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뭐 어쩔건데 넌 ^^?

어쩔 건 없는데?

뭐랄까.. 니 인생 낭비의 터전인 커뮤에서 내가 너만 찾아다니면서 패는데 그게 불법도 아니고 니가 뭐 어쩔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잖아?

그렇다고 학창시절부터 새벽 네시까지 커뮤질하던 니가 커뮤를 안할 수도 없을거고, 아주 죽을 맛이지? 잘못한 것도 없는데 댓글 다는거마다 따라다니며 패는데 단 하나도 못이겨먹겠으니 아주 부들부들 하지?

그래도 니가 뭐 어쩔건데? ㅋ

꼬우면 개드립 하지 말든가~

??지도 어쩔 것 없는 주제에 나한텐 뭔 수준 타령임?

나도 어쩔 것 없고 너도 어쩔 것 없다면 적어도 니가 나보단 높지않은 수준인거네 그럼 ^^?

어쩔 수 없다는 나의 말에 수준 타령을 해놓고 지도 어쩔것 없다는 소리를 하면 뭐 어쩌라는거야 ㅋㅋㅋ

니 수준을 그대로 드러내는 답변인거임 역시 ㅋㅋ?

그리고 무슨 뇌내망상인지 모르겠는데 니가 태클거는거 나는 다 이기고 있는데 지금?? 정작 부들대는건 너 아님? 끝까지 못이기니 계속 질척이는 븅신으로밖에 안보임 ㅋㅋ

윗층이 층간소음을 일으키거나, 아래층이 층간흡연을 유발할 때 대응 방식이 어쩔 게 없는거랑, 그것이 정당한지 부당한지랑 뭔 상관임? 니 수준은 ‘대응수단이 없으니 정당한 행위이다.’ 이거야. 이게 너는 수준높은 판단이라고 봄?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네 다음 일뽕무료번호사~”

이거 앵무새처럼 반복하는게 이기고 있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가 전부 반박중이라고? 표심의 세습 부분부터 너 논리 진전 하나도 못하고 있어 개붕아. 반박해볼래? 다시 시작해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난 그게 정당하냐 부당하냐는 말 안했는데? 꼬우면 안타면 된다고 ㅋㅋ

아 그럼 내 질문에 답을 못하고 회피한거임?

“네 다음 일뽕무료변호사~” 만 앵무새처럼 반복한다고 해서 니가 이기고 있는게 아닌것처럼,

기차에서 처먹는게 정당하면 버스에서 처먹는것도 정당하냐는 내 질문에

“난 정당하냐 부당하냐는 말안했는데? 꼬우면 타지마 ㅋㅋ” 수준의 답변하는 것도 마찬가지로 넌 아무것도 반박하지 못한거야.

근데 뭘 니가 다 반박하고 있다는거임?

표심의 세습부터 논리 진전은 하나도 못하고 있으면서 말이야.

기차라는 공간을 제공한 사람이 먹어도 된다고 했으면 먹어도 되는거고, 아니면 아닌거지. 공간제공자에게 선택권이 있는거 아니겠음 ^^? 이게 어려운말이야 근데?

그럼 층간 흡연도 정당하네?

그리고 니가 이해하는 수준의 문장이면 남들한테 어렵냐고 물어볼 필요 없어 개붕아 ㅋㅋ

ㅇㅇ 층간 흡연 정당한데? 내가 니 밑집에서 담배피우는거 존나 정당함 ㅋㅋ 니가 어쩔거임 ㅋㅋ?

ㅇㅇ 굳.

같은 논리로 층간소음도 정당하네?

응 층간소음은 법적 규제 있음 ^^

일정 수치 이하면 참고 살던가 이사가던가 하고 법적 고소 가능한 수치 이상이면 고소미 걸어라.

아~ 법이 그 행위가 정당한 행위인지 부당한 행위인지를 판단하는 기준임? 법에서 규제하면 그 행위는 부당한 거고, 법에서 허용하면 그 행위는 정당한거임?

법에서 허용하는 행위를 니가 어쩔수 있는데 ㅋㅋ? 니가 태클 걸 수 있냐 아니냐를 따지자면 법으로 태클거는거 말고 할수있는게 있음?

뭔소릴 하는거야?

어쩔 수 없으면 정당하다는 거임?

아니면 법에 규정되면 정당하다는 거임?

니가 말하는 정당함의 근거가 뭔질 밝혀야 내가 널 팰거 아님?

아, 밝히는 순간 또 쳐발릴까봐 일부러 확답 피하는거임?

취식을 해도 되는지의 정당함의 근거는 말했잖아? 공간 제공자가 허락하느냐 아니냐 인거지.

