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니보틀 레전드에 나오는 톰하디 닮았네

솔직히 요즘 좀 좆같습니다

솔요좆

저런새끼들 어딜가나 꼭있음ㄹㅇㅋㅋㅋ

동호회나 모임쪽에는 무조건 1명이상있고 내가 많이 아니까 넌 좀 나한테 배워야된다 이런식으로 말하고 같은남자한텐 존나 싸가지없고 여자한텐 존나 친절함

꼰대도 꼰대인데 백퍼 찐따기도 하지

물소특졷밥처럼생겼음 근데가오잡음

이새끼뭐지?하면 물소

딱 무슨 스타일인지 바로 떠오르네 음침하게 늙은 여자밝히는 꼰대 ㅋㅋㅋ

이런거봐도 에이 나는 저 정도는 아니지 이렇게 생각함

맞아 무슨 찍어낸 npc마냥 하는짓이랑 행동패턴이 똑같음.

40대 중후반에 저런새끼들 많은데 옛날에 다음 카페 문화 일때 완장질하면서 여자 따먹고 다니던 추억 못잊어서 저지랄하고 다니는거임ㅋㅋㅋㅋㅋ

요청하지도 않는데 박아대는 훈수질은 제발쫌ㅅㅂ

개드립에도 한번 씩 콜로세움 열리는거 봤지만, 키배력 좋은 애들이 개헛소리 훈계질 하는 물소꼰대들 존나게 키배로 발라버리는 거 옆에서 관전할 때 그 맛과 쾌감이 이루말 할 수가 없었지 ㅋㅋㅋㅋㅋ

그중에 제일 기억나는건

"여기는 니 삶의 경험이나 지식자랑 따위를 듣고 싶은 사람들이 오는 곳이 아닐뿐더러 그 따위 헛소리 찍찍싸는 일기장은 더더욱 아닙니다. 존나 아무도 물어보지 않았고 누구든지 이미 다 알아요. 본문 맥락 파악 못하고 또 훈계질 찍찍하다가 더 늙어서 추해지시 마시고 꺼져."

이거 보자마자 감탄했었지

저런스타일 어딜가나 한명씩은 꼭있긴함 ㅋㅋㅋㅋㅋ

빠니나 나처럼 저런스타일 못견디면 바로 들이박는거고

아니면 걍 체념하는거고..

남자끼리 있을때 끼니 김밥으로 때우고 술자리 마다 얻어먹고 다니면서

지 여친 만날땐 본인 알바비 탕진하면서 쓰고, 여자있는 자리에서만 돈 많은척 액션까는

그러면서 또 남의 연애 훈수두던 옛친구였던 미친새끼 생각나네 ㅋ

빠니보틀은 싸워야 맛이지

하 씨이펄 발리톡방 미친스윗남새끼 기억나네 3개월 살았다가 돈없어서 현지경찰한테 쫒겨난 새끼가 무슨 십년 산 베테랑처럼 여자들한테 껄떡대던거

어딜가나 있구나 게시글이나 댓글보니까 ㅋㅋ

소신발언을 할거면 이런식으로 명확하게 하는게 맞다고 봄 ㅋㅋ

이런 부분도 포함해서 빠니 영상이 좋음

저런 유형의 사람들은 눈치가 좆박은게 특징임

본인이 잘못하고있는지 모를뿐더러

참지못한 한 명이 총대메고 지적해도 이해못함

지적한 사람이 틀린 것이며 논리적으로 패배해도

그 자리에서만 입을 닫을 뿐임

입을 닫고 자기성찰을 가질 시간에 자기합리화를 해서

결국 다시 입을 열 땐 바뀐 것 없이 그대로

그리고 이 과정을 추론할 수 있는 사람들은

에휴 뭘 고치냐 그냥 저렇게 살게 냅두고 멀리하자라는 생각을 가짐 그렇게 아무도 저 사람에게 뭐라안하게됨 or 끼리끼리 모임

결국 지적하는 사람이 없으니까 본인 행동이 잘못된지 모르고

계속 ~ 그렇게 살고 악순환의 무한반복

절대 저렇게 늙지 말아야지

와 어떻게 말투며 행동이며 다 머리속으로 그려지냐 진짜 ㅈ같다 뺨싸대기 개마렵네;

좆같은 새끼한테는 좀 들이박긴 해야됨

그 세대

500명에 한두명은 많이 순화한듯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