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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개의 댓글

2024.05.09
@逍遙遊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플랜테이션 농장주 스스로는 본인을 악인이라고 생각했을까? 그 가족들은? 친구들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플랜테이션 농장주가 본인을 악인이라 생각 안했을거다??? 뭐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함.

 

근데 그럼 도둑은? 대다수의 도둑은 자기가 명백하게 잘못된 일을 행하고 있음을 알텐데?

 

도둑이 이세상에서 도태되지 않고 사라지지 않는 이유는 뭐임?

0
2024.05.09
@Voyager1

걸리지만 않으면 개이득이니까.

사기꾼, 주가조작, 눈탱이

다 마찬가지임. 세 번째 케이스가 가장 유리할 뿐, 특정 상황에서는 첫번째가 절대적으로 유리한 경우도 존재함. 오히려 두번째 케이스가 가장 생존과 번식에 압도적으로 불리한 케이스임.

0
2024.05.09
@Voyager1

그러니까, 그게 개이득임에도 불구하고 악이라고 여기는 이유는 뭐냐니까?

0
2024.05.09
@Voyager1

그게 개이득인건 악인 그 당사자 뿐이고, 그 외 모든 사람에게는 손해유발자일 뿐이니까.

0
2024.05.09
@逍遙遊

그러니까 그 당사자는 자기가 개이득 보면서도 왜 악이라고 생각함?

0
2024.05.09
@Voyager1

남에게 피해를 주는 행위를 하고 있으니까.

정확히 말하면 자신의 행위가 사회에서 악으로 취급받는 행위임을 인지하고 있는 것이지 그 스스로 그러한 행위를 하는 자신을 악인이라고 여길 가능성은 영에 수렴할거임.

0
2024.05.09
@逍遙遊

그 스스로 그러한 행위를 하는 자신을 악인이라고 여길 가능성은 영에 수렴할거임.

 

너 혹시 죄책감이란 말 못들어봄? 그것도 실존하지 않는거임 ㅋㅋ?

0
2024.05.09
@Voyager1

너 감옥간 사람중에 죄책감 느끼는사람 몇퍼센트 될거같음?

0
2024.05.09
@逍遙遊

모르지 0에 수렴한다는건 니 뇌피셜 아님 근데?

0
2024.05.09
@Voyager1

내가 본 범죄자들은 전부 죄책감이 아니라 억울함을 호소했음. 다만, 영에 수렴하는 것이 아니라 백에 수렴한다 하더라도 선악이란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엔 변함이 없음. 죄책감 역시 타인에게 손해를 끼쳤을 때 느낄 감정임.

0
2024.05.09
@逍遙遊

? 니말이 모순되네? 타인에게 손해를 끼쳤을때 죄책감을 못느낀다면 이익과 손해랑 선악이 아무 연관 없다는건데 ??

0
2024.05.09
@Voyager1

몇번을 읽어도 이 댓글은 뭔 소린지 이해가 안된다.

 

자, 선악이라는건 없어.

누군가가 어떤 행위를 선이라고 하고

어떤 행위를 악이라고 하는 걸

깊이 분석해보면 결국 이익과 손해일 뿐이야.

 

죄책감을 못느끼면 이익과 손해가 선악과 연관이 없다는게 뭔 소리임?

0
2024.05.09
@逍遙遊

니말대로 죄책감 못느끼는 애들은 남한테 손해를 줬는데도 왜 선이라고도 악이라고도 못느낌 그럼 ?

0
2024.05.09
@Voyager1

애초에 선악이란 것은 존재하지 않으니까.

 

돼지나 닭을 열악한 환경 속에서 기르다 몇개월 뒤 모가지를 따더라도 그건 선도 악도 아닌 거니까. 그 종사자들이 그에 대한 아무런 생각도, 죄책감도 없다? 그냥 아무 생각 없이 하던 일 하는거임.

 

근데, 당하는 입장에선 어떨까? 그걸 ‘악’ 이라고 하겠지? 그 경우 니 말대로 그걸 악이라고 하는 나름의 기준이 다 있는 것이고, 내가 말하는 것은 그러한 것들은 모두 허상이라는 것임.

