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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서브컬쳐계 표현의 자유를 지킨 결정적 사건.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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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개의 댓글

2024.05.11
@Voyager1

 

1. 그 무의식적 기준이 이익과 손해 이외의 다른 무형적 가치에 따른 거라면, 그게 뭐냐고.

 

이익과 손해를 결정하는 데도 호오가 개입한다?

 

그렇게 개입돼 형성된 이익과 손해라는 기준으로 선악을 판단하는게 아니라 그 외의 다른 무형적 가치로 판단하는 거래매.

 

그게 뭐냐고.

 

2. 모른다? 이번에도 아무런 지식이나 논리나 근거 없이 니 느낌으로 배설한 거네?

0
2024.05.11
@逍遙遊

1. 넌 이익과 손해가 모든 판단의 기저라고 말했는데, 그 이익과 손해조차도 호오에 따라 다른 결정을 내리게 되는데 호오의 결정은 윤리관에 영향을 받음.

 

2. 너도 아는거 없는거 아님 ^^?

0
2024.05.11
@Voyager1

 

1. 그러니까 그 윤리관을 만든 선악의 기준이 뭐냐고.

 

2. 요골과 척골은 학명이 아니라 사전에 정의된 단어라고 말해준거같은데?

0
2024.05.11
@逍遙遊

1. 그러니까 그 선악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 다르다니까 ^^

 

2. ?? 그래서 사전에 정의된 단어니까 뭐 어쩌라고?

0
2024.05.11
@Voyager1

 

1. 저마다 다르다고 부르짖는 그 기준이 **이익과 손해 이외에 다른 어떤 무형의 가치** 래매? 그게 뭔데?

 

2. 뭐 어쩌지 않아도 됨. 사전에 정의된 단어가 ‘정식 명칭’ , ‘정확한 구분’ 이라는 팩트 아래에서, 니 말은 아무런 지식도 논리도 근거도 없이 니 느낌으로 싼 배설물에 불과했다는 걸 가만히 목도하고 있으면 됨.

0
2024.05.11
@逍遙遊

1. 아니 선악의 기준이 뭐냐고 물어서 사람마다 다 다르다니까? 뭐 어쩌라고 그걸?

 

2. 응 니 말도 아무런 지식도 근거도 없음 ㅋ

0
2024.05.11
@Voyager1

 

1. **이익과 손해 이외에 다른 어떤 무형의 가치** 가 뭐냐고 별표까지 쳐가며 묻고 있는데 이악물고 딴소리하네?

 

2. [고려대한국어대사전]

 

요골: 손바닥을 앞으로 한 자세에서 아래팔의 바깥쪽에 있는 뼈. 위쪽의 오목한 표면은 위팔뼈와 이어져 있고 옆면은 척골(尺骨)과 이어져 있다.

 

척골: 팔뚝을 이루는 두 개의 뼈 중 안쪽에 있는 뼈.

 

사전에 정의된 단어라는 근거가 요기있네?

그와중에 팔뚝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0
2024.05.11
@逍遙遊

사전에 등재된 단어 아니라고 한마디도 안했는데? 왜 혼자 쉐복하면서 좋아함 ㅋㅋㅋ

0
2024.05.11
@逍遙遊

넌 이익과 손해가 선과 악을 결정한다메.

 

근데 그 반대라는 말이라니까? 오히려 어떤것이 이익인지 손해인지 결정하는데 윤리관이 개입된다는 말이라니까 너무 멍청해서 계속 이해를 못하나 ?

0
2024.05.11
@Voyager1

 

1. 그 반대라고?

선과 악이 이익과 손해를 규정하는거라고?

내가 너한테 이익과 손해가 뭘로 규정되는지 물었음?

선과 악을 규정하는 **이익과 손해 이외에 다른 어떤 무형의 가치** 가 뭐냐고 물었지?

이악물고 딴소리하기는 ㅋㅋ

 

2. [전문적으로 서로 구분할 필요가 있을 때 쓰는 단어는 사전 이외의 다른 곳에 정의되어 있음?

-> 보통 그런건 학회같은 곳에서 단어랑 정의를 같이 결정하지 아마?]

 

요골과 척골의 정의를 사전이 아니라 학회에서 결정한다는 뇌내망상 패는거임

 

아 추가로 정식 명칭은 사전으로 정한다는 팩트도 뼈에 새기도록.

