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개훈처

거기서 보훈여부 판단하는 새끼들 다 개새끼임

보훈처 직원이면 쉽게 됨 ㅇㅇ

보훈처 직원 국가유공자 신청 사유

- 체육대회 참가 중 부상

- 물품 운반 및 청소 도중 상해

- 출퇴근 시 눈길에 미끄러져 치료

잡아갈땐 우리아들 다치면 느그아들 ㅅㅂ

식사 중에 체해서 신청도 하겠네

그렇구나.. 그정도면 최선인 결과 같음

갑각류를 휴가나가서 먹음?

갑각류 먹는게 직무수행과 무슨 연관?

아니 갑각류를 억지로 먹는 상황이었냐고

군대는 억지로 먹잖아 요리하면서 도중에 섞이거나

휴가나가서 그랬으면 니말대로 맞는 판결인거고

진짜로 몰라서 묻는건데 뭔 비추여 ㅅㅂ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네 군인이 병영식을 먹는 것은 급식 명령에 따른 것이기도 하니까

군대 밥은 지들 ㅈ대로 주는데다가

관리 생각없이 해서 갑각류가 잠깐 섞였을수도 있으니

요새는 군대에서 새우튀김 먹는 훈련이라도 하냐고 비아냥댄것도 아니고, 나도 갑각류 먹는게 직무수행과 무슨 연관이 있는지 진짜로 몰라서 물은건데 뭔 비추여 ㅅㅂ

일단 누가 억지로 먹였거나 모르고 먹은거였다면 순직으로 인정해주는게 맞다고 생각함. 가혹행위로 자살한것도 순직으로 인정해주는데 가혹행위로 죽은거면 법원도 당연히 순직으로 인정해주겠지.

근데 니가 아들이 있는데 갑각류 알레르기가 있어서 새우나 게를 못먹는다고 치자. 그런 아들이 군대에서 갑각류알레르기로 죽었다네? 그럼 너는 누군가 강제로 먹였거나, 갑각류가 모르고 들어간걸 먹은거라고 의심하지 않겠어? 사실상 가혹행위나 군의 과실로 인해 죽은건데 그 부분을 문제삼는건 당연한거 아냐? 근데 기사를 보면 해당내용은 보이질 않고, 미흡한 대처로 인한 사망이므로 순직이 맞다고 소송을 걸었음. 이런 상황속에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망한 병사가 억지로 먹었다는 이야기를 하려면 그에 맞는 타당한 근거를 니가 제시해야지.

먹었다고 한게 아니라

군복무중에 군대가 밥으로 갑각류를 줬거나 아니면 식재료 유통중에 섞여서 부모가 소송건줄 알았다는거임

갑각류 알러지 심한사람은 갑각류 담갔다 뺀거 먹어도 호흡곤란와

아니 그래서 하고 싶은 말이 뭔데?

억지로/모르고 먹어서 부모가 소송건줄 알았다면서 먹었다고 한게 아니라는건 도대체 뭔말이야

내 최초 댓글이 먹음? 이라는 의문문인거 기억안나니?

너야말로 바로 위에 군복무중에 군대가 밥으로 갑각류를 줬거나 식재료 유통중에 섞여서 부모가 소송건줄 알았다고 한건 기억 안나니?

이게 억지로 먹거나 모르고 먹었다는게 아니면 무슨 말임? 갑각류 알레르기는 안먹고 눈으로 보기만 해도 올라옴?

자기가 군대에서 밥으로 갑각류가 나와서 부모가 소송한줄 알았다고 해놓고 군대에서 갑각류를 먹었다고 한게 아니라는건 대체 무슨 소리야...

군대란 집단이 알레르기니 하는 건강상 문제 열심히 배려하는 집단이냐고

아 못알아먹겠으면 나도 그냥 대화를 포기하련다 어짜피 니가 판결내린것도 아니고 니가 갑각류 먹인것도 아닌데 뭔 헛짓거리냐

자기가 군대에서 밥으로 갑각류가 나와서 부모가 소송한줄 알았다고 해놓고 군대에서 갑각류를 먹었다고 한게 아니라는건 대체 무슨 소리냐고

군대라는 집단이 알레르기같은걸 챙겨주는 집단인지를 따지기 이전에 니 말이 앞뒤가 안맞는다니까? 니 말을 알아듣는게 이상한거야

할말많지만 먹이안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