 

{선과 악은 이익과 손해와 다르다고 주장하는 사람} 에게는 이익과 손해만으로는 설명되지 않는 선악이 있는 것이겠으나,

 

나는 그 사람의 기준이 뭐든, 가치관이 뭐든, 신념이 뭐든 간에 관계없이 그 어떤 종류의 선악도 사실은 허상이며, 그가 어떤 선악의 기준을 갖고 있든 간에 그것을 깊이 분석해 보면 결국은 그사람조차도 실상은 이익과 손해를 기준으로 선악을 구분할 뿐이라는 것을 말하는 것임.

 

애초에 어떤 행위에 대해 선도 악도 느끼지 않는다? 그럼 “선악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라는 말도 할 필요가 없는 거임

 

너처럼 선악이란 이익과 손해만으로 설명할 수 없고 나름의 기준이 있다는 사람이 어떠한 행위를 그 기준에 따라 선악으로 나눌 때

 

‘그건 선이 아니다.’ ‘악이 아니다.’

라고 말하는 것이지.

 

최초에 너는 실제적인 피해가 있는 것을 죄로 규정해야 한다고 했고, 나는 그 기준 역시 아무런 지식도 논리도 근거도 없이 그저 니 느낌만으로 만든 배설물에 불과하다는 것을 자각시키고 있는 거임.

0
2024.05.09
@逍遙遊

"근데, 당하는 입장에선 어떨까? 그걸 ‘악’ 이라고 하겠지?"

 

돼지나 닭이 그걸 악이라고 주장한다는 근거를 들고오시오. 근거 없어? 뇌피셜로 나불대네 ㅋㅋㅋ?

0
2024.05.09
@逍遙遊

니가 하는 말은 이세상 모든일은 손해와 이익으로 설명이 가능하다인데, 그걸 부정하진 않음.

 

근데 애초에 어떤걸 손해로 받아들이고 어떤걸 이익으로 받아들이느냐 이게 윤리관이라고 할수있음.

 

사람마다 그게 다름. 그게 다르다는게 윤리관이 다르다 할수있는거임. ㅇㅋ?

0
2024.05.09
@Voyager1

돼지와 닭같은 비유에 꼬투리잡는다 한들 말하고자 하는 본질이 뭔지는 너도 이미 이해했음. 비유의 역할은 그거면 됨.

 

어떤걸 손해로 받아들이고 어떤 걸 이익으로 받아들이는지가 다르다 해도, 결국 이익과 손해로 윤리를 판단한다는 점은 변하지 않으므로,

 

[사람들이 선악이라 부르는 건 당연히 존재하고,

**이익과 손해 이외에 다른 어떤 무형의 가치**로 그걸 얘기하는 것임.]

 

이라는 니 말은 셀프 부정됨

0
2024.05.09
@逍遙遊

넌 그저 끼워맞추기만 하고있음. 저마다 이익과 손해를 계산하는 법이 다른걸 설명 못함

 

이익과 손해에 따라 선악을 결정한다했는데 결국 그 이익과 손해를 결정하는 가치체계가 니말대로면 무형의 실체가 없고 정답도 없는것임.

 

니 말대로면 이익과 손해도 허상임. 왜? 그저 뇌파가 구분하는거 아니냐?

0
2024.05.09
@Voyager1

저마다 이익과 손해를 계산하는 법이 같다고 내가 한마디라도 함?

 

**이익과 손해 이외에 다른 어떤 무형의 가치** 로 선악을 정한다는 니 논리를 반박하는 거임.

 

이미 니 스스로 윤리관은 이익과 손해로 결정된다고 인정함으로써 기존의 니 주장은 셀프 반박됨.

 

그다음, 그렇다면 이익과 손해 역시 허상 아니냐?

 

궁극적으로는 세상의 모든 것이 다 허상임. 니 시각, 청각, 촉각, 후각, 미각으로 인지할 수 있는 모든 것들, 니 의식작용 모두 허상임.