층간소음은 일정 수준 이상이면 공간을 넘어서도 크게 피해를 줄수있으니 법으로 규제를 하는거고.

응 공간제공자 맘이라고 해서 내가 ㅇㅇ굳 이라고 했자너 ㅋㅋ

그리고

니가 말하는 정당함의 근거가

어쩔 수 없으면인지 법에 규정되면인지를 물었는데

뜬금없이 층간소음을 법으로 규제하는 이유를 왜 설명하는거임?

층간소음은 공간을 벗어나는 문제니까 공간제공자 맘대로 허용한다고 허용되는게 아니란 말임.

담배연기는 공간을 안벗어남? 또 자폭 시작하는거야?

그리고

니가 말하는 정당함의 근거가

어쩔 수 없으면인지 법에 규정되면인지를 물었는데

이건 답변 피하는거야?

담배연기는 공간을 안벗어남? 또 자폭 시작하는거야?

응 그거 창문만 닫으면 쉽게 차단됨 ㅎㅎ

말했잖아 정당함의근거. 공간제공자가 허용하느냐 마느냐 라니까? 거기서 뭘 더 어쩌란?

공간 제공자가 허용해도 공간 밖의 사람이 피해를 보는 층간소음은 정당한게 아니라는 말과 모순되네?

공간제공자가 허용할 수 있는 범위를 넘어선거니까 . 넌 살인도 공간제공자가 허용라면 정당한게 될거같음 ㅋㅋ?

당연히 공간제공자가 허용해도 정당한게 못되지. 니가 니 주장 스스로 반박하고 있네 또 ㅋㅋㅋㅋ 허용할 수 있는 범위란게 뭘 말하는거임?

뭐겠음? ㅋㅋㅋ 모르는것도 많다 참 스스로 생각해봐 ^^

뭐긴 뭐겠어

정당성 여부를 공간제공자가 정한다는 니 말을 니 스스로 반박하는 소리지

정당함의 근거는 공간제공자가 허용하느냐 마느냐라고 했다가

그럼 층간소음은 뭐냐니까 그건 허용범위를 넘어섰다?

그 허용범위를 공간제공자가 정하는게 아닌 이상 이미 니 주장은 니 스스로 반박되어 버렸어.

[넌 살인도 공간제공자가 허용라면 정당한게 될거같음 ㅋㅋ?]

이라고 말하며 정당성 판단 기준에서 공간제공자를 스스로 완전히 배제시켜 버리는 호쾌한 자책골은 가히 압권이었다.

결국 “니스스로 생각해봐.” 라는 궁색한 변명 남기고 빤스런을 치게 함으로서

이번에도 지식과 논리, 근거는 전혀 없이 그저 입으로 배설한 것임을 너에게 자각시킨 듯하다. 자각만 하면 됨. 이런 경험들이 니 뇌리에 가시처럼 박히게 하는 것이 핵심임.

취식의 정당성 여부는 공간제공자가 결정할 수 있는 문제라니까? 애초에 특정공간에서의 취식이 정당한지 아닌지를 논하던거 아니었음? 괜히 다른걸로 물타기 쳐해서 빠져나가려하네? 그래서 해당공간에서 취식이 가능한지 여부는 해당공간 제공자가 허용하느냐 아니냐로 결정하면 된다는 내말이 틀림?

정당한지 부당한지를 가르는 기준을 물었는데 오히려 니가 지금 그걸 취식만으로 한정함으로써 다른 모순에서 빠져나가려는거 아니고?

당연히 어느 일을 하느냐에따라 정당한지 부당한지를 따지는 기준이 달라지는게 당연한거 아님? "취식"이 정당한지 아닌지의 기준은 공간제공자가 결정할 수 있는 사안인거고, 취식이 아닌 다른 어떤행위는 공간제공자에게 그럴 권한이 없을수도 있지 ^^?

그리고 너 이 븅신새끼는 나한테는 기준이 뭐냐 이지랄 하면서 지가 생각하는 기준은 한마디도 못하네? 븅신이라서 말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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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응 너한테 설명할 필요를 느끼지 못하니 설명 안할거임. 니가 모른다고 이세상에 없는게 아님 ^^

1. 나는 아는데? ㅋㅋ 내가 모른다고 니가 우긴다고 내가 모르는게 되는게 아님.

1.못하는게 아니라 안하는거임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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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븅신이었구나 역시?

한놈만 낚여라

이런걸 무슨 효과라고 하냐 경제학용어로

밴드왜건

니킹 내캉 마 솨라있는돼효과

지금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