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향따라 엄청 갈리네 ㅋㅋ

고터 신세계 지하에 생긴것 거기 디저트인가

비주얼 좋은데 비싸긴 진짜 비싸더라 ㅋㅋ

누군 좋다고하고 누군 싫다고하고

그냥 개붕이 셋 뽑아서 먹여도 상관없을듯

용재형 짜네

일본에서 먹었던 8천원?정도 파르폐가 너무 맛있었는데 알고보니 유명한거였고 신세계백화점에 입점했다길래

가서 먹었는데 시발 가격은 3배면서 존나 푸석하고 맛없더라

이용재 누군지 몰라도 취향 ㅈㄴ 확고하네 ㅋㅋㅋㅋ 진짜 전통적인 디저트가 취향인가봄.

달거면 확실하게 달고, 신맛 날거면 확실하게 신맛이 나는 디저트여야 좋은거긴 하지 ㅋㅋㅋㅋ

용재갑 ㅋㅋ

초코바나나 먹고싶다

안톤 쉬거 형님 냉정하네

용재갑 보니깐 오리지널리티 존나 좋아할듯

변형이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점수 짜게 주는듯 ㅋㅋ

용재햄 약간 클래식한 디저트 좋아하나보네

용재찡 박하네 ㅋㅋㅋㅋㅋㅋ

이용재 존나 부정적이네

너무 길고 가격표 세로로 읽느라 힘들었다

+용재햄 씨다씨

나도 먹어본거 몇개있는데

용재형 평가가 쓸만해보이네 ㅋ

용재 이인간은 저지랄할거면 빵에 블라인드테스트는 왜 한다고 한거임? ㅋㅋㅋㅋㅋ

나도 빵 별로 좋아하는편은 아니긴 하지만 뭐 반은 처먹지도 않은거같은데

이거 디자인한 인간은

다시는 디자인쪽에 손대지 마라

그게 서로를 위해서 좋을거야...

용재햄 씨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체 왜 글씨를 씨발 90도 꺾어서 넣은걸까

이용재는 디저트계의 박평식임?

용재씨도 별 5개 줄수 있는 그런 디저트 먹어보고싶다

용재햄ㅋㅋㅋㅋㅋㅋㅋ

뭔 빵하나 가격이 .. 진짜 비싸네

평가자들을 무슨 기준으로 뽑은거지

ㅋㅋ 디저트는 역시 취향의영역인듯

호불호 따라서 점수를 주는 게 보인다. 다만 이용재 저 사람은 제대로 블라인드 테이스팅을 하려는 사람은 아닌 것 같음.

용재햄은 아저씨 입맛인데 취향 스펙트럼이 엄청 좁은거 같고 (단맛 강하면 싫어하지만 신맛, 산미 강하면 좋아함)

소정햄은 mz느낌, 예나햄은 잼민이 느낌인듯?

용재햄 꿈파 앙리급으로 까다롭네

용재야 적당히해 ㅅㅂ

용재형이 맛있다고 하는거 진짜 맛있을 거 같다

용재씨는 영화 평론가인가 ㅋㅋㅋ

결국 먹는건 취향 차이라는건데

용재씨 너무 박평식 따라하려는 욕심이 보이는데?

다른것도 그렇긴 한데 특히 ' 사과의 한계가 우리 모두의 한계 '이게 음식 평가가 맞아?

자신있으면 걍 영화평가하쇼

용재갑은 4점이없네

디저트에서 자꾸 왜 산미를 찾는거야..

디저트 가격보면 평은 더 박하게해도 ㄱㅊ

약과가 그 자체로 최악이라고? 용재 맛알못

용재랑 뭐 같이 먹기 싫엌ㅋㅋㅋㅋㅋㅋ

디저트라고 안 써두면 용재형은 영화 평론가인 줄 알듯

용재햄은 누구를 위한 평가인지 모르겠네

용재는 디저트 안좋아하는거같은데

생각보다 훨씬 기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