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최근까지 주변에서 저런꼬치 있나 찾았는데 일반 닭꼬치만 팔더라. 물가때매 가격도 엄청 올랐고 .꼬치리아 맛있었는데.

휴게소에서밖에 안보임

이게 근본이라고...?

저것도 비교적 최신이고 진짜 근본은 파 없이 구운 닭꼬치지

내인생 최악의음식: 저거 최루탄맛 ㅅㅂ

열꼬치 그립습니다

나는 그냥 기본 닭꼬치가좋던데

휴게소보면 저거밖에없음

기억하시는분들 건강검진 받으세요

초3때 핵폭탄맛 도전했다가 한입먹고 너무맵고 아파서

존나달려서 근처 김밥천국 들어가서 얘기도못하고 찬물마시면서 엉엉울었던 기억이..

2005~2006에

디긴이라고 전국 프랜차이즈 있었음

튀긴게 1000원 구운게 1200원 이랬음

아딸;;;

위염으로 애들 학교 많이 쉼ㅋㅋㅋㅋㅋ 그놈의 핵폭탄맛

저거처럼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닭고기를 미트볼처럼 만들어서 팔던 닭튀김 꼬치가 있었는디.. 어릴때 부모님이 많이 사주셔서 지금 먹고싶어서 찾아봐도 없어서 아쉽

분식집에 500원에 불고기 소스로 바른 닭꼬치가 진리지

크기도 저만했음

한 5,6학년쯤 저런 뛰김옷 입한 닭꼬치가 나왔고

양념치킨 소스 바르니가 맛도 좋고

개추 ㅋㅋㅋ

역앞에 닭꼬치 2천원에 팔고 파 닭 파 닭 떡 닭 이런순으로 소금구이 있었는데 야채도 맛있었음

눈물꼬치 먹고싶네

성균관대 정문 골목에서 2011년까진 본거 같다

요즘 저런거 사려면 3천원부터 시작할듯ㅋㅋ

꼬지랑우리랑

미란이네 알렉스

코리안 오리지날 치킨 스큐어~ 호주에서 절찬리 판매중 ㅋㅋㅋ

저거 2천원일때 뒤지게 사먹었지

틀추겠지ㅋㅋ 저거 나 초딩때 유행했었다

저거 튀김 안묻은게 진짠데

양념소스 + 머스터드 진짜 존나 맛있었는데

저거 말고 더 옛날에 초딩학교 앞 분식점이나 애들 모이는 곳 분식점에 팔던 닭꼬치 기억하는 사람 없음? 한뼘 길이에 닭만 있거나 염통만 있기도 한 거. 투다리꺼 모양은 비슷한데 맛이 전혀 다름. 하나에 2백원씩 했었는데 소스가 꾸덕거리는 게 아니라 묽음 아줌마가 소스통에 담궜다 빼면 양념이 줄줄 흘렀었음 그 양념으로 넘 먹고싶은데 파는 곳도 없고 레시피도 모르겠음ㅜㅜ 약간 붉은색에 지금처럼 달지도 않고 진짜 맛있었는데ㅠㅠ

동네에서 팔던 천원짜리 닭꼬치네

학교앞 핵폭탄맛 먹고 속뒤집어지는게 국룰이긴했지

저건 2천년대 초반에 많이 팔던 거. 우루루 생겼다가 우루루 사라짐

선씨게넘은 핵폭탄맛 처먹으면 바로집가야함

저게 닭고기 갈아서 만든거야 아님 안에 닭다리살 같은거 들어있는거야? 겉만 봐선 구분이 안되네

최악의 닭꼬치. 튀김옷 범벅에 기름냄새 겁나남.

맛있긴해...

나는 그 데리야끼 소스 범벅 살코기 꼬치가 좋더라

탄 부분 짤라주시는 것 까지 아쉽던 그 어릴때...

상호명은 모르겠고 엄마가 백화점 갔다 오는길에 사오고 그랬음

뒤진다맛 닭꼬치 생각나네 ㅈㄴ맛있었는데 ㅋㅋ

폭탄맛 꼬치

눈물맛 꼬치

수원은 아직 파는 곳 있음

이마트 수원점 앞 굽는치킨

이사 왔지만 1년에 한번 이상은 꼭 가서 먹어줌 ㅋㅋ

옛날에 내가 닭꼬치에 환장했었는데 옆집 아지매가 나 먹고 함 뒤져보라고 저 닭꼬치 30개 사다줬었을때가 있었지..

이마트에서도 팔았음

저거말고 다른게 있음?

서희원

꼬치야놀자

불고기맛 핵폭탄맛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