0
2024.05.09
@逍遙遊

선과 악만 없는게 아니라 이익과 손해도 허상인데 왜 이익과 손해로 설명된다 말함 그럼 ㅋㅋ? 어차피 허상인데 그것도.

 

선과 악이랑 뭐가다른데 그러면.

0
2024.05.09
@Voyager1

 

이익과 손해는 비록 허상일지언정 머릿속에서나마 명확한 기준을 갖는 하나의 ‘개념’ 임.

 

이익과 손해의 기준이 뭐냐고 물어보면 모두가 답할 수 있음. 가령, 내 소유가 늘어나는 것은 이득, 줄어드는 것은 손해라든지. 내가 원하는 것이 이루어지면 이득, 원하지 않는 일이 이루어지면 손해라든지.

 

소유라는 것도 허상이고, 그것의 늘어남과 줄어듦 역시 당연히 허상이지만, 허상으로서나마 뇌 속에서 명확한 기준을 갖고 개념으로 정립될 수 있는.

 

선악이란, 그것의 궁극을 따지기 전에 이미 개념으로서도 존재하지 못한다는 거임.

이익과 손해와는 별개로 분명히 선악이란 것이 존재하고, 그 기준이 있다고 생각하던 사람이라도 “그래서 그 기준이 뭐냐.” “그게 이익과 손해의 구분과 무슨 차이가 있냐.” 고 물어보면 결국 답하지 못함. 즉, 허상으로서나마 존재하는 정도가 아니라, 그마저도 존재할 것이라는 막연한 착각이라는 거임. 뇌 속에만 존재하는 허상이 아니라 애초에 뇌 속에도 존재치 않았던 것임.

0
2024.05.09
@逍遙遊

네 다음 개똥철학

0
2024.05.09
@逍遙遊

"내가 원하는 것" 그걸 왜 원하는데? 왜 원하지 않는데? 거기에 대해서 명백한 답을 못하면 그것역시 선과 악과 다르지 않은 허상이라니까 ㅋㅋ

0
2024.05.09
@Voyager1

응 내가 허상이 아니라고 한마디라도 함?

0
2024.05.09
@逍遙遊

다 허상인데 니가 이런말 하는 의미가 있어 ㅋㅋ?

0
2024.05.09
@Voyager1

이익과 손해 이외에 다른 어떤 무형의 가치로 선악을 정한다는 니 논리를 반박할 뿐임.

0
2024.05.09
@逍遙遊

자기자신이 특정한 무엇을 왜 악이라 생각하는지도 제대로 설명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러면 넌 도대체 그 사람이 어떤 이익과 손해로 그것을 악이라 생각하게 되었는지를 맞출수 있다는거임? 그냥 네 뇌피셜이 아니라 ㅋㅋ ?

0
2024.05.10
@Voyager1

어떤 이익과 손해로 그것을 악이라 생각하게 되었는지를 맞출 수 있다고 한마디라도 함?

0
2024.05.10
@逍遙遊

모르는데 그게 이익과 손해로 결정한건지는 어째암 ?

0
2024.05.10
@Voyager1

내가 말하는 건 {선과 악 -> 이익과 손해} 까지임. 너는 지금 이익과 손해를 나누는 기준이 사람마다 다르다는 소릴 하는거고.

0
2024.05.10
@逍遙遊

너는 모든것을 이익과손해로 나눌수 있다 말하는데 그 이익과 손해로 나누는것조차 결국 기저에 어느게 좋다 어느게 싫다라는 근거가 있고 그것을 왜 좋아하고 왜 싫어하는지는 알 수 없다는거지

 

너는 고통 = 싫음 = 손해 이런식으로 단순화 하지만 어느 고통은 기분이 좋은 분명히 고통도 있음.

 

이와 같이 어느게 이익이고 손해인가 조차 쉽게 판명나는게 아님.

 

 

0
2024.05.10
@Voyager1

 

이미 니 스스로 윤리관은 이익과 손해로 결정된다고 인정했고, 그럼으로써 **이익과 손해 이외에 다른 어떤 무형의 가치** 로 선악을 정한다는 니 논리는 반박되었음.

