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히 썬크림 공지를 안해?!!

담임 튀어나와서 무릎 꿇어!!! 나 민원넣을꺼야 당장 애들에게 무릎꿇고 사과해!!!

내가 너를 패겠습니다 공지하고 저새끼 존나 패도 되냐?

옷 입히고 보내라는 공지안해줘서 팬티만 입히고 보냈네요 ㅠㅠ 담당자 죽어 ㅠㅠㅠ

선크림 시발 ㅋㅋㅋㅋ

학교 시스템이 단단히 망가졌다는게 도대체 무슨 말인지 모르겠네

근데 어릴 때 부터 선크림 바르는 관리가 필요하긴 해. 안그럼 아이 사춘기 때 주근깨 + 여드름 포텐 터져서 감당이 안됨

민원이라는 건 성숙한 국민 외에는 할 수 없게 해야 한다.

근 10년새 진짜 개 거지같은 병ㅅ소리들도 인권,평화 운운하면서 오구오구 들어준게 문제임 적당히 병신새끼들은 컷했어야하는데 그러지못한 스노우볼이 ㅈ나게 커진ㄱ임

대한민국은 병든게 맞다

저러다 애들 쉽게이된다 상남자 상여자로 키워야지

진짜 개염병들하고 자빠졌네 ㅋㅋㅋㅋㅋㅋㅋ

저 사람들이랑 같이 학부모를 해야된다는게 스트레스다

솔직히 선생의 체벌에 대해 민감하게 반응하는건 어느정도 이해가감 지금 한창 초딩들 키우는 부모들이 선생들한테 죽빵맞고 컸던 세대니깐 근데 시발 선크림 어쩌고 지랄하는건 좀..

애 낳기 힘든 세상이라는데

애 낳은게 무슨 왕이라도 된 줄 아는 미친 인간들은 왜 더 많아지냐

부모가 ...진짜 뭐 뇌가 ;;;;

미세먼지 안좋을 때 운동장에 애들 있으면 학교로 바로 전화 하더라

아침부터 지랄났다 시발

별 씹지랄을 다보겠네 진짜

대한민국의 비극은 저런 좆병신같은 민원도 오냐오냐 들어주는거부터가 시작인듯

이디오크러시가 벌써 시작된거임?

나 초등학생때도 집에서 엄마가 베란다로 학교구경하면서 나 감시했는데

아들 그골 왜 못막았어 ㅋㅋㅋ 이러시더라 ㅡㅡ

먼 선크림을 공지해달라해 체육 있으면 걍 알아서 발라주던가;;;

대충좀 키우자;;

지랄이지 남편이 편하게 돈벌어다주니까 아주 살판나서 저지랄하는거임

인권이니 평화니 지랄하더니

개 병신 처맞아야 하는 새끼들의 짖음도 존중해야하는

개병신 시대가 왔네

선크림은 사실 실내있던 야외있던 바르는게 좆다

진짜 지랄들한다

더 안타까운 현실은 학교측에서도 저런 악성민원에 사과하고 조치해야한다는것임...

진짜 미친년들인것 같아

진짜 미친년들 많다 근데 회사 동료들이랑 얘기해보면 저런 진상충들이 끼리끼리모이니깐 정상적인 엄마들도 슬슬 물든다하더라 그렇다고 엄마들끼리 안모일수도없는 구조래... 본인들도 저엄마들이랑 어울리긴싫지만 그게 안된다는데,,,, 솔직히 읭스럽긴하지만 하여간 좀 이상한세계인듯

이게 공무원 고위직이 죄다 선출직이다보니까 생기는 단점이더라고.

그렇다고 지방자치이전에 고압적인 관료가 나았냐 하면 그건 또 아닌데…

저런 사람들 밑에서 자란 애들이 주류가 되면 한국은 어떤꼴이될까

저걸로 또 선생님 범죄자 만들려고 노리고 있다는게 ㅈㄴ 충격이다... 처벌을 안받아도 조사 받는 과정이 ㅈㄴ 괴로울텐데 와 진짜 대체 왜 저렇게까지 과잉보호 하는 거? 부모들은 저게 이해가 되냐?