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배경설정만봐도 나비족에게 붙은 제이크설리는 인유릐 배반자임

식민주의의 배반자겠져

인류의 배신자 맞지. 님 같으면 지구 자원 다 떨어지고 우주 행성 개척 중인데 갑자기 개척에 투입된 지구인 병사가 현지 외계인이랑 눈 맞아서 개척 부대 전멸했다 소식 들려오면 뭐라 할 거 ㅋㅋ

지구 자원 다 떨어지고 뭐시기는 아니지 뭔 과장을 하고 앉았어

언옵태늄(초전도체)나 불로영생 물질이 인류의 생존이랑 뭔 상관임

생존이 급하면 초전도체 찾고 있을게 아니라 테라포밍을 해야했겠지

애초에 모델이 동인도회사임 열강이 지들이 못살겠다고 식민지 찾으러 나온게 아니라 잉여자원을 팔아먹으러 나온건데

과장 빼고 생존 빼도 우주 개발 도중에 수백 단위로 현지 파견된 많은 인간들을 외계인이랑 손 잡은 장애인 하나가 다 죽이고 쫓아낸 건 사실인데 ㅋㅋㅋㅋ

딱히 당신을 알고싶디 않네요

인류의 배반자인 동시에 씹하남자같음

내목숨 하나면 와이프와 내 자식들, 거기다 주변사람, 마을사람까지 다 안전히 잘 살수있겠는데

지 살겠다고 온가족 다 대리고 도망다니며 가는곳마다 재앙을 몰고다닌다니

개십하남자 겁쟁이 민폐덩어리 맞음

인디언 편에 선 백인은 어떰?

클론이란게 내가 아니라 타인임 좀 다르게 봐야됭

그럴 기술력이면 이미 무병장수 이루는게 맞지않나 하는거임

저시대에도 탈모는 못고친거 같은데

기억 이식까지 가능하다면 사실 새로운 개체에 기억을 심는게 아니라 기억을 빼다가 넣는거라 이식후에 본체는 죽고 클론으로 옮겨 살아가게됩니다 해놓고 설명하면 본체도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누워서 편안히 죽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