100만 정도는 동원 가능했음

진나라가 덩치가 컸던거 생각하면 조나라도 4~50만정도는 동원 했을테니 수십배로 뻥튀기 한 이야기는 아님

실제로는 몇십만명 까진 아니고 몇만명 죽는 선에서 도망치지 않았을까

쟤들 그룹으로 나누어서 먼저 굶어죽는 애 토막쳐서 먹이면 한동안 관리는 가능했을텐데.

고대 기원전 이야기임.

우리나라 동시대 역사로 보면 고조선 기록도 거의 없고 신화의시대.

과연 신빙성이 있을까?

2200년이나 지났는데 뼈가 어떻게 남아있지 찾아보니 길어봤자 100년이면 분해된다는데

과장인줄 알앗는데 사실로 들어나긴 무슨... 40만이 과장이지 ㅡㅡ

저 학살때문에 백기는 숙청당한다

저 나라는 몇십만 묻는건 흔햇던거아님?

40만이면 다같이 병사 다구리쳐도 이기겠다

호수에다 시체들 잔뜩 묻어버렸더니 호수가 꽉차고 나중에 시간지나서 아파트 세운곳도 있다던데

아이러니하지만, 저 때 백기가 학살하지 않았으면 진나라가 통일하는 위업을 세우지 못했을 꺼란 얘기가 많더라.

그리고, 진나라가 통일하자마자 망하게 만든 원인이라고도 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