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꼬추?

군대에서 안 봄?

펠라가 받고싶어서 받고 빨아줌 재밌엇음

ㄹㅇ 군대 샤워실, 헬스장 탈의실 말곤 없네

못본지 언젠지..휴

볼일이 없지

일본사람들꺼는 많이 봄

중딩때 버디버디로 야동보면 친구들 그 자리에서 야추 까고 딸쳐서 많이봄 이제 30인데 아직도 기억나네 버디버디 야홈 아이디들

비뇨기과의사 : 맨날보는데?????

당연히 없지

의경 시절에 파견나온 숙소에 컴퓨터 있어서 그걸로 스타크래프트 배우고 있었음. 근데 막 씻고나온 선임이 물기만 대충 닦고 나 컴하는데 옆에 와 서서 스타 알려줌

근데 앉은 키와 선 키가 딱 고간에 겹쳐서 시발 바로 눈앞에서 개불이 덜렁거리는데 선임이라 아무말도 못했음... 아직도 기분 이상해 그 때 생각하면

남자친구꺼 말고는 본적 없음. 굳이 왜봄?

할배새끼들 길거리에서 술마시고 그냥 노상방뇨하는데 가리지도 않음

초딩때 계곡 놀러갔는데 어떤 20대 형아가 고추 보여줌 나한테

저 식물은 뭐임? 오이인가?

합숙시설 아닌 이상 뭣하러. .

일본ㄱㅊ매일봄

경험 있다없다가 아니라 안볼수가 없잖아

오늘도 모텔 대실해서 봄

중학교때 반에서 고추크기 대회도 하고 그랬는데

단체로 펜션같은데 놀러가면 보지

좀 구석진 정자에서 노상까는데 갑자기 발기한 고추 꺼내던 새끼 있었음

못볼수가 있나

지하철상가에서 배수로에 오줌싸는 할배 본적있음.

너무 비현실적인걸 보면 멍해진다는게 무슨말인지 알겠더라.

눈나빠서 목욕탕 샤워장에서도 잘 못봄

옛날에 같은과 형

화장실에서 오줌 다싸고 터는데 시바 뭔가 거대한게 덜렁덜렁 거리던게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도대체 어디서 봄 욕탕, 군대 말고 ㄷㄷ

그냥 내할일 하다보면 눈에 띄는거지 쳐다보고 그러진 않음

저번주에 노상방뇨하는 개저씨꺼 보이더라 ㅅㅂㅋㅋ

심지어 카리나 나온 고등학교 근처였음...

학생때 친구들끼리 장난치다가 한명 옷벗기고 물에 빠뜨리기

술먹다가 장난으로 옷벗기기 ㅋㅋ 해본적 있지 않나

존나친해야 칠수있는 장난들이기는 함

핑크 오이!!!

2대1

있어

보여도 일부러 안봄 내 시각정보에 담고싶지않아

자취할때 우리집 놀러온애들껀 많이봄

안보는게 정신건강에 이로운듯

많지는 않아도 가끔 있지 발기한 건 못 본 듯

쓰리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