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라고 말뱉어놓고 가까이 오니까 바로 공손해지네 문신충쉨ㅋㅋㅋ

문신 좀 박았길래 어 이번엔 쉽지 않겠다 싶었는데 체급차이 보니까 상황정리 안되는게 이상했다ㅋㅋㅋㅋㅋ

저건 그냥 문신남이고 육은영쌤은 건장한 문신남이잖아 ㅋㅋ

가발까지 쓰고 화장까지하고 갑자기 길거리에서 혼내니까 무서움이 몇배는 더 클듯ㅋㅋㅋㅋㅋㅋ

ㄹㅇ

둘다 인듯

저 사람이 만든 영상 보면 굳이 저걸 주작으로 할 필요가 없어보임 ㅋㅋ

참교육 주작하다 걸린 유튜버 전례들이 많다보니 그런듯

나도 육은영 좋아하지만

주작 같음ㅋ

저렇게 어쩌라고 할 깜냥이면

죄송하다고 까진 안하는데

너무 인정 빠름ㅋㅋ

'기분나뻐? 기분나쁘냐고?' 여기서 육은영한테 완전 쫄았자너...

그거는 링으로 간 좀 보려고 긁다가 5질 튀어나오면 깜짝 놀라서 호다닥 szszsz누르는 거랑 같은 원리임 이상한 게 아님 ㅋㅋㅋ

덩치만 저랬으면 가오라도 부릴법한데, 여장때문에 가오도 못부렸을듯ㅋ

약간..치와와같달까?

감사합니다가 아니라

지갑을 떨어뜨려 죄송합니다라고 할 듯 ㅋㅋㅋㅋ

흡연장소가 아닌가보지;;

저기 뭐 버정 지하철출구 주변 아니자너

도로 한복판에서 지나가는 사람이면 다 냄새맡게 피고있어서.. 구석에서 펴야지

그건 인정하지 나도 사람없는데서 피다가 사람 지나가면 연기 최대한 그쪽에 안보내려 한단말이야

근데 저 영상은 그냥 지나가다가 자기가 냄새난다고 시비거는거 같은거같아서

물론 간접흡연이 당하는사람은 기분 나쁜일이지만 흡연구역이 잘 안갖춰진 우리나라 상황을 고려하면 저사람은 그냥 피던데서 피는건데 시비걸린 느낌일 거 같단 말임..

흡연구역이 아니면 다 비흡연구역이라고 생각하면서 살아야돼 흡연충이면 말야..^^ (금연6년차)

나도 끊고싶긴한데 쉽지가 않당.. ㅠ 그래도 지나다니는사람 피해는 안주려고 노력해볼게

거기 주변 아니면 다 흡연구역임?

뭐 개드립에서 봤는데 금연구역 아닌곳은 흡연구역이라고 보긴했는데

실제로 우리나라 흡연구역하라고 만든곳이 없으니 나는 사람 잘안지나다니고 꽁초 있는곳에서 피긴함

ㅇㅎ글쿠나

흡연구역 아니면 다 금연구역이라고 해야지

금연구역 아니면 다 흡연구역이라고?

https://www.yna.co.kr/view/AKR20170517035500797 법이 그렇댜

오키 그럼 금연구역에서 담배피는 사람 있으면 무조건 신고간다

그건 그래야지ㅋㅋ

솔직히 나도 흡연자지만 담배냄새 ㅈ같은건 저도 똑같습니다

지금은 자차 있어서 버스 안타지만

버정 10M 안에는 금연구역인데 흡충이들 엄청 펴대서 짜증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