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말한가격개소리라고 베아제300알짜리 45000원이고 대용량조제용은 일반약보다싸게들어오는포인트는맞으나

조제용은 약원가그대로나가기때문에 싼가격에들어와서싼가격에그대로나감

8년전에 만원안짝이었는디

8년전에도그가격아니고

조제용이면 원가그대로나감

베아제 통 열면 시큼한냄새나는거 좋아해서 얼추기억함

웬만한 약은 2백알 한통에 2만원안짝이었던걸로 기억함

"조제약"

일반인이 처방전 없인 살 수 없지

ㅋㅋㅋ 케찹 덕용 가격이랑 일반 300 그람 가격이랑 비교 하는거 아님?

덕용? 뚜기는 8000 원에 2.5 키로 장도 인데

나도 항히스타민제 직구로 300알 사놈 이건 거의 매일먹어야해서 대용량좀 팔아줫으면함 ㅡㅡ

미국에 있는 와이프보고 그냥 부쳐달라고 했음 통관 걸리면 어쩔수 없는거겠지 미국엔 그냥 월그린이나 코스트코만 가도 500알짜리 1000알짜리도 파는데 한국은 그렇게 파는게 전혀 없더라

코스트코에서 팔던거 국내수입 되서 샀었는데 어느순간 막히더라… 카피약도 존나비싼데 제길

규모의 차이도 무시못할듯

한국은 천식환자 자체가 많지않음

탈모오면 무슨 기분이냐

근데 아직 안옴

걍 유전자적으로 위험한거같아서

하루 반알씩만 보험느낌으로 먹음

예방으로 먹어도 문제없어? 추천 좀 부탁

탈모약은 예방으로만 먹어.. 대부분 늦추는거 뿐이라

프로페시아 성지가서사면 쌈 일년치사서 반쪽씩 매일드셈

성지가 뭐임 정보점

종로5가 탈모 검색하면 나옴. 보령 약국 온유 약국 코코 이빈후과

선생님 탈모 진료는 어느 과를 가야 받을 수 있나여

피부과

얼마나싸?

이게 부작용부터 내 몸에 받는 약도 달라서 그냥 프로페시아부터 두타가지 일단 먹어봐야 앎

남이 추천할 문제가 아님. 내 머리가 빠지는데

대표적인 부작용으론 성기능 저하가 있다곤 하는데

난 먹어도 잘만 스더라

국내에 허가받은 탈모약 딱 2개 있는데 프로페시아랑 아보다트임. 프로페시아가 좀 더 안정성이 좋다고 들어서 먹었는데 좀 비쌈 아보다트는 그 반값 정도함. 난 프로페시아 먹다가 아보다트로 갈아탐. 부작용 성욕감소 그런건 일체 없었음

아는분 직구로 버티다 머리 다 벗겨지고나서 병원치료 시작함..

곧 유통업자들 ㅂㄷㅂㄷ 거리며 몰려오겠네

복지부 직원들 퇴직하고 제약사 가야하는데 그게 되겠어 이번에 보건 특위인가 그것도 복지부 재직하다가 제약 회장으로 갔더만

옳은말 추천.

리베이트를 없애기 위해선 성분명 처방이 아니라 제네릭 약값을 박살 내는게 맞는데.. 단순히 리베이트 대상이 바뀔 뿐인 성분명처방을 왜 하자는건지 거 참 ㅋㅋ

약사 본체가 보건복지부인데 되겠냐...

약가는 나라에서 정해주며 조제약은 나라에서 정한 원가 그대로 나가서 마진 아예 없고 일반약은 마진 10에서 30프로 정도로 용돈벌이 정도만 함. 약이 비싼거랑 약사랑 상관없다

약사는 지금도 대체가능이지

약대 정원 2만명 추가하자

어차피 타이레놀 만들기도존나쉬운약인데 카피약먹지대부분

약빨은다르던데? 조합차이인지몰라도

ㄹㅇ루 해외직구 영양제 알아보니 미국도 졸라비쌈.

배송시간 느린거치면

한국에서 사는거랑 별반차이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