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가 싫으면 항공사에 메뉴 빼달라고 강력하게 요청하던지

이코노미 이용하는거엔 저런거 감수하는거까지 포함된거지

비행기는 압력걸려서 기차랑 달리 냄새가 금방 사라지지 않음?

파는건데 어쩌라고ㅋㅋ 꼬우면 항공사에 다른 비즈니스모델 제안해서 수익개선해주던가

싸이코인가? ㅋㅋ 난 또 뭔 수르스트뢰밍이나 삭힌홍어쯤 되는 메뉴 갖고 지랄하는 줄 알았네

안될거면 그런 서비스가 왜있는거?

뭐야 이건 또

되는 서비스는 걍 하면 되지

매뉴에 있잖아 씨발 시키라고 있는데 뭐가 안돼

되니까 팔겠지 냄새 좃되긴할듯

개인적으로 좀 안팔았으면 좋겠음 냄새가 너무심해

먹는 사람을 욕할게 아니라 파는 항공사를 욕하든가 차라리

뭐 그럼 피방에서도 안되지 그 논리면

지랄좀 ㅅㅂ

아니 씨 먹건말건 상관없는데

왜 거기서 먹어야돼???? ㄹㅇ??

출국시 - 먹을 이유가 있음? 평소 안먹더라도 라운지에서 먹었을거고

귀국시 - 이딴 짭 라면보다 집에가서 제대로된 라면 먹는다

이럴거같은댕

요즘 영화관에서 순대국밥도 먹을 수 있는데 꼬우면 개인기 사거나 경비행기 끌고다녀~

파는거 먹어도 지랄ㅋㅋ

먹어도 되니깐 비행사에서 서비스 하는거지.

좆같으몀 클레임 계속 걸어봐 없애줄지 누가 아나.

나 먹을땐 좋음

남 먹을땐 짜증남

치킨이 10의 짜증이라면

라면은 100의 짜증이지

근데 너무 좁긴해.. 이코노미선

아까 기차 허니콤보글의 연장선인가 이건 ㅋㅋㅋ

기내식이면 ㅇㅈ이지

불편충들 참 많네

파는거가지고 지랄이여

파는건 ㅇㅈ이지

이런거 저런가 다 불편하면 불편한 사람이 집에서 안나오면 되는거 아님?

왜 불평불만 다 해가면서 기어나오려고 하는거지?

아 뭐든 나 한입만 주고 먹으라고

맨날맨날 불편충들 요구 다들어주니깐 좀만 지랄하면 다 되는줄 알지 ㅋㅋㅋ

ㅈ같으면 전용기타

파는거 사먹는데 개지랄이네 ㅋㅋ

좃같으면 문 열고 나가!

파는거 정당하게 먹는데 뭔 지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