0
2024.05.12
@逍遙遊

ㅋㅋㅋ 븅신 이익과 손해가 선과악을 결정한다는 개소리 해대더니 결국 이익과 손해도 선과악에 의해 결정된다는 말에는 반박못하지?

 

"보통" 안보이냐 ㅋㅋㅋ 학회에서 쓰는단어가 모두 학회에서 정의하고 결정된 단어라고 한적 없다. 기존 쓰던 단어를 그대로 학회에서 쓰는 경우가 있을수도 있지 위에도 그렇게 썻는데 눈깔 삐꾸라서 못봤나봐?

0
2024.05.12
@Voyager1

1. 이익과 손해가 선과 악에 의해 결정되는게 아니라고 한마디라도 함?

 

2. ‘정식 명칭’을 “보통” 학회에서 정한다? 마찬가지로 배설물임. 사전이 아닌 학회에서 정한 사례는 단 한건도 입증하지 못하고 니 뇌 속에서만 존재하는 똥에 불과함

0
2024.05.12
@逍遙遊

1. 그럼 이익과 손해가 선악을 결정한다는 니 처음 말은 개소리네? 반대인데? ㅋㅋ

 

2. 학회에서 쓰는 명칭을 학회에서 정하지 어디서 정함 ㅎ?

0
2024.05.12
@Voyager1

1. 아~ 어떻게 하나 지켜보고 있었더니, 고작 그런 논리로 빠져나가려고 한거야? ㅋㅋㅋㅋ

최초에 너는 너는 실체적인 피해가 있는 것만을 죄로 규정해야 한다고 했는데, 나는 ‘죄라는 건 없으며 선악이란 이익과 손해에 불과하다.‘ 라고 했음.

내가 말하고자 하는 건 “실체적인 피해가 있는 걸 죄로 하는 것이 옳다.” 는 니 견해에는 아무런 논리도, 근거도 없고, 그에 대해 고찰해본 적도 없이 그저 니 느낌대로 배설한 것에 불과하다는 점임. 지금도 너는 왜 실체적인 피해가 있는 것만을 죄로 규정해야 하는지는 설명하지 못하고 있고.

이익과 손해 역시 선악이 결정한다?

그 말 역시 **이익과 손해 이외에 다른 어떤 무형의 가치** 로 선악을 정의한다는 니 주장의 아무런 근거가 되지는 못함. 역시 배설물일 뿐이지.

 

반면, 나는 어떠한가?

선악이란 존재하지 않으며 선악의 잣대라고 말하는 것들, 선악이라고 말하는 것들은 ‘모두’ 이익과 손해로 설명 가능하다는 내 말에 너는

[살인죄 강도죄는 죄가 아니냐]

[불법주차 처벌규정은 악이냐]

[플랜테이션 농장주 등등]

반례를 제시했고, 나는 이 모두를 이익과 손해로 설명함으로써 내 말의 논리와 근거를 보이고 있음.

 

앞으로도, 내 말을 입증하기 위해 니가 그 어떤 반례를 제시해도 나는 모두 이익과 손해로 그것을 설명해 보임으로써 너의 배설물을 정화시킬 수 있음.

 

최초의 니 댓글 [실체적인 피해가 있는 것만을 죄로 규정해야 한다] 는 말이 배설물에 불과했기 때문이지.

 

2. 사전에서 정함. 노골과 척골처럼. 학회에서 정한다는 말에는 아무런 지식도 근거도 없음. 배설물에 불과함.

0
2024.05.12
@逍遙遊

1. 그러니까 이익과 손해를 결정하는데 윤리관이 이미 개입하는데 그걸통해서 선악을 결정한다는거면 결국 선악은 윤리관에 따라서 결정되는거라는 말인데 ^^

 

넌 호오를 결정하는 무언가를 제대로 설명 못하잖아 ? 안그래?

 

2. 사전에 나온 내용이 학회에서 결정된 내용을 그대로 쓴거 아니라는 근거는 ㅋ?

