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로 사용 가능해서?

전시용으로는 이제 구식인데 단종이라 안나오고 상태는 좋고 수요도 있으니까 좋은가격으로 팔면 서로 윈윈이지

레저, 낭만용이겟지

민간에 파는용도랬던가 그럴걸

이제 우크라에서 볼 수 있는거지

낭만을 돈을 주고 살 수 있기 때문...

러시아군이 쓰는 7.62mm 탄보다 미국 민간 시장에서 소모되는 7.62mm탄이 더 많을정도로 내수가 존나 큼

저거 레플리카 말고

오리지널 양품은 존나 비쌈... 콜렉터들이 환장함

과거에는 그랬지만

2010년대에 우리가 수출 시작하면서 가격 팍 떨어짐 ㄷㄷㄷ

문제는 우리쪽에 많아도 너무 많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7만정이라는 수량이면 뭐 왠만한 국가의 군인들 다 무장시키고도 남을정도니

이것도 한번에 수출안하고 소량씩 조금씩 판매하는데도

70년된 골동품 총이 60달러라는 초염가에 판매중임 ㄷㄷㄷ

https://youtu.be/jgWf9HCXUxw

동대 작계훈련 받을때 주더라고,,

칼빈하나 어깨 메고 동대장 따라다니면서 동네 여기저기 어슬렁 어슬렁,,

에....? 아죠씨 춘추가...?

30초반만되어도 동네에서 하는거는 저총 메고 다니지않냐?

동원같은데선 m16썼는데

실제사격 안하는 동네예비군 그거할때는 저거 주던데

나도 두번인가 쏴 봤는데 나름 잘 맞고 가벼워서 좋아.

대신 훈련용은 너덜너덜해져서 저 위에 덮개도 막 떨어지고 그랬어.

00년대까지 지방 향토방위 예비군 분대는 소총수가 칼빈소총 지원화기 사수가 M16에 양각대 달아서 쓰는거엿음

생긴 거 보고 총알 안 나갈 줄 알았는데 존나 잘쏴지더라 ㅋㅋ

그건 아마 m16이야기일듯?

국내에서 생산된m16이 콜트사랑 계약한 수량보다 넘어가게 뽑아서 ㅈㄹ한이야기였을거임

카빈도 판매 불가일걸 대충 검색해도 2000년 후반부터 추진 이야기만 있고 다 막혔던데

https://www.google.com/am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9/03/2010090300111.html%3foutputType=amp

기사찾아 보니까 총기난사 안전문제때문에 막은거같음

아 라이센스는 아니고 원조품이라 미국 허락없이는 못파는거네

군용은 비쌈. 같은 모델이라도 민수용 총기와는 품질이 달라

민수용은 젖으면 격발이 안될때가 많음

미군은 총기 악세서리 자유인데 티어있는 부대는 평균 2만달러 정도 쓴다

개런드는 칼빈보다 20년 전에 도태 되서 이미 20년전에 팔았음

팔려다가 수출 무산 댔고, 미국애들 보면 카빈 보다 개런드에 환장할걸?

우리껀 깨끗한 A 급이고, 그리고 미군 어딘가가 사격 우승자 한테 개런드 준다고 하는거 보면 확실히 개런드가 상남자 총이지.

2012년에는 한국전쟁 당시 미군으로부터 지원받았던 M1개런드(Garand)소총이 미국에 역수출 추진중이다. 한국군은 현재 M1소총 8만7000여정을 보유하고 있다. 육군은 이중 8만3000여정을 미국에 팔고 매각대금으로 K2국산소총을 확보해 예비군에게 보급할 예정이다.

당시 육군 군수사령부가 입찰공고에는 대우인터내셔널이 입찰가를 308억원으로 제시해 최종 낙찰됐다. M1소총 한 정당 매입 단가는 37만원이다. 대우인터내셔널은 낙찰대금을 현금으로 지불하는 대신 그 금액 만큼의 K2소총을 구매해 군수사령부에 공급하기로 했다. K2소총 한 정이 82여만원임을 감안하면 예비군에게 3만7000여정이 보급되는 셈이다.

M1소총을 미국에 수출하려면 미 국무부의 수입허가 최종승인을 받아야 한다. 미 연방 주류담배총포단속국(ATF)의 지침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제조 뒤 50년이 지난 M1소총을 '골동품' 차원에서 수입하는 것은 합법적이지만 이번처럼 미국이 한국에 넘겨줬던 총기를 되사들이는 경우에는 국무부의 사전 허가를 받아야 한다.

국방부 관계자는 "M1소총은 미국내 골동품 수집가와 일반인들이 사이에서 인기 있는 아이템으로 알고 있다"면서 "미국 민수시장에서 정당 평균 700달러라고 가정할 때 수출금액은 수백억원에 이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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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런드도 수십만정 있었던걸 90년대에 이미 도태 되서

꾸준히 수만정씩 팔아먹어서 이미 12년에 8.7만정 밖에 안남아 있었음

그중에 8.3만정 팔아치웠으니 이제 남은 4천정은 의장대용이나 박물관용 그런걸로 사용할 최소 수량임

그거 무산됐다는디?

https://www.mk.co.kr/premium/print/4004/

아마 그건 개런드였을거야

핑~하고 날아가는건

개런드

저건 m1카빈은 그 뭐랄까 반자동소총?

k2보다 가벼움

2.4 k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