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기업중 it테크, 중공업 , 차량 제조테크 타는기업을 만들던가.

중간 환상의 똥꼬쑈도 포함

태국 니들은 왕실에 따져라 ㅋㅋ

하루에 10시간씩 일하는게 가능한 나라가 없음. 우리꺼 경제모델 들고 시켜도 전부 다 걍 지지침, 잘 살아볼려고 전국민이 몸 갈아 일하는게 신기하지. 종특이긴 할듯

왕이랑 군부 있는 나라 치고 멀쩡한 나라 못봄

걱정하지마세요

몇십년안에 사라질거같아요

걍 역량자체가 차이나는듯

왕권 문화에 날도 덥고, 당장 전쟁겪고 내 자식들은 잘 살려내야지 하는 마인드도 없었을거고

난 유교랑 인적자본을 꼽겠다.

그 거지같이 못살던 시절에도 교육열, 일반적인 가정의 교육 투자비율, 그리고 사회 전반의 교육에 대한 지원은 같은 처지에 있는 비슷한 다른 탈식민지 거지꼴 사회들에 비해서도 특출났고, 이건 결국 분단과 일제 이전보다도 더욱 오래된, 완전하게 단절되었던게 아닌 정신문화적 무언가에서 찾을수밖에 없지.

찢어지게 가난했던 부모세대들의 헌신과 치열한 경쟁사회가 여기까지 오게 한거지

우린 고점이 항상 높았다

과거 불모지던 땅도 기술발달로 화석연료 이용이 가능해지며 수혜를 누리는데, 우리도 사실 자원이 없는게 아니라 존재하는데 아직 그걸 활용할 기술력이 없는 거 아닐까. 좀 만 더 존버해보자 얘들아

유교를 기반한 사회질서와 역사적 자긍심이

잘 살아보겠다고 발버둥치게 만들었다고 봄

우리나라는 중국이 좆망 + 민주화 안되서 성공한 케이스같던데

중진국 함정 중국있어서 극복

중국 민주화 및 먼저 발전했으면 태국이랑 아직도 비슷했을거같음

개드립을 전세계화 시켜야한다. 폰허브처럼... 그럼 세계적인 기업이되고 한국경제를 살릴수있어...!!

1. 한국의 역사적 저점 시절

2. 미국의 원조

3. 계급이동이 가능한 전쟁 후 시대

4. 효율성에 미친 한국인 마인드

5. 정부주도의 성장 정책 성공

남 아시아국가 대부분이 한국처럼 근대화 과정에서

식민지 - 독립을 위한 사상 이념 상관없이 단합 - 해방 후 이념의 대립 을 피해갈수 없었는데

인니만 중공,소련과 너무 멀어서 자연스레 공산주의쪽이 패배한

쟤들은 우리가 산업혁명 전까지 중국에 이어서 세계 2~3위로 발전된 문명이었다는 건 맨날 쏙 빼놓고 논의함. 우리 민족의 피엔 관료제와 학구열이 기본적으로 박혀있단 말이야.

생각해보니 우리나라는 군부가 민간 산업을 먹은적이 없나?

미얀마, 태국 처럼

일단 태국도 제국이었어서 주변놈들 다 조지던 놈들이라

이런 서러움이 없음

대한민국은 쇠숟가락과 쇠젓가락을 쓴다.

엄청난 무게를 치고 있는거지.

발전을 갈망하는 지도자의 유무.쩐주의 유무.

문화승리

ㅈ같으면 들이받는 성격이 필수임

국민도. 윗대가리도 달랐으니까

야이 새끼들아 원래 우리나라가 존나 못산게 아니라 식민지 생활하고 6.25때문에 싹다 리셋되서 가난했던거야.

태국도 주변국 비교했을때나 전세계 평균으로 보나 엄청 못사는 나라는 아니고 평균 이상은 하는데 우리가 비정상적으로 고점이 높긴 해..

방콕에 국제금융 허브 만든다고

온갖 곳에서 돈빌려서 돈놀이 하다가 헤지펀드한테 개털리고 좆망한거 아니었음?

반토막 났는데 이정도 까지 온건 대단하긴해

경공업 중공업 첨단제조업(반도체)으로 테크트리를 잘 탔고 까라면 까고 본인 희생해서 미래 자식들에게 더 부유한 국가를 물려주자 이런 동아시아 특유의 문화가 한몫 했지 언제까지 그러고 살 수는 없는거지만 산업화세대 사람들이 그렇게 노력하고 희생해서 여기까지 올라온건 인정 해야됨 여러모로 운이 좋았지만 운을 잡을 줄 아는 것도 실력이다 이런 느낌?

개화기때랑 625전쟁땜에 잠깐 못산거였지

빠른고점과 다시 빠른저점예정

타이밍이 엄청 좋고 기반도 잘 닦인 편이었음

따놈 끼띠까존 같은 꼬리에서 원인을 찾지 말고 근원인

"푸미폰 아둔야뎃"

에서 원인을 찾거라. 느그들이 대왕이라고 빨아처대는 그 새끼한테

이런 이야기 나올때마다 갠적으로 하는 이야긴데, 그냥 동아시아 한자문화권 나라들은 다 성공했음. 한국이 더 잘하고 못하고 문제가 아니고. 한국, 대만, 일본, 중국 전부 다 성공했고, 위에도 나오지만 심지어 동남아에서도 중국계가 압도적 다수인 싱가폴은 성공함. 싱가폴 다음 2황인 말레이시아도 중국계 비중이 30%를 넘어서, 중국계가 많은 편인 나라. 못산다는 필리핀이나, 타이도 최고지도층의 뿌리는 중국계임. 그냥 한자문화권 국가들이 성공할 사회적 문화적 조건이 형성되어 있었던거임. 전쟁으로 수십년간 나라가 박살났으나 급성장중인 베트남도 당연히 한자문화권.

그런 의미에서 동아시아 리더십을 연구하려면 차라리 동아시아인데도 실패한 김일성이 훨씬 유의미함. 나머지 나라들은 나름대로 경제개발에 성공한 시기의 지도자가 다 있음 한국은 말할 수 없는데, 대만은 장개석, 일본은 이케다 하야토, 중국은 등소평, 싱가폴은 이광요. 이쯤 되면 저 지도자들이 잘했다기보다는 저런 지도자가 나올 사회적 조건이 되어 있었다고 보는게 맞음 ㅇㅇ 특정인물의 리더십 문제같은게 아니란거.

저런 애들이 맨날 한국을 들먹이는건, 싱가폴은 옆나라라 꼴보기 싫고, 중국 일본은 도저히 못 넘보겠고, 대만은 눈에 안 띄니, 만만한게 한국이라 한국 걸고 넘어지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