0
2024.05.12
@Voyager1

1. 선악이 윤리관을 결정하는게 아니라 윤리관이 선악을 결정하는 거라고? ㅋㅋ그래 그렇다 치자. 그럼 그 윤리관이 결정한 선악은 이익과 손해의 잣대 밖에 있다는 건데, 그게 뭐냐고. 예시라도 단 하나라도 대 보라고. 니 뇌피셜로 배설하지 말고.

 

2. 첫째, 학회는 단어의 정식 명칭을 정의하는 기관이 아니고, 둘째, 그러므로 학회에서 단어를 결정한 사례따윈 단 한 건도 없으며, 셋째, 니가 말한 노골과 척골 역시 사전에 정의되어 있음.

0
2024.05.12
@逍遙遊

1. 애초에 무엇인가를 이익이라고 여기는데에 윤리관이 결정하는 거라고.

 

보편적 복지와 선별복지를 이익과 손해만으로 판단하는 사람은 적음. 보통 보편적 복지를 할때 혜택을 받는 사람들이 오히려 거부반응을 보이는 경우가 다수임. 왜일까 ㅋㅋ?

 

2. 양자역학의 양자라는 단어를 결정한건 누구임 ㅋㅋ? 국어사전 만드는 사람들이 정함?

0
2024.05.12
@Voyager1

아 추가로, 선악, 호오, 윤리관(니가 윤리관이란 걸 무슨 의미로 말하는지 불문하고), 가치 등 그 모든 것에 대해서 너는 아무런 지식도 논거도 근거도 없는 반면, 나는 니가 묻는 “모든” 것에 대해 설명 가능함. “호오를 결정하는 무언가를 제대로 설명하지 못한다.” 라고 했는데, 그것은 니 주장의 근거가 되지 못하기 때문에, 니 논리적 결함을 너에게 목도시키기 위함일 뿐임. 완전히 짓밟히고 나서도 호오니 윤리니 하는 것들이 여전히 궁금하다면, 얼마든지 알려주도록 할테니 걱정하지 말도록.

0
2024.05.12
@逍遙遊

너 아까 설명 못했잖아 ㅋㅋㅋ 애초에 무언가를 손해로 인식하는지를 왜 손해라고 인식하는지 왜 이익이라고 인식하는지 설명 못한거 기억안나?

0
2024.05.12
@Voyager1

1. 지금의 니 말을 도식화하면

[윤리관 -> 이익과 손해 -> 선악]

이라는 거임.

 

그런데 너는

[이익손해 외의 무형적 가치 -> 선악] 이라며?

 

이 논리적 결함을 지적하는 거임.

 

윤리관이 이익과 손해를 결정한다? 호오를 결정한다? 위 논리적 결함하곤 무관함. 저게 배설물임을 드러낸 뒤애, 호오니 윤리관이니 하는 것도 니가 원하면 얼마든지 논해주겠음

 

2. 너 말 잘했다 ㅋㅋ 양자역학, 만유인력의 법칙, 상대성이론, 진화론 모두 기존에 없던 개념이 새로 생겨난 케이스임. 이런 과학계의 용어들마저 학회에서 정한 명칭읔 단 하나도 없음. 다 그걸 처음 발견, 발명, 주창한 사람들이 정한 명칭이지. 최초 발견자가 마음대로 정한 단어를 (심지어 정확하지도 않음에도) ‘정식 명칭’으로 사용하는 이유는 그것을 사전적 정의로 규정했기 때문임. 학회에서 규정한게 아니라. 너는 아무리 지잡대라지만 그래도 공대 다닌다는 새끼가 만유인력의 법칙이나 양자역학이나 진화론같은 단어를 그동안 학계에서 정한 명칭인거라고 생각한거임?

0
2024.05.12
@逍遙遊

1. 윤리관 -> 손익 -> 선악

 

이 아니고 윤리관(선악포함) ->손익이라고

 

너는 손익이 선악을 결정한다 말했지만 사실 애초에 선악이 손익을 결정한 거라고 ㅋㅋㅋ

 

손익으로 선악을 설명한다? ㅇㅇ 가능이야 하지.

 

내가 손해라고 생각한다 고로 악이다 는 사실

 

애초에 악이라서 손해라고 생각했다는 것임 ㅋㅋㅋ

 

그러니 손해라고 생각한게 당연히 악이지.

