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를 지키지 못하는 미숙한 시기라고 좆같이 구는 놈들 참 많아

중1때 왜소한 친구하나 반애들 몇명이 집요하게 괴롭히고 때려서 선생한테 말했는데 남자애들끼리 그럴수도 있지 넘어감 결국 수업시간에 면도칼로 친구 목 그어버리 고 도망가다 3층에서 뛰어 내림..학교폭력은 인간존엄성을 파멸시키는거..

학폭을 당해본 입장에서

진짜 대응해주는 선생은 극소수더라 나머지는 아예 무관심하거나 걍 가해자랑 피해자 데려와서 악수시키고 화해시킴 시발 그게 무슨...

장관병신새끼 왜 그자리 앉았냐

한국은 이미 10여전 전 부터 정의가 없는 미천한 무뢰배들이 다스리고 활개치는 수치스러운 나라였었구나.

부끄러워서 감히 대한민국이라 말할 수 없다.

그저, 알량한 감투에도 꺼드럭대기 바쁜 금수의 나라다.

?? : ㅋㅋ 아 이래도 애 낳아? 독하다 독해~ 출산율 0.1명 히어뤼고오우~~~

저런 사람이 외교관 변호사 검사 판사 교장 교육감이런걸 해야하는데 나라가 이상하다

저 시절선생들 학부모한테 몰래 촌지 받아쳐먹는거 당연하던 시절임

학교의 명예를 떨어뜨린게 아니라

이미 떨어진 명예를 보여준 것일 뿐

명예가 떨어졌댘ㅋㅋㅋㅋㅋㅋ 씨발련들 진짜

학교의 가치가 명예에 있나요?

학교에 알리고 이딴거 필요없음 ㄹㅇ 걍 기자들 쫙 호소하고 학교가서 진짜 누구하나 죽인다는 마음으로 깽판치고 시작해야됨.. 착하면 호구라는게 괜한게 아님

저렇게 착하게 행동해봤자 역으로 나대는 병신들이 있기때문에 ㅈ되겠다싶으면 개새끼가 되야 내가 챙겨야 되는건 챙길수 있게 됨

뭔 경남 김해에 있는 학교에 무슨 명예가 있음 ㅋㅋ

고등학교에 무슨 명예를 찾아 씨발진짜 어이가없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헬피엔딩 ㅋㅋㅋ 걍 총기 합법화해라 병신나라

좆팔육 교장새끼가또

이야 냄비 오졌다 그때 존나 끓던 기억 나는데 아무도 관심안줘서 자퇴엔딩났네 ㅋㅋ

헬조선 엔딩이네

고등학교에 명예 ㅇㅈㄹ ㅋㅋㅋ

최종학력이 고졸인가

교감이라는 사람이 저게 할말이냐?

아침부터 혈압 오르는구나 고맙다

헬조선 엔딩이었네... 당시에 달라진게 없었던건가..

티비에나와서 호소한 후 동생은 어케됐음..?

ㅈ밥 일반고 주제에 명예가 어디있음

ㅋㅋ답이 없냐 왤케

그냥 장도리들고가서 뒤통수 존나 까야됨 답없다

한쪽만 듣고는 좀

자 출산율 0.1까지 가봅시다!

대한민국의 소멸은 지구 스스로의 자정작용임

담임 개소리한 친구 신상 까고 인권 박탈후 평생노예로 써야될듯

역시 한국답군. 댓글들도 번지르르 하지만 자기 동네학교 단체 회사에서 일어나면 욕하는 저기 인간들이랑 똑같이행동하겠지... 사실상 문회 사회적 희망을 잃음.

친구라는 것들도 병신들이네 진짜

아 노오오오오력 하시라고ㅋㅋㅋㅋㅋ 우리 개드립 애들이 입에 달고 사는 거 아니었나? 왜 여기서는 입도 뻥끗 안 하시나?

사적 제재가 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