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딴 껄렁한 양아치같은놈 말고 올만에 김풍이나 좀 불러주지...

앙빵 캇테 코이요~ 코라~

짱구 원장선생님 아녀?

그건아닌듯..

첨하는놈과 s는 백판하면s가 백판 다이기지

나랑 프로랑 백판하면 나도 한판 이길거같은데

차이가 개념적차이면 몰라도

그건 아닌듯

나랑한겜하싈?

내용의 논지 파악못함?? 틀딱겜 너나 하쇼

그냥한겜하자는거였는데...

중출만 되도 사회인야구 3부4부 일반인 리그 폭격하더라고

나 아는사람 대출인데 사야 걍 씹어먹고 다니더라. 포수가 1번을 봄 ㅋㅋ

군인때 중학교까지 축구선수 수비수 하던놈 있었는데 움직이는게 다름 몸싸움도 개미쳤고 걍 양민 학살하더라

예체능쪽에서 체육쪽이 진짜 엘리트 따지는 이유가 있음

군대에서 동기가 태릉 입촌했던 투기종목 선출이였는데

진짜 사람이 아니라 괴물이다 운동 좀 한다는 사람들 백날 덤벼도

넘어트리지도 못함 근데 그얘가 하는 말이 자기는 선수도 아니라함

태릉가서 엘리트 선수들이랑 벽 느껴서 1년 그냥 놀다가 그만뒀다고 하더라

선출도 급이 있는데 국대급은 주변에서 보기 진짜 힘들고 피지컬로는 탈 인간급임

나도 훈련소에서 조교가 kbo 2군 투수 있었는데

종종 1군 올라오는 2군도 아니고

공 주워오고, 1군 애들 몸 풀 때 공 받고 던져주고 이런거 하는 사람이였음.

수류탄 연습할 때, 자기보다 멀리 던지면 시원한 콜라에(당시 7월 말이였음) 원하는 간식 px 가서 골라준다고 하고 내기했는데 아무도 못이김

첨에 진짜 가볍게 툭툭 던지는데 저~ 멀리 가길래 나는 못 이겨도 300명 훈련병 중에 한명은 이기겠거니 했는데

그거 절반 넘어간 애들이 없었음 ㅋㅋㅋㅋㅋ

추가로 자대에서는 대딩때까지 선출하다가 집안 사정때문에 접고 군대 온 사람 있었는데

사단내에서 농구 이기는 사람이 없었음

그 사람 있는 2년동안 명절맞이 사단 체육대회하면 농구는 무조건 우리 대대가 우승이였음 ㅋㅋㅋ

내친구는 사회인 야구하는데 어느날 80년대 OB레전드선수가 하루 가르쳐주는 날이 있었는데

이미 나이 60도 넘으신분인데 타격 알려준다면서 그냥 툭툭 치면 연습장 끝까지 날아갔다고함 ㅋㅋ

ㄹㅇ 2군선수만해도 넘사벽임

나 군동기 미식축구 국대 라인이엿는데 풋살하니까 차두리 빙의하더라

구기종목은 진짜 한수위 사람 만나면 답이없어

1점은 어케냈냐 ㅋㅋㅋ

개평이요

ㅋㅋㅋ고딩선출이 대학교 과별 축구대회나오면 사비알론소급 롱패스 기본 장착에 개인기는 네이마르급ㅋㅋㅋ

그냥 치달만 해도 답없더라

몸싸움하면 돌덩이 갖고 개노다븈ㅋㅋㅋ

군대에서 3부 주전 2명 있었는데 어우 아주 가지고 놀더라 개객기들 내가 그래도 선임인데 ㅜㅠ

저거 마주작이래

곽튜브 쳐바른 연습생을 떡바른 프로선수를 말하는거지?

ㅇㅇ

한국 fps는 문화가 그냥 뭔가 불쾌함 fps커뮤판도 좁고 겜정보도 없고 인게임에서 가끔 만나는 한국인들이 반갑지가않음

걍 닉 앞에 [KOR] 이거 달고있는새끼들 보면 기분이 존나 불쾌해짐

보통 닉 뒤나 앞에 구단 이름을 적어야하기 때문에

대회팀들은 그게 쉽지 않음.

내가 알기로는 팀 이름에 korea 들어가던 팀은

Fpskorea 밖에 모름.

이쪽 문화가 되게 폐쇠적이긴 함 ㅇㅇ

니가 말하는 단점들을 부정하긴 힘들듯 ㅋㅋ

근데 적거도 인게임에서는 문제될 소지가 없는게

서로 건너건너 알기 때문에 욕부터 박기 쉽지 않음.

나도 올해 초에 상대팀한테 묻지마 욕 먹었다가

게임 끝나기도 전에 그 사람 디코에 불려와서 도개자 박고 갔음.

영상안봄?

빨간바지가 미친놈급이라서 강제로 쑤시고 들어오면 못 막지 않나

롤은 어쩔수 없는듯 5인겜이라

드랍십에 마린메딕 보내놧는데 메딕한두놈은 적 치료하고있고 마린 한두놈은 같은편 쏘고있는 상황이 비일비재 하는데 이기는게 신기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