 

이익과 손해란 무엇인가에 대한 이야기는 니가 원하면 해줄 수는 있는데, 내 목적은 딱 저기까지임.

0
2024.05.11
@逍遙遊

"윤리관은 이익과 손해로 결정된다고 인정"

 

이거 다시 생각해보니 아닌거 같음.

 

애초에 이익과 손해를 결정하는데 윤리관이 개입함.

0
2024.05.10
@Voyager1

아참, 남들 다 팔뼈라고 부르는데 왜 구글에나 나오는 요골과 척골이 정식 명칭인지도 설명하고.

0
2024.05.10
@逍遙遊

팔뼈가 두갠데 두개다 팔뼈야 ㅋㅋ? 사람 뼈는 정식명칭이 다 다름. 그래야 의학적으로 구별되잖아 안그래?

0
2024.05.10
@Voyager1

사람들이 팔뼈라고 부르는건 머임그럼?

0
2024.05.11
@逍遙遊

요골과 척골 둘다 팔뼈라고 부르지.

0
2024.05.11
@Voyager1

팔뼈라고 부르는데 왜 구글에 나오는 요골과 척골이 정식 명칭이냐는 건 대답불가?

 

페미 어쩌고, 공간 어쩌고도 더이상 할말없고?

0
2024.05.11
@逍遙遊

?? 왜 정식명칭인지를 왜 나한테 묻는지가 의문임. 그걸 내가 정했냐 ㅋㅋ ?

0
2024.05.11
@Voyager1

 

1. 그 윤리관을 정하는 **이익과 손해 이외에 다른 어떤 무형의 가치** 가 뭔지에 대해서는 결국 1도 설명을 못하는 이유는 아무런 지식도 근거도 논리도 없이 그냥 니 느낌으로 배설한 것에 불과하기 때문임.

 

2. 그걸 너한테 묻는 이유는

 

‘이게 팔뼈인 이유는 사람들이 그렇게 부르기 때문이다.’

‘이게 손목인 이유는 사람들이 그렇게 부르기 때문이다.’

‘이게 세습인 이유는 사람들이 그렇게 부르기 때문이다.’

 

라는 니 논리의 모순을 자각시키기 위해서임.

0
2024.05.11
@逍遙遊

2. 팔뼈가 아니라고도 안했는데 ㅋㅋㅋ? 도대체 뭔말을하자는거임?

0
2024.05.11
@逍遙遊

1. 그래서 이익과 손해를 정하는것은 뭐임 그럼?

0
2024.05.11
@Voyager1

 

1. 이익과 손해를 나누는 기준은 저마다 다르겠으나, 그 저마다의 기준은 저마다 모두 답할 수 있음. 가령, 내 소유가 늘어나는 것은 이득, 줄어드는 것은 손해라든지. 내가 원하는 것이 이루어지면 이득, 원하지 않는 일이 이루어지면 손해라든지.

너는 선악이란 이익과 손해 외에 다른 무형의 가치로 설명할 수 있다고 했는데,

이익과 손해와는 별개로 분명히 선악이란 것이 존재하고, 그 기준이 있다고 생각하던 사람이라도 “그래서 그 기준이 뭐냐.” “그게 이익과 손해의 구분과 무슨 차이가 있냐.” 고 물어보면 결국 답하지 못함.

왜냐? 저마다가 갖고있는 이익과 손해에 대한 기준 외에 다른 무형의 가치같은 건 없기 때문임.

 

2. 아무도 팔뼈를 요골과 척골이라고 부르지 않음에도 요골과 척골을 정식 명칭이라고 말한 자체가 공식적인 정의가 정식이지 사람들이 그걸 뭐라고 부르는지는 다 비공식적일 뿐이라는 소리이고, 그러면 ‘이게 세습인 이유는 사람들이 그걸 세습이라 부르기 때문’ 이라는 니 주장은 스스로 반박된다는 걸 말하자는 거임. 공식적인 정의가 정식이니까.

0
2024.05.11
@逍遙遊

1 "원하는 것"을 왜 원하는지를 설명못하면 그것도 기준을 말할수 있는게 아니라니까.

