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는 너무 잔인한데..

고독은 주술을 빙자한 독살인데

염매는 무슨 아기가 필드에서 루팅되는 아이템쯤 되는줄 알겠네 씹ㅋㅋㅋ

염매는 그냥 주술을 떠니서 사람새끼가 할 짓이 아니네

근데 뱀독은 먹어도 안죽잖아 입에상처 나있으면 모를까 음식에 뱀독을탄다고?

도대체 70년대에 뭘 했길래 저런 개소리들이

아직도 돌아다니는지 모르겠음

그 때 농촌계몽한다고 무속 다 때려잡았다며?

본보기로 몇 놈 잡아다 마을 제일 큰 나무에

목매달고 했으면 지금쯤 사장된 문화로 남았을텐데

그렇게까지는 못했나봄

저런 흑마법 하지 말고

정통있는 백마법을 했었어야지

자 날 따라해봐

문 크리스탈 파워 빛으로 얍!

카피 카피 룸룸 카피 카피 룸룸! 이루어져라!

돈데기리기리 돈데기리기리 돈데크만!

도막사라무!

룰루팡 룰루피 룰루얍!

어차피 대포 한방이면 퇴마 됨

견신 저거 이계록 만화책 한부분 같구만

염매를 할때 밖에서 음식을 보여주고 아기가 손을 뻗으면 그 손을 잘라 그걸 신령하게 모신다는 글도 봤었음 상상력이 토나오는 주술미신인듯

염매 저거 곡성생각나네 ㄷㄷ

해봐

최근에 김태리 주연으로 찍은 악귀였나 그게 염매 나오는 드라마니까 흥미있는 개붕이들은 한번 봐보삼

꽤 볼만함

염매는 진짜 너무 사악하네 설명들어도 좆같다

아이고 염맴매 흉층해라이

저 제웅인가 하는거 예전에본 장희빈드라마에서 장희빈이 인현왕후 저주할때 인형에 열심히 활쏘던건가?

조선-뜬소문같은 느낌

마치 꿈의궁전 같은...

와 염매는 처음보네

응~ 스쿠나님 선에서 컷

염매는 싀볼 조같네

저주 주술 ㅇㄷ

저런 어린아이귀신을 세타니라고 하더라

정통 백마법 배우면 정정당당하게 파이어볼로

상대 소각시킬수있는데..

코토리바코인가 그거랑 비슷하네

'무량공처'

주술이란게 그냥 사악한 짓을 하고 그 사악한 심리를 갖고 나쁜일 생기라고 염병떠는거구만

염매나 고독이나 흉측하게 보이는 만큼 다 중국발 도시괴담으로 들어온 것들인데 저게 실제로 행해진 적은 없는 걸로 앎. 실록에 나오는 염매는 저주글이나 독약을 상자나 주머니에 넣고 마루바닥에 묻거나 안보이게 숨기는거고 고독은 조선땅에선 싸움붙일 독 가진 생물이 많질 않고 다루기가 어려워서... 고독을 만들 정도의 독제조자가 있었다면 드럼통 째로 퍼마시는 배불러 죽는 사약같은 비극도 없었을 듯

그나마 저중에 제웅이 제일 순해보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