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사~수!

당연히 믿을만하지. 다나와 표본은 국내에서 절대적임. 컴스퍼거들 직구하고 이런거는 그냥 집계할 가치조차 없는수준

13900k 쓰는데 이번 사태 땜에 7950x3d 안간거 후회중임

7950x3d 오우너 꺼어어억

동성능에 가격30차이나는데 닥암인듯 이제

상위 작업용도 난리 나셨잖아...

서버 시장에서는 아직 인텔이 강자임.

2024년 글로벌 마켓 인텔 점유율 68.8% AMD 점유율 20.2%.

“상위 모델” 이라 치부하기엔 x86서버시장에는 상위 모델보다는 안정성을 우선시 하기에 상위모델도 아니고, 고성능 컴퓨팅에서는 HPC 사용하거나 sparc사용하는거고..

나도 데탑 인텔에 노트북 하나도 인텔쓰고 이번에 AMD 노트북 하나 사용중인데 유독 AMD에서만 마우스 클릭씹힘 현상이 있더라.

소모전력이나 가격면에서는 AMD가 뛰어난건 맞는데 내가 쓰기엔 귀찮은 물건임

그리고 성능은 동세대라면 벤치마킹 프로그램에서 나오는 점수밀고 일반 사용자가 실사용에서 느낄 수 있는가는 글쎄라는 생각이라 인텔쓴다고 이상한 사람들은 아니야

그나마 서버는 이제 amd출하량도많이늘었는데 랩탑시장에서는 아직인텔이 강세지 여태쌓아온최적화에 usb4가나왔다곤해도 썬볼을 지원못하는건 랩탑에선 확실히약점이기도하고

근데 데탑cpu는 이제 인텔 사는 놈이 병신인게맞음 ㅇㅇ

내가 말하는 부분은 개인용 대탑 말하는데 왜 갑자기 서버용 씨피유를 말하는건지 모르겠음 ㅇ

다시 봐도 개인용 데탑 얘기는 어딜봐도 없고 인텔사면 이상한 사람 취급하고선 뭔 갑자기 타령임?

이상한 사람이네

일반적인 소비자들은 대탑pc를 생각하지 서버용 cpu를 생각하지 않음;;

암만봐도 내 글엔 대탑pc를 떠올리고 있고 대댓글들도 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데

너만 갑자기 서버용은 인텔이 좋은데?? 이러는걸로 밖엔 안보임

더싸고 더좋고 저전력 = 가성비 암드 대탑씨퓨를 의미하고 있는데 왜 서버용이 나오냐고

그냥 인텔까서 긁힌거같음

인텔까거나 볶아먹거나 관심도 없는데 뭐 안쓰면 이상한 사람취급하는 니가 한심해서 개인용도 크게 격차도 안나지만 기업에서는 이정도 점유율로 이상한 사람취급할 건 아니란걸 말하는건데 이해를 도통 못하네

하는짓이 앱등이나 삼엽충들이랑 빼액거리면서 회사안다니는 지가 아는 세상이 전부이신 그짝 언니들이랑 다른게 뭐임?

다른 개붕이는 랩탑에서 인텔이 강세라고도 얘기하는데 뭔 대탑은 대가리에 올려놓는 대탑같은 소릴하네 ㅋㅋ

대탑말고 데탑에서 AMD를 쓰던 인텔을 쓰던 M을 쓰던 쓰는 사람 마음인데 그걸가지고 뭐 안쓰면 이상한 사람이라고 하는 니가 이상한 거라고

퀵싱크땜에

점유율에 얼마나 영향이있을진 몰겠지만 관공서 사무용 완본체 들어오는거 거진 다 인텔이던데

av1 코덱

컴퓨터 최신정보에 둔한 사람은 아직도 인텔이라고 생각하기도 하고

일반적으로 사무실이나 관공서는 인텔을 그냥 설치 하기도 하고 해서 그런듯.

기술격차역전되서 암드가 전성비는 일단 무조건 압살하고 그 다음 깡클럭은 비등비등한데 인텔에서 혁신없으면 암울하지

암드에서 apu로 시장 장악하려고 하더라

킹성비?

원래 가성비 끝판왕아님?

5600완본체 + 중급글카 70만원이면 맞추는데,

베그나 헤리포터 같은 어지간한 게임 다돌아가는 사양이 나옴

저가신호냐?

그러네...

10년전에는 amd 망해서 없어질 위기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