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못하는 험한일 궂은일 해주시는 분들인데 못 배웠다 소릴하다니 못났다 못났어

용광로 있다하면 수백명은 현장직있을건데 20명이면 뭔가 크게 잘못된건데

근데 현장일 하는데 밥 좆같으면 진짜 개좆같긴함..

영양사가 주문한 식자재를 급식업체가 공급 제대로 못했나본데 영양사 잘못하면 짤림. 업체 계약해지는 뒤로 오고가는게 있어서 잘 안하고 ㅋㅋ

하루 정도는 참을 수 있지 않나,,, 근데 내가 사장이면 장어 덮밥 도시락이라도 빨리 시켜줄듯

밥 늦게 나왔다고 점심시간 늘려줄거도 아니니까.. 진짜 비상사태

시간을 못맞췄다는건 뭐지? 재료는 정상발주 됐는데 조리가 심각하게 밀렸다는건가?

확실히 현장직들은 다 밥에 환장을 하더라

저기 링크 타고 가니깐 식사인원이 500명이라 하는데 뭘 어떻게 해야 20명만 먹고 동남?

근데 어떻게 저렇게 찐빠가 나지? 발주 빵꾸가 났나 말이 안되는디;

돈도 돈이지만 처우, 그 중 제일이 밥먹는거로 좆같게 구는게 제일 씨발임

일하면서 빵꾸 몇번 났었는데 라면에 밥은 항상나왔다

우리회사 현대푸드 아지매 국을 잘못끓여서 못먹게 되서 한통 다버리고 컵라면 하나씩 다준적있음 ㅋㅋㅋ

존나 어처구니가 없네 ㅋㅋㅋㅋ

ㅈ된거 같은면 전화 돌려서 배달이라도 시켜야지 멍하니 그냥 앉아 있었음?

철강회사에서 비건식? 바로 폭동일어나지 ㄹㅇ

우리 회사 식당도 그놈에 대왕오징어 징그럽게 나오는데 하.. 진짜 너무 먹기 싫음..

저거 못배워서 ㅈㄹ하는 현장직들 연봉 1억 받는데, 홍팍은 뭐 1억은 돈도 아니지 암

저렇게 밖에안남는거 진짜 말이안되지않나

주작아님? 소리가나올수밖에 없는게

베테랑이면 20명분밖에안되면 조리과정에서 무조건 앎 함바집이든 도시락집이든 달려가서 제육이라도 공수해야하는디 사후대처도 안됐음

후기 글 보니 500명이 먹는데 20명만 받았다 이렇게 되어 있네.

후기까지 나와서 봤는데 외주사장이 도게자 박았다는데나도 요리하는 입장에서 500명분을 20인분 주고 빵구냈다는건 총체적인 발주 등 관리 부실인데 사실 말이 안됌 일회성으로 하는 연회도 아니고 매일 하는 회사 급식을 480명분을 빵꾸 내는건 거기서 요리하는 사람들이 다 미치지 않고서야 저걸 빵꾸내는게 신기하네

근처 마트가서 햄이라도 사와 구웠어야지 ㅋㅋㅋ 어쩔수없는 사정이 있다 한들 아몰라레후 해버리면 어쩌자는거냐

배식 실패는 용서 못하지 ㅋㅋ

저 사람들 화를 내는 이유가 사무직이랑 다르게 밥을 못 먹으면 힘이 없어서 일을 못 함.

저게 어케 가능한거지 이해가안되네 500인분중에 200인분먼 한것도 납득 못할판에 20인분?

밥 못먹었다고 쌍욕박는거 보니까 수준 알만하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