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치리아 ㄷㄷ;

중고딩때 줜내먹던건데 ㅋㅋㅋㅋ

장미여관인가 장미맨숀인가 가면 이거 팖ㅋㅋㅋㅋ 존맛

꼬지필 씹 다시 먹고싶다

꼬지와 친구들

십여년전쯤 노량진에서 저렇게 생긴 겁나게 큰 닭꼬치 팔았었는데, 같이 알바하던형이 퇴근하고 사줬던게 기억에 남네ㅋㅋㅋ

한개 천원이었는데

우리동네는 제일 먼저 유행한게 구이꼬치인데 그냥 살짝 매콤한 양념에 담궈놨다가 굽는거였고 어느새부턴가 체인점들 생기고 흰색이랑 갈색소스 번갈아가면서 뿌리는게 유행하다가 앞에꺼 다 사라진뒤로 저런 튀김꼬치가 유행함 객관적인 맛은 뒤로갈수록 없어짐

맵다는 음식들 옛날엔 다 코스프레였는데 저건 진짜였음 ㅋㅋㅋ 뇌절중에 씹뇌절

학교 근처에 꼭 있었는데 눈물맛 콧물맛 그때는 소중한 줄 몰랐는데....먹고싶다

나는 초딩 500원 그냥 닭꼬치 첨엔 다시 튀겨줬는데 1000원쯤할때는 렌지에 돌려주더라 그래서 안먹음

5천원어치 스타리그 보면서 먹으면 그게 섹스지

저거 천원일떄 진짜 많이 먹어둘껄 ..

맛있게 먹긴했는데 문득 진짜 닭이었을까 싶긴함...

저거 닭에서 가래떡으로 바뀌더라

맨날 사먹었는데 ㅋㅋ

저거 핵폭탄맛 한번도 안먹어봄

핵폭탄맛 한입 먹고 우유 500ml 원샷 때림 ㅋㅋㅋ

눈물2 로 주세오

우리동네 먹자골목 입구에 있는데 장사 잘되나보더라

꼬치리아 열꼬치

남천동에 하나 있는데 서희원꼬지닷컴...오래오래 해주세요 사라지지마...

배달앱 다뒤졌는데 못찾음..

옛날엔 대형마트에도 저런닭꼬치 팔았는데 요즘은 마트도 없어졌더라

꼬1치친구 머스타드 반 바베큐 반 = 극락

어렸을때 맨날 사먹엇엇는데 하나에 1500원씩햇엇음

덕평휴게소 비비큐에서 저런거 팔아서 맛있게 먹었었는데, 없어졌어...

꼬치친구 호계동

인천 가좌동에 하나 있다 죽여주는 열꼬치 최근 가격올라서 개당 2500임

지금은 꼬지와친구들 개당 4500꼴 하던데

저거 찐 다릿살 아니었음?

지금도 휴게소에서 팔자나

꼬치리아 그 하얀소스에 간장이 존맛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