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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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케첩
다닥초버ㅏ
헤으응기모띠
ㅎㄱㅇㅇㅇㅎㅈ
페드흑인쉑 로리와 관계를 맺다니
어이거기
뉴비12335
하우스, 포어맨 하우스 그땐 재밌었다고 느꼈는데
지금은 지루해서 못 보겠더라.
ㅋㅋㄹㅃㅂ
난 지금도 가끔보면 재밌던데
톰슨가젤의분노
얼마 전에 봤는데
실내세트 티가 너무 나서 촌스럽더라 ㅋㅋㅋㅋ
상한가
시즌 초반만 재밌음
아카이브원
하우스 중반부까지는 잼있었는데 후반부 갈수록 늘어지더라? 요즘 그런데 사람들이 OTT로 트렌드가 빠른 진행 템포 이런게 유행이라 그런지 옛날 드라마 보면 약간 재미가 떨어지는거같긴함
isnrnsli91
나는 지금도 하우스 재미있긴한데 진행 템포는 공감함. 확실히 그런거 많이 느끼는게 브레이킹배드임. 예전에 봤을때는재미있게 쭈욱 봤는데 다시보면 전개가 엄청 느리네라는 생각함.
뉴비12335
나도 이게 한몫한다고 생각. 그때는 에피 하나 올라올때마다 디씨 하우스갤에 능력자들이 자막 만들어주는거 기다리다가 자막 올라오면 하나씯 기다려서 보니까 꿀잼이었는데.
OTT+ 게다가 한방에 몰아보기에 익숙해져버린..
flawsy
경찰이 열받아서 하우스 계좌 잠글때까지는 괜찮았음 그 이후는 노잼
어딜도망가2
하우스에서 올리비아인가 그 고양이상 여자 배우 엄청예쁘다고 생각했었는데
ZeroCooL
나랑 전혀 반대네 너무 각지고 기괴하다고 생각했음 근데 걔가 나중에 pc주의자로서 명성이 자자하게 됐지 ㅋㅋ
졸린인생
진짜 존나 재밌었음... 후반가서 뇌절되서 좀 그렇긴한데. 특이한 소재 찾기가 힘들었을듯...
하루고래
깁기
따흑흑
긴삼이애비
하우스 네놈!!
포코
게이게이야 ㅋㅋㅋㅋㅋㅋㅋ
행복한사자
문화충격
알고보니 어두운 곳에 있던 리사 커디 였답니다.
뉴비12335
리사커디 유후
년차금섹
vicodin?
바이코딘이 멀까
년차금섹
정답은 마약성 진통제야~
닭고기퀘사디아
인산철박대리
그거 생각난다 그 녹음파일
아아아아아아아아아 씥 아아아 씥
aaaa1
ㅋㅋㅋㅋ 그 흑인가수?
인산철박대리
ㅇㅇ ㅋㅋㅋ
미네르바의부엉이
어허, 다들 왜 이렇게 PC하지 못하십니까. 머리카락 없고 수염나고 꼬추달렸지만 여자일수도 있지ㅋㅋㅋ
ㅇ人ㅇ
지금 시즌7인가 팀에 천재 여의사 들어오고 갑자기 개재미없어져서 유기한 상태인데 이대로 안보면 되는 부분?
뉴비12335
썰틴? 얘기하는거지? 13호 후보자가 최종 통과된? 그 이후도 괜찮아~ 마무리가 병맛이거나 그런건 없었어~
ㅇ人ㅇ
ㄴㄴ 13번 나가고 진짜 하우스급 천재라고 포장해주는 윤리 운운하는 애송이 못생긴 여의사
뉴비12335
아씌 누구지.. 찾아봐야겠다
못생겼다니까 딱히 안궁금하기도하네 ㅋㅋ
몽골해군참모총장
마스터스 이야기하는듯
비오는날
개인적으로 윌슨 여친나오는화가 제일 재밌음
감기약먹고 죽을때도 나중에 바이코딘 부작용때문에 환상으로 나올때도 재밌었음
명의자녀를둔딸잡이
저 배우가 빈센트반 고흐 연기한 작품 없나? 잘어울릴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