 

2 ?? 팔뼈가 틀렸다고 한마디라도 함 내가?

공식명칭은 그냥 공식명칭일뿐이고 통용되는 언어로 팔뼈라고 부른다고 그게 팔뼈가 아니게 되는게 아니지

 

니 논리대로면 개(dog)는 공식명칭(학명)이 Canis lupus familiaris 인데

 

누가 개 키우고 싶다 라고 말하는데 옆에서 엣헴

개는 정식명칭이 아니고 Canis lupus familiaris 라고 해야 맞다 라고 하는 븅신이랑 다를게 뭐임 ㅋㅋ

 

0
2024.05.11
@Voyager1

 

1. **이익과 손해 이외에 다른 어떤 무형의 가치** 가 없다는 것이 내 요지임. 너는 다른 무언가가 있다고 주장하면서 뭐가 있는지는 설명하지 못하고 있음. 뭔지도 모르면서 왜 있다고 주장한거임? 그냥 느낌임?

 

2. 팔뼈는 정식 명칭이 아니고 노골, 척골이 정식 명칭이라고 니가 주장했음. 그래서 무슨 기준으로 정식 명칭을 정하는 거냐고 묻는 거임. 참고로 노골, 척골은 학명이 아니라 사전에 정의된 명칭이고, 이와 동격을 이루는 dog는 사전상 ‘개’ 라고 명명되어 있음. 사전으로 정의된 것이 정식 명칭이라면, 개의 정식 명칭은 Canis lupus familiaris가 아니라 개임.

 

다시 묻겠음. 정식 명칭의 기준이 뭐길래 팔뼈가 아니라 노골, 척골을 정식이라고 말한거임?

0
2024.05.11
@逍遙遊

1. 그래서 호오를 결정하는 가치가 무엇이냐니까 왜 너는 설명못함 ^^?

 

2. 정식명칭은 사람들이 주로 쓰는 명칭이라기보다 전문적으로 서로 구분할 필요가 있을때 사용하는게 정식명칭이지.

 

사고가 나서 다쳣을때 보통은 "팔이 부러진거 같아요" 라고 말하지 "요골이 부러진거 같아요" 라고 안해 일반인은.

 

안그래? 하지만 의사는 진단서에 팔뼈가 부러짐. 이렇게 작성하겠냐 ㅋㅋ? 팔뼈가 한개가 아닌데?

0
2024.05.11
@Voyager1

1. 내가 그걸 설명해줄 순 있음. 근데, 내가 너한테 호오를 결정하는 가치를 설명할 수 있다고 한마디라도 함?

 

너는 선악을 구분하는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며, 그것은 이익과 손해 이외에 다른 무형의 가치로 결정된다며?

 

나는 그러한 무형의 가치같은 건 없다는 게 요지임. 여기에 동의 못한대매? 호오를 결정하는 기준을 설명하지 못하면 이익과 손해 이외의 무형의 가치가 생겨남?

 

2. 전문적으로 서로 구분할 필요가 있을 때 쓰는 단어는 사전 이외의 다른 곳에 정의되어 있음?

0
2024.05.11
@逍遙遊

1. 이익과 손해를 결정하는데도 호오를 결정하는 무형적인 가치가 작용하니까.

 

2. 보통 그런건 학회같은 곳에서 단어랑 정의를 같이 결정하지 아마?

0
2024.05.11
@Voyager1

 

1. 그게 선악을 구분하는 가치 기준이랑 무슨 상관임?

 

2. 학회에서 단어의 정의를 결정한다고? 학명이 아니라? 그럼 노골과 척골은 사전적 정의가 아니라 학회에서 정한거임?

0
2024.05.11
@逍遙遊

1. 호오를 구분하는것 자체가 선악을 구분하는것과 같은 수준의 가치체계지. 무의식적으로 자기도 정확하게 설명 불가능한 호오, 선악이 있음.

 

2. 모르지? 이전부터 있던 단어일수도 있고 ^^. 학회에서 있던 단어 그대로 쓰기로 했으면 그대로 쓰는거고 새로 만들었을수도 잇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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