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머라 설명해야하지

정성껏 씹어먹어라(음식당 20~30번 씹고 삼켜라) = '음식을 천천히 먹어라' 라는것을 가장 강조한 문장임

만일 치아로 현미나 보리를 입에넣고 100~200번씩 씹어서 아무리 열심히 분쇄 한다 한들

믹서기등으로 가공된 것보다 더 곱게 갈린 정말 입자단위로 갈린 가루처럼 만들순 없는것처럼

'꼭꼭 씹어먹어라' 는 '소화가 잘 되게 잘게잘게 부숴먹어라' 가 아닌 [천천히 먹으라는 뜻이 맞음]

어쨌건 씹는 것과 아닌것 사이에 표면적에는 유의미하게 차이가 있을텐데, 그러면 식사시간을 충분한 시간으로 통제하여 동일하게 두면 대충대충 씹는 게 꼭꼭 씹는 것보다 흡수 측면에서는 더 좋다는 건가??

그니까 상세히는 치아는 소화기관에 포함되지 않음

입에서 분비되는 침(아밀라아제)은 소화의 필수 구성요소이지만 엄밀히 따지자면 치아는 없어도 소화에는 아무런 지장이없음

왜냐하면 손으로 부수거나 찢어서 입으로 넣어도 되고 잘게 분해해서 [목구멍만 넘기면 되는거임]

치아는 '목구멍에 음식물이 걸리지않게 위에 도달하게 도와주는 역할이지' 에너지로 만들기위한 완전 분쇄 작용은 사실상 9.9할은 위에서 작용함

한번 생각해보면 악어,개,뱀,새,소 등을 생각해 보면 됨 어떠한 동물도 먹이를 먹을때 입에서 완전분쇄까지의 저작운동을 하지않음

말 그대로 목구멍을 통과할 크기로만 나누는 역할을 하지 입에서 완전히 가루로 만들어서 먹는건 어떤 동물도 그렇게 하지않음

하지만 위에 도달하기 전에 완전분쇄된 자연적이지 않은 인공적으로 만들어낸 (불로 끓임,소화 작용전에 완전분쇄를 함) 죽, 가루를 만들어 먹는건 인간이 유일하다 보면됨

ㅅㅂ 설득당함 ㅋㅋㅋ

천천히 꼭꼭 씹어 먹으면 혈당이 느리게 상승하고 포만감을 느끼게 해준다고 보통 설명함. 위에서 설명한 대로 저작활동을 해도 정제한 수준으로는 절대 안 될 거고, 천천히 씹어 먹으면 빠른 흡수를 막아 혈당이 천천히 상승하며 뇌에선 포만감을 느껴 폭식을 막는다는 거겠지.

울 개붕이는 와꾸가 강동원급인가벼

원래 지적하는건 존잘이여야 가능한디

칼로리도 생각 안해도 됨

정제되지 않은 GI지수 낮은 탄수화물 위주로 한 끼 먹고, 나머지 끼니는 노탄 혹은 저탄으로 단백질 충분히 갖춰먹으면 충분

Gi지수 낮은 탄수화물이나 노탄,저탄 먹기 힘드니까 칼로리제한 하는 쪽으로 하라는건데ㅋㅋ 삼겹살만 500g 먹을바엔 삼겹살 200g에 밥 한공기 먹는게 훨씬 만족도 높으니까~

그 탄수화물을 잡곡밥 햇반으로만 해도 좋음

통풍: 하위^^

저탄고지 저탄고단도 해답이 아니라고 요즘 말 많음 특히 고단백 식사

그걸 왜 나한테 말해ㅋㅋ 저탄고지는 저 개붕이가 말 한거임ㅋㅋ 난 치킨도 허용하는 입장이라 저탄수가 아니야

고기위주라길래.. 고기위주로 먹으면 위험스해용

피자는 단백질 지방 함량이 엄청 높아서 생각보다 괜찮음

떡볶이가 ㄹㅇ 씨발임

떡볶이레전드네

설탕에 밀떡이면 밀가루고..거기에 쿨피스까지먹으면 당뇨행급행열차

설탕+떡+고추장+물엿 하나하나 죄다 혈당 스파이크 치명타

고추장도 혈당 직빵임

피자는 생각보다 엄청나게 나쁘진않음

피자,야채,해산물도 가끔들어있고 탄단지의 밸런스가 생각처럼 나쁘진않음 하지만 무게 대비 칼로리가 너무너무 높징..

그래사 단백질보충제가 가루로 나오나보다

그거 gi지수 ㅈㄴ 낮음

정량만 먹으면 다이어트 쌉가능임

한달째 스파게티+토마토소스 or 올리브오일만 정량 먹는중인데 살빠졌단 소리 들었음

위에 말한거 다들어감 ㄷㄷ

같은 생각임

떡볶이가 인체에 나쁜게 100%이라면

좋은점은 0.1% 없다.

이건 영양 관련된 부분이나 영양제 관련 해서

조금만 공부 해보면 다 알수 있지

떡볶이는 독 그 자체야

좋은 점이 왜 없어!!! 기분니 좋아지는걸

그럼 술 담배 마약도 좋은점이 있는고야?

당근 ㄱㄱ

당근갈아 먹으란게 아니라~ 중고거래 하란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