 

니가 손익으로 선악을 모두 설명가능한것처럼 말한것은 사실 애초에 선악이 손익을 결정하는데 개입하니까 그런것이지 손익이 선악을 결정한게 아니라고 ㅋㅋ

 

2. 말 잘했네 ㅋㅋ 도대체 누가 "양자(量子)"라는 단어를 정의한거야 ㅋㅋ? 양자역학 처음 생각해낸 과학자들이 사용한 단어는 퀀텀(quantum)일텐데. 그게 어떻게 양자라는 한자어가 됨 ㅋㅋ? 신기하네?

 

퀀텀이라는 단어를 동양권 학계에서 이걸 양자라고 하자 라고 정한거란다.

 

보통 대다수 학술용어들이 일본 학계에서 쓰던 용어 그대로 들어왔지. 낭만 이런단어도 로맨스를 일본 학계에서 낭만으로 받아들여서 들어온 단어야. 낭만이란 단어를 학계에서 애초에 들여온 이후에 사회적으로 널리 쓰이게 된거고.

 

니가 예시로 든 진화도 마찬가지 ㅋㅋㅋ 다윈이 진화(進化)라고 논문에 발표함? 전혀 아니지

그걸 받아들인 일본 학계에서 저렇게 번역하고 사용하기로 정했던거야 애초에.

0
2024.05.12
@Voyager1

 

1. 아 윤리관이란 말에 선악을 포함한거다?

그럼 다시 도식화하면 결국

[선악 -> 손익] 이네?

 

손익으로 선악을 설명하는 건 가능이야 하지. 그래서 내가 설명했고.

 

근데 넌 손익->선악이 아니라 사실은 선악->손익이고, 그 선악은 손익 외의 다른 무형적 가치로 결정된다고 주장하고 있잖아?

 

그게 뭐냐고.

 

2. 니 논리가 배설물이라는 걸 드러내는 데 관계 없는 얘기긴 한데 니 무지를 드러내는 차원에서 짚고 넘어가자면,

처음 사용한 단어는 quantum이 아니라 quanten이라는 독일어임.

라틴어 quantus 를 어원으로 하는 이 단어는 양을 뜻하는 형용사이고, 거기에 um을 붙여 명사화한 영어 번역이 quantum임.

마찬가지로 양자역학을 뜻하는 quantenmechanik을 의미 그대로 번역한 것이 quantum mechanics이지, 학계에서 정한 게 아님. 그것을 또다시 의미 그대로 기술한 것이 양자 역학이고. 공대생 맞음?

 

각설하고, 결국 양자역학이라는 용어는 학계가 아니라 처음 그 개념을 주창한 사람이 정한 것이고, 학계는 그 용어를 그대로 사용하는 것일 뿐이며, 국가를 건너가도 그 의미 그대로 번역해 사용할 뿐인 것이므로 ‘정식 명칭은 학계가 정한다.’ 는 니 논리는 배설물에 불과했음이 여기서도 드러남.

 

상식적으로 개의 정식 명칭이 어떻게 Canis lupus familiaris가 됨? 학계에서 지들끼리 쓰는 학명이 어떻게 단어의 정식 명칭이 되냐고. Canis lupus familiaris는 학명이고, 그것의 정식 명칭은 ‘개’임. 표준국어대사전보다 학계가 상위에 있음? 말같지도 않은 소릴 하고있어? ㅋㅋㅋㅋ

 

진화? evolution이라는 말을 그 의미 그대로 번역한 게 진화임. 결국 진화란 용어는 그걸 처음 정한 사람이 정한 것이고 학계는 그걸 받아들일 뿐임. dog를 개라고 사용하면 생물학계에서 그걸 개라고 정한거임? dog에 해당하는 의미 그대로 번역한 거지?

0
2024.05.12
@逍遙遊

번역한것을 정식명칭으로 사용중인거 아님? 그래서 그 번역을 누가 하는지? 사전에 실린 번역된 명칭 대부분이 과거 일본학계에서 번역한 명칭 그대로 사용중인거 맞잖아?

0
2024.05.12
@Voyager1

dog를 개라고 번역하면 개라는 단어의 정의를 학계가 한거임?

0
2024.05.12
@逍遙遊

?? 정의를 전부 학계가 한다고 말한적도 없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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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2
@Voyager1

응 “보통” 학계가 정한대매? 학회에서 정한 사례는 단 한건도 입증하지 못하니까 보통 학계에서 정한다는 주장은 니 느낌에 따른 배설물에 불과함.

 

손익 이외에 선악을 규정해는 다른 무형의 가치는 끝까지 말 못하지? 아무런 근거도 논리도 없은 니 뇌 속 배설물에 불과함.

 

실체적인 피해가 있는 것만을 죄로 규정해야 한다는 니 말에는 결국 아무런 근거도 논리도 없다는 게 내 요지임.

 

일본은 중세 쨉랜드? 마찬가지.

 

+ 페미 논리에 우리가 졌다? 마찬가지

0
2024.05.12
@逍遙遊

단어를 학회에서 정한건 맞네? ㅋㅋ

 

손익이 선악을 결정하는게 아니라 선악이 손익을 결정하는거라고. 몇번말함 ㅋㅋ? 그리고 그 선악을 결정하는게 무형의 가치라고.

 

내말에 근거도 논리도 없다 고 니 좆대로 생각하셈 안말림 ㅋㅋ 근데 어쩌라고 그래서? 난 널 설득할 생각자체가 없다니까?

0
2024.05.12
@Voyager1

 

1. 단어를 학회에서 정한게 왜 맞아? 뭔소리야?

 

2. 그래 그 무형의 가치란 게 뭔지 설명해 보라고 ㅋㅋ

 

3. 응 뭐 어쩌라는 건 아님. 그저 팩트 아래서 니 주장은 아무런 지식도 근거도 논리도 없는 배설물일 뿐이라는 걸 가만히 목도하면 됨.

0
2024.05.12
@逍遙遊

1. Quantum이던 Quanten 이건 그걸

 

"양자(量子)"라고 부르기로 정한게 학회라는 말이지.

 

Romace를 "낭만(浪漫)"이라고 부르기로 한거도 마찬가지고.

 

우리가 일상적으로 쓰는 한자어중 다수가 그런식으로 학계에서 정한 단어가 그대로 쓰이게 된 경우가 많단다.

 

2. 선악이나 호오를 결정하는 가치체계 그 자체라니까. 그게 뭐냐고 물으면 ^^ 글쎄 뭘까? 사람마다 저마다 가진 가치체계도 다 다르고 자신의 가치체계도 자기가 설명 못하는게 당연한건데 그걸 뭐냐고 물으면 그냥 넌 뭔데 라고 묻을게 나는 ㅋㅋ.

 

3. 니 주장 역시 마찬가지임을 명심하도록 ㅋㅋ

 

 

0
2024.05.12
@Voyager1

1. 사실 구글링이나 나무위키 검색 똥개훈련 진득히 시키다가 끝내려고 했는데, 이미 전의를 상실한거 같으니 한번에 끝내줄게.

 

자, 니가 말하는 그걸 ‘번역’ 이라고 하는거야. 단어나 정의를 새로 만든게 아니라. ‘양’을 뜻하는 단어를 학계에서 만든거임? 이미 있는 동일한 의미의 단어로 치환한거지.

 

니 논리대로면 romance는 어느 학계에서 정한거임? 낭만은 어느 학계에서 그렇게 정함?

“보통” 학계가 정한다고 하면서 학회에서 정한 사례는 단 한건도 입증하지 못하니까 니 느낌에 따른 배설물에 불과하다는 거야.

 

그다음, 니 마지막 말

[우리가 일상적으로 쓰는 한자어중 다수가 그런식으로 학계에서 정한 단어가 그대로 쓰이게 된 경우가 많단다.]

이 논리 안에도 이미 모순이 내포돼 있어.

니가 드는 예시들은 전부 한자를 학계에서 정한게 아니라 정해진 한자를 학계에서 ‘원어의 의미 그대로’ 번역했을 뿐인 것은 말할 것도 없거니와,

설령 학계에서 어떤 단어를 정의했다 한들 지금의 니 논리대로면 ‘그대로 쓰이게’ 되어야 정식 명칭인 것이지 학계에서만 쓰면 그게 무슨 정식 명칭임?

근데 문제는 그 논리로 밀고 가면

첫째, 노골과 척골은 전문가들이나 그렇게 부르는 것이지 사람들은 팔뼈라고 쓰기 때문에 정식 명칭은 팔뼈가 아니라 노골과 척골이라는 니 주장이 셀프 반박돼.

둘째, 만일 학계에서 만든 단어가 있고 그게 그대로 쓰였다 쳐. 가령 사람들이 ‘개’가 아니아 canis lupus familiaris 라는 단어를 쓴다고 쳐. 그렇게 되면 문제는 사전에도 ‘개’가 어니라 canis lupus familiaris가 기재되어 있겠지. 그게 정식 명칭이니까. 즉 이 경우에도 사전과 다른 정식 명칭 따위는 없게 되는거야.

셋째, 노골과 척골은 학계에서 만든 단어도 아니고 사람들이 두루 쓰는 단어도 아닌데 그럼 저게 왜 정식 명칭이냐? 여기서 너는 이악물고 딴소리하는거 밖엔 할 게 없어지는거야. 왜냐? 학계의 단어도 아니고, 두루 쓰는 단어도 아닌데 그걸 정식 명칭이라고 할 수 있는 이유는 정식 명칭을 규정해둔 것은 사전이기 때문이지. 애초에 니가 세습의 정의를 다시 하자고 할 때 사전을 퍼온 이유는? 사전적 정의가 정확한 정의라는 개념을 너도 이미 갖고 있었기 때문이야.

 

이게 세습, 손목, 노골, 척골, 양자역학, 진화론, 낭만으로 이어지는 긴 논쟁의 종착역임.

 

이 흐름 외에 다른 길로 갈 자신 있으면 얼마든지 반박하도록.

 

2. “글쎄 뭘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병신새낔ㅋㅋㅋ 이악물고 외면하더니 결국 그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바로 그걸 드러내고자 하는 게 내 의도임. 너는 아무런 지식도 근거도 없이 배설할 뿐이라는 거.

앞으로는 모르면 그냥 솔직하게 모른다고 인정하도록.

 

3. 마지막 정신승리에서도 근거는 제시 못하는게 킬포인트네 ㅋㅋㅋㅋㅋㅋ 뭐 일본은 중세다부터 해서 실체적인 피해가 있는 것만 죄로 해야 된다는둥, 페미 논리에 졌다는둥, 단 하나라도 더 반박할 거 있으면 해봐 그럼. 어차피 못할거면서 기어이 한대 더쳐맞는 이유가 뭐임? 내가 너한테 정신승리 허용해줄 사람으로 보여 아직도? ㅋㅋㅋㅋㅋㅋㅋ

 

호오 타령 하면서 나보고 설명 못한다고 했지? 더 할말 없으면 이제 호오로 넘어가자. 호오니 윤리관이니 하며 니가 배설하는 말들 ‘전부’ 아무런 근거도 논리도 없다는 걸 또 보여줄게.

 

아 더 못하겠으면 안해도 됨. 빤스런 쳐봤자 니가 어딜 가겠냐 ㅋㅋ 또 다른 배설 현장에서 클리닝시켜주면 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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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2
@逍遙遊

네 다음 헛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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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2
@Voyager1

네 다음 일뽕무료변호사~

네 다음 개똥철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이 사십 먹고 결국 네다음 타령하는게 니 수준임을 뼈에 새기도록. 노골이나 척골에 새기면 되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보자~^^

0
2024.05.12
@逍遙遊

넌 너무 영양가 없어서 대화할 가치가 없어 ㅠㅠ 븅신이 무조건 우기기밖에 못하는데 내가 더 놀아줘야 하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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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2
@Voyager1

한달을 매달려놓고 지랄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난 니가 모르는 걸 드러내기만 할 뿐이야. 우길 게 뭐가있어.

 

학계에서 정한 단어도,

낭만을 정한 학계도,

이익과 손해 외의 무형적 가치도,

실체적 피해만 죄로 규정해야하는 이유도,

표심이 세습인 이유도,

노골과 척골이 정식 명칭인 이유도

 

넌 하나도 설명하지 못하고 있음을 드러낼 뿐이야. 니 무지를 드러내는게 내가 우길 게 뭐가 있어? 너한테 니 주장의 근거를 요구하기만 하면 끝인데.

 

반대로, 니가 나에게 요구한 근거나 논리는 단 하나도 피하거나 우기지 않았음.

만일 피하거나 우긴 게 있다면 지금 이자리에서 말해봐. 바로 반박해줄 테니까.

 

나이 사십 먹고도 마지막 정신승리는 챙기고싶은가본데, 사십 먹은 중년한테 그런거 챙겨주는 사람 없다 개붕아.

 

아, 호오 관련해서는 듣고싶지 않아하니까, 강제로 들려줄게.

호오는 선악을 판단하는 기준이 되지 못한다.

또, 손익은 호오에 영향을 주지 못하고.

오히려, 호오가 손익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

선악의 근간은 손익이고, 손익의 근간이 바로 호오인 것이다. 그럼 호오의 근간은 무엇일까? 니 대가리로 알 턱이 없지

 

남은 주말 방구석 잘 지키고, 또보자? ^^

0
2024.05.12
@逍遙遊

매달리는건 너야 ^^ 내가 언제 매달림 ㅋㅋ?

0
2024.05.12
@逍遙遊

아까부터 말하잖아 ^^ 호오의 근간에 윤리관, 즉 선악이 포함되어있다고.

0
2024.05.12
@Voyager1

ㄴㄴ아님. 선악은 호오의 근간이 아니라, 호오의 근간이 선악임.

0
2024.05.12
@逍遙遊

"선악은 호오의 근간이 아니라, 호오의 근간이 선악임." 뭐라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
2024.05.12
@逍遙遊

고장났냐? 에휴 그만 갖고 놀아야겠다 이제

0
2024.05.12
@Voyager1

뭐라는건지 알면서 모르는척하면 현 상황에서 벗어나지냐? ㅋㅋㅋㅋㅋㅋㅋㅋ 왜 계속 얘기하면 질까봐 겁나?

0
2024.05.12
@逍遙遊

"선악은 호오의 근간이 아니라, 호오의 근간이 선악임" 지가 말해놓고 지적까지 당하고도 이상한걸 못느낀다면 답이없다.

0
2024.05.12
@Voyager1

빤스런함? 호오 얘기 안해? ㅠ

0
2024.05.12
@逍遙遊

호오의 근간이 선악이네? 그럼 이익과 손해가 선악을 결정한단 소리는 개소리네 ㅋㅋ?

0
2024.05.12
@逍遙遊

선악이 호오를 결정하고 호오가 이익과 손해를 결정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
2024.05.12
@Voyager1

아 ㄴㄴ 너는 선악 -> 호오 -> 손익이라는거고

나는 호오 -> 손익 -> 선악이라는 거임.

 

어째 빤스런소린 듣기싫나봐? ㅋㅋㅋㅋㅋㅋ

0
2024.05.12
@逍遙遊

"호오의 근간이 선악임" 그래서 이거 뭔소리냐고 ㅋㅋㅋ

0
2024.05.12
@逍遙遊

아 혹시 근간이라는 말을 모르는거임?

0
2024.05.12
@Voyager1

 

호오의 결과가 선악이라는 말을 잘못함.

 

[호오는 선악을 판단하는 기준이 되지 못한다.

또, 손익은 호오에 영향을 주지 못하고.

오히려, 호오가 손익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

선악의 근간은 손익이고, 손익의 근간이 바로 호오인 것이다.]

 

라고 이미 이전 댓글에서 밝혔고, 이게 내 입장임.

 

그리고, 근간이라는 말을 너는 알고잇음?

0
2024.05.12
@逍遙遊

"호오의 결과가 선악이라는 말을 잘못함."

 

그래 ㅋㅋ 좀 빨리좀 알아라 잘못말한거 ㅋㅋ 몇번을 지적해야 아는거냐 도대체 ㅋㅋ

 

호오는 선악을 판단하는 기준이 아니지 당연히 선악이 호오의 근간이니까.

 

근간이라는 말을 알고잇냐고? ㅋㅋㅋ 너보단 잘 알고 있는듯?

 

근간이라는 말 모르냐고까지 지적해줘야 아는놈이 무슨 ㅋㅋ

 

 

0
2024.05.12
@Voyager1

1. [호오는 선악을 판단하는 기준이 아니지 당연히 선악이 호오의 근간이니까.]

 

선악 -> 호오 라는 거잖아.

 

근데, 호오->손익->선악이라고.

 

2. 니가 아는 근간의 뜻이 옳은지 그른지는 뭘